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美가 연대해 평화적으로 자유를 가져오는 것은 오늘날의 역사적 사명

7월29일 강원도 화천 평화의 댐에서 열린‘진실의 핵폭탄 對北풍선 발사’ 행사에서 日本 인권단체 '북한 귀국자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會'가 발표한 성명서
[성명서]

안녕하십니까?

조갑제 선생님, 서정갑 선생님, 이민복 선생님 그리고 오늘 참가하신 국민행동본부 및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일본의 인권 단체, 북한 귀국자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회 대표 미우라 고타로라고 합니다.

이번에 납치 피해자 구출 운동에 힘을 기울이고 계시는 니시오카 츠토무 선생님의 호의로 저희 단체도 이 대북풍선 행동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여러분 앞에서 직접 인사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지금 일본을 업무상 떠날 수 없기 때문에 이번에는 會 사무국장과 일본에 거주하고 계시는 탈북 남자분이 참가하겠습니다.

저희 단체는 1959년 이후 일본에서 조총련의 선전에 속고 지옥의 북한으로 이송된 귀국자 및 일본인 배우자의 인권 개선을 호소해 왔습니다. 또 귀국자나 그 자손들이 탈북했을 경우에는 그분들을 보호하고 일본에 받아들이기 위한 지원을 하고 그 이후에 생활 지원을 가능한 만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참가한 탈북자는 60년대 초 부모님과 북한에 건너갔다가 몇 년 전에 탈북하시고 일본에 40여 년 만에 돌아오셨습니다. 지금도 가족을 북쪽에 남기고 있기 때문에 얼굴 촬영 등은 삼가 주셨으면 합니다만 북한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이 대북풍선 행동에 참가했습니다.

이 대북풍선 행동은 거짓말과 폭력이 지배하는 북한에 진실을 전하고 희망을 보내는 위대한 활동입니다. 구주(歐洲, 유럽)에서는 냉전이 종결됐습니다만 아시아에서는 아직까지 공산당 독재체제의 중국과 북한이 남아 있습니다. 이 악의 체제로부터 사람들을 해방하는 것이 한국과 일본의 분별이 있는 모든 사람의 소원일 것입니다. 평양에는 많은 신앙자가 살았고 지금도 아직 지하교회 형태로 신앙을 계속 지키고 있는 분들이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이라는 악마라고 해야 할 인간에 대한 숭배를 강제하고 따르지 않는 사람을 폭력으로 박해하고 있는 현상을 간과하는 것은 기독교뿐만 아니라 모든 신앙을 가지는 사람, 정의나 사랑의 가치를 믿는 사람의 수치 아니겠습니까?

인간의 욕망이나 권력을 억제하는 힘은 인간을 넘은 가치관과 사랑을 인정하는 곳에만 생깁니다. 하나님이 없는 공산주의와 하나님의 가르침을 왜곡한 나치즘의 反유태주의는 모두 가짜 예언자에 의한 폭력의 지배에 이르렀습니다. 한국과 일본에는 의견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함께 자유, 민주주의, 인권, 그리고 신앙의 자유 등 보편적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물론 자유의 나라 미국과도 같습니다. 이런 모든 가치관을 공유할 수 없는 敵은 惡의 北韓과 中國, 이 공산주의 독재 정권들입니다. 이 독재체제를 넘어뜨리기 위해서 韓日美가 연대하고 평화적 수단으로 아시아에 자유를 가져오는 것은 戰後 아시아의 가장 위대한 정치인에 속하는 朴 대통령님의 신념이기도 하고 오늘날 저희들의 역사적 사명이 아니겠습니까?

성경책에는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비유’가 있습니다. 나쁜 토지에 떨어진 좋은 씨들은 시들어 버리지만 좋은 토지에 떨어진 種(종)은 100배의 열매를 맺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그것을 깊게 받아드릴 수 없는 사람은 열매를 맺지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입니다. 이 풍선과 같이 날아갈 말들은 반드시 북한 민중 속에 자유의 큰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가장 자유를 빼앗겨 가장 진실로부터 숨겨진 사람들이 자유와 진실을 전하는 말을 필사적으로 구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민복 선생님의 오랜 세월에 걸친 노력 그리고 지금 큰 국민운동을 구축하고 계시는 국민행동본보의 여러분께 한 번 더 경의를 표하는 것을 제 메시지로 하겠습니다.

7월25일
북한 귀국자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會
미우라 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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