대회사
대한민국을 뜨겁게 사랑하시는 14만 제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북괴만행 규탄을 위해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함께 해주신 최명현 시장님과 송광호 의원님 그리고 의장님을 비롯한 참석 하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애국 시민 여러분!
자유와 평화를 파괴한 북괴가 6·25전쟁을 일으킨 지도 6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또한 정전 이후 오늘까지 42만여 건의 크고 작은 정전협정을 위반한 북괴는 지난 3월26일 서해안에서 우리의 영해를 지키던 천안함에 어뢰를 쏘아 금쪽같은 46명의 대한의 아들들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정부와 국제합동조사단은 명백하고 깔끔한 북괴의 소행을 만천하에 발표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전세계인의 분노와 지탄의 목소리가 하늘을 찌르는데 참여연대를 비롯한 좌경세력들은 유엔 안보리에 서한을 보내 국가 망신을 초래하고 국익에 막대한 손해는 물론 북괴에 편을 드는 기가 막힌 짓거리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어느 나라 국민이기에 이런 짓을 하는지 피가 거꾸로 솟아올라 통탄할 지경입니다.
존경하는 14만 시민 여러분!
제천이 어떤 곳이며 어떻게 우리 시민들이 삶을 꾸려가는 곳입니까?
도한 우리의 조상들은 국가와 민족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죽어갔습니까?
1895년 구한말 왜놈이 조국을 짓밟았을 때 제천의 의병은 주체가 되어 최후의 일인까지 죽음으로 싸운 피로 물든 고장이며 제천 의병들은 독립군이 되어 조국광복을 이룬 역사의 고장입니다.
때문에 희미해져 가는 애국의 불꽃을 지펴 115년 전 이 땅을 지키려 목숨을 던진 의병들처럼 나라사랑이라는 기치 아래 전 국민의 안보태세를 굳건히 하자고 우리는 한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의로움에 가득차신 14만 제천 시민 여러분!
자유와 평화를 지키며 931번이라는 외세의 침략 속에서도 우리는 5000년 역사를 지켜왔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민주화의 바람과 좌파정권 10년동안 30억 달러의 현금과 40억 달러의 쌀과 현물을 헐벗고 굶주리는 2500만 북녘 동포들에 나누어 주라고, 같이 살자고, 자유를 맛보라고 보내줬지만 그 미친 김일성과 정신병자인 김정일은 단 한 푼의 돈도, 단 한 톨의 쌀도, 주민들에게는 배급하지 않고 핵무기를 만들고 미사일을 만들었고 군사력을 증강시켜 천안함을 폭침 시키는 만행을 저질렀으니 세상에 미쳐도 단단히 미친 김정일의 머리통을 산산조각으로 부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존경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이제는 참는 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베푸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북괴의 김정일은 하다하다 먹히지 않으니까 이제는 수도 서울과 대한민국을 피바다로 만들겠다, 불바다로 만들겠다며 갖은 공갈과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런 말이 우리에게 씨가 먹힌다고 생각하십니까?
너무도 가소롭습니다. 우리가 누굽니까?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하고, 사는 걸 구걸하는 시민입니까 여러분!
적어도 우리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한목숨 아낌없이 바친 자랑스러운 의병의 후손이요 의로운 제천 시민들이기 때문에 오늘 이 순간부터는 하나로 똘똘 뭉쳐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칠 각오가 돼있다는 것을 만천하에 당당히 알립시다.
14만 애국시민 여러분!
이렇게 하나되어 의병들이 죽음으로 지킨 성스러운 대회장에, 멸공통일과 국가안보를 외치는 이 자리에 만약 단 한 명의 좌경분자나 좌파세력이 있다면 분노의 목소리가 두려워서라도 이 자리를 떠나가고 북괴를 찬양하고 김정일을 미화하는 자가 있다면 보따리 싸서 대한민국을 떠나라고 엄중히 경고합니다.
우리는 나라사랑을 위해 목숨을 걸었다는 것을 분명히 이 자리에서 밝히는 바입니다.
우리는 북괴에게 이용당하고 무시당하며 60년 세월을 지냈습니다.
우리는 오만과 거만에도 말 한마디 못하고 북괴에게 끌려만 갔고 이용만 당했습니다.
엄청난 돈을 싸들고 이 나라 두 명의 대통령이 휴전선을 넘어 큰 절을 하고 왔어도 김일성과 김정일은 단 한 번도 자유 대한민국에 발을 들여 놓지 않는 오만의 극치를 보였습니다.
북괴는 우리가 또다시 머리 숙이고 오기만을 기다리겠지만 이제는 안됩니다.
주는 것도 그만 주고 개성공단이 문을 닫을지언정 이제는 정말로 더 이상 베풀어서는 안됩니다.
오늘부터 정부와 군과 경찰은 물렁한 국가보안법을 처음부터 다시 손질해서 더 강하고 더 완벽한 對共 잣대를 들이대서 강력한 대공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14만 제천 시민의 이름으로 분명히 촉구합니다 여러분!
국가의 안보를 걱정하시는 14만 제천 시민 여러분!
지금 이 자리에는 6·25전쟁에서 팔다리를 다친 훌륭한 무공수훈자와 상이군경회 회원들이 역사의 증언자로 자리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쟁통에 남편을 잃은 미망인들과 이북에 고향을 두고 온 이산가족들이 있으며 부모 잃은 전쟁고아들이 초로의 노인이 되어 인생의 벼랑 끝에서 절규하고 있습니다.
조국을 위해 싸웠던 사람들은 거지 취급당하고 좌파세력의 데모를 막다 죽어간 경찰은 민족의 배신자가 되며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세력들은 애국자가 되는 이런 세상을 후손들에게 절대로 물려 줄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오늘 지킨 나라사랑 총력안보의 불길이 전국으로 번지게 하고 활활 타 오르게 해 민족에 반역자 김정일의 머리통을 박살내겠다는 의지로 북괴와 싸워 이기는 멸공통일의 그날을 위해 우리 모두 나라사랑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자고 호소하면서 대회사를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천시민 규탄사
- 안상준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0-07-22, 1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