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변화-崔秉烈 보호론 急浮上

어제 오늘 중대한 민심의 변화가 感知되고 있다. 崔秉烈 한나라당 대표를 가장 직설적으로 비판했던 사람들이 崔 대표 보호론으로 돌고 있다. 崔대표 비판론자들은 崔 대표가 공세적으로 달라져 盧武鉉 정권과 진검승부를 하라고 한 것이지 그를 퇴진시키려고 비판한 것은 아니었다.

이 비판론자들은, 崔秉烈 대표의 당내개혁을 지원하는 것처럼 보였던 일부 소장파들이 崔대표 퇴진론에 앞장서는 것을 보고는 '이러다가는 보수당의 사령탑이 위장된 좌파나 오렌지족에게 넘어가겠구나'하는 위기감에 휩싸여 있다.

이들은 崔대표가 자신들의 노선으로 돌아와서 對정권, 對좌익 선명투쟁을 이끌어주기만 하면 옛날의 관계로 돌아가 崔秉烈을 중심으로 한 [反盧 反金正日 애국전선] 을 구축하겠다는 태도이다.

한나라당이나 崔秉烈 대표는 기로에 서 있다. 危機는 원래 위험 속에 내포되어 있는 기회인 것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