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퓰리처상 受賞作의 충격

굶주린 아이, 그 아이의 죽음을 기다리는 수리새.
요하네스버그 출신의 남아프리카 프리랜서 사진작가, 케빈 카터가 찍은 사진으로 1993년 아프리카 수단의 飢饉(기근) 시기에 찍은 사진. 1km 떨어진 UN 식량캠프에 가기 위해 기어가는 어린이를 敍述(서술)한 사진으로 뒤에 까마귀 같이 생긴 '수리' 라는 새가 어린이의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

이 사진은 전세계에 충격을 주었고 아프리카 수단에 시선이 집중되었다. 사진작가는 어린이를 구하는 일 대신, 이 장면을 찍기 위해 사진장비를 設置(설치)하고 지켜보는 것에
몇십 분을 허비했다는 비난도 받았다.

케빈 카터는 1994년 퓰리처상 시상식을 2주 앞두고 스스로 생명을 버렸는데 이와같은 遺書(유서)를 남겼다

'나는 우울하다. 憤怒(분노)와 아픔, 굶주림과 다친 아이들, 죽음의 생생한 장면이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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