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乙구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장상,천호선,이상규(강기갑 동원) 등 선거유세 차량을 동원하여 유세를 하는데 싸늘한 은평 주민들의 반응이 감지되었습니다.물론 이재오 후보의 유세 차량은 눈을 씻고 보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은평乙구 지역주민들의 박근혜에 대한 지지는 상상을 초월하였습니다. 먼저 총선에서 박근혜와의 사이가 틀어진 이재오 후보는 결정타를 먹은 것 같았습니다. 영원히 이재오는 재기불능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세종시 원안대로. 행정부 분할 이전 문제에서 보여준 박근혜의 섬찟한 모습의 국회발언 ! 다른 지역은 몰라도 은평乙구 지역주민은 행정부 분할 이전에 절대 반대합니다. 그러므로 현재 선거판에서 박근혜의 위력은 은평乙구 지역에서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런한 상황에서 박사모들이 이재오 후보 낙선운동을 해봐야 씨도 먹히지 않겠죠 ! 수도 분할 이전에 반대하는 은평乙구 지역주민 입장에서는 박근혜, 민주당, 민노당(강기갑), 참여신당(노무현) 등 모두 동일시하며 배척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면 남는 것은 한나라당 밖에 없겠죠. 그런데 젊은이들은 그래도 민주당, 민노당(강기갑), 참여신당(노무현) 등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하였는데 개표결과는 그렇게 젊은이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하지않은 것 같습니다. 즉 젊은이들 표도 분산이 된 것 같습니다.
그것도 모르는 민주당에서는 투표율이 30%만 넘으면 젊은이들의 지지로 해볼 만한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하였으니.
그래도 野合을 이루어 상당히 표를 얻은 것은 사실입니다. 아직까지는 박근혜의 위력이 상실되어 당분간은 한나라 당 지역으로 굳어질 것도 같습니다.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몰표가 나왔다가 이번엔 한나라당 몰표가 나온 것을 잘 음미해보면 길이 보이겠죠.
한 은평 주민의 선거 해설
- 니콜라이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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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29, 2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