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5주년이자 건국 62주년인 오는 15일, 자유수호진영이 주최하는『從北반국가세력척결8·15국민대회』행사 일정이 확정됐다.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이상훈 前국방장관. 약칭 애단협)는 보도자료를 내고, 확정된 이날 행사일정을 공개했다.
오후 2시30분 판문점 통일대교 앞에서 ‘한상렬 구속처벌 촉구대회’부터 가질 예정이다. 판문점 행사는 당초 오전에 가질 계획이었으나 오후로 변경됐다. 여기서는 ‘한상렬 체포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본행사인 ‘종북반국가세력척결 8.15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이 역시 판문점 행사 일정 변경으로 당초 계획보다 늦게 열리는 것이다. 보신각 앞 행사를 마친 후에는 청계로를 거쳐 서울광장까지 시가행진을 벌인 후, 후반부 행사를 진행한다.
애단협은 이번 행사에 대해 “노골적으로 북한 김정일을 옹호하거나 비호하는 등 친북 친 김정일 활동을 벌이고 있는 종북반국가세력 척결을 위한 대규모 국민대회”라며 “사법부에도 이 같은 내용을 강력히 전달해 법적 처벌이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촉구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밀입북한 한상렬이 반국가 활동을 하는 것을 국가보안법으로 당연히 처벌을 해야 하는데, 일부 종북단체들이 이와는 반대로 환영대회를 대대적으로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며 “반국가 배신자를 국민적 영웅으로 만드는 환영대회가 언론에 일방적으로 보도되면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게 하고 이념적으로 젊은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우파가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나쁜 것을 나쁘다고 밝히고 국가에 대해서는 이런 사람을 반국가 행위자로 처벌케 촉구하는 것”이며 “무엇보다도 국민에게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愛國진영의 8·15대회 안내
- 김남균(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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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3, 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