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김대중

<초청을 '안한 것'이 아니라 '못한 것'이 분명했다>는 표현은 방북 초청을 하고싶었는데 미국이 괴롭혀서 못하게 되었다는 뜻인 듯하다. 이미 방북날짜까지 잡아놓고도 일방적으로 퇴짜를 놓은 김정일, 그에게 그토록 퍼주기를 하고도 굴욕을 당한 김대중의 이상한 반응.
2006년 5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금강산에서 북한측과 만나 김대중 전 대통령의 6월 訪北에 합의하였다. 필자는 對北방송에서 이 같이 비판하였다.

<김정일의 서울답방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데에 대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한번도 김정일에게 항의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놓고 퇴임을 한 후 조용히 한 시민으로서 살아가야 할 김대중 씨는 또 신하가 왕을 알현하러 가는 것처럼 굴욕적으로 북한을 방문하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을 끌고 들어가서 김정일이 파 놓은 함정에 대한민국을 빠뜨리고 민족반역자에게 굴종하도록 지금 유혹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대중 씨로 해서 대한민국은 치욕을 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중앙일보 사설도 이렇게 우려하였다.

<(그는)'남측의 연합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 연방제의 공통성'에 대해 협의하겠다는 뜻을 비췄다. 그러나 이는 남쪽 사회를 극심한 혼란으로 몰고 갈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현재 북.미 관계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북한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문제를 놓고 시비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6.15 선언'에 나와 있는 '통일방안 합의'도 북한은 사실상 깼다. 이 합의가 '연방제로 가는 출발점'이라는 입장을 표명했기 때문이다. 누가 무슨 절차를 통해 DJ에게 통일방안을 논의하라고 위임했는가. 그것은 월권이다. '6.15 선언을 완성해 보겠다'는 개인적 욕심이든가, 아니면 밝힐 수 없는 별도의 목적이 따로 있다고밖에 볼 수 없다.>

그런데 북한은 약속한 날짜가 다가와도 아무 연락을 하지 않았다. 김대중씨는 떠날 준비를 해놓고 기다리다가 북측의 냉대를 받고 訪北을 포기해야 하였다. 그는 있을 수 없는 무례를 범한 북측에 유감 표시조차 하지 않았다. 이번 자서전에서 김대중은 놀랍게도 訪北 무산의 책임을 미국에 돌렸다.

<북의 금융제재 해제 요구를 거부하고 계속 북한을 궁지로 몰아넣는 미국 앞에서 북한은 또 한번 극단적인 방법[미사일 발사]을 택했다. 그것은 냉전을 선호하는 무리들에게 강공의 빌미만을 제공할 뿐이다. 북한의 단견이 너무 한심했다. 나의 방북도 어려워졌다. 북한이 왜 나를 초청하지 않았는지 알 것도 같았다. 초청을 '안한 것'이 아니라 '못한 것'이 분명했다.>

<초청을 '안한 것'이 아니라 '못한 것'이 분명했다>는 표현은 방북 초청을 하고싶었는데 미국이 괴롭혀서 못하게 되었다는 뜻인 듯하다. 이미 방북날짜까지 잡아놓고도 일방적으로 퇴짜를 놓은 김정일, 그에게 그토록 퍼주기를 하고도 굴욕을 당한 김대중의 이상한 반응. 왜 김대중은 김정일 앞에만 서면 이토록 작아지는 것일까? 그의 反대한민국적 이념이 민족반역자에 대한 일체의 비판의식을 말살한 것인가, 아니면 말못할 사정이 있었던가? 어쨌든 학살집단에 대한 前職 대통령의 이런 굴욕적인 태도는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과 자존심에 먹칠을 한 것이다. 최소한의 정의감이 실종된 이런 행동들이 젊은이들에 대한 국민교육을 망쳤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나라가 대통령을 잘못 만나 세계에서 가장 실패한 집단에게 휘둘리는 추태를 보여주었다. 진실, 正義, 자유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을 公職者로 뽑으면 有權者들은 비싼 代價를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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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에 있는 조갑제 기자입니다. 오늘은 6·15 선언과 김대중씨의 재방북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4월 말에 있었던 남북장관회담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6월에 다시 북한을 방문하기로 합의를 보았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남한에서는 찬반론이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로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김대중 씨가 2000년 6월에 평양에서 김정일을 만나서 합의했던 6·15 남북공동선언문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마당에 다시 신하가 왕을 만나듯이 김대중 씨가 평양에 노구(老軀)를 이끌고 가서 김정일을 만나서 또다시 대한민국의 국가이익과 안보를 넘겨주는 것이 아닌가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6·15 선언이라는 것은 잘 아시겠습니다만 이런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제가 참고로 그 전문을 읽어보겠습니다.

1.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연합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올해 8·15에 즈음하여 흩어진 가족, 친척방문단을 교환하며 비전향장기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인도적 문제를 조속히 풀어 나가기로 하였다.

4. 남과 북은 경제협력을 통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문화·체육·보건·환경 등 제반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서로의 신뢰를 다져 나가기로 하였다.

5. 남과 북은 이상과 같은 합의사항을 조속히 실천에 옮기기 위하여 이른 시일 안에 당국 사이의 대화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정중히 초청하였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선언이 그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 6년이 지났는데 한번 짚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소위 6·15 선언에서 지켜진 것은 대한민국에는 불리하고 김정일에게는 유리한 것 밖에 없습니다. 통일을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서 자주적으로 해결한다는 대목이 있습니다. 이 대목은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 하에서 친북좌익세력에 의해서 선동구호로 채택되었습니다. 심지어 집권당의 상당수 국회의원도 <우리민족끼리>란 이 말에 호응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와 같은 용어인 <민족공조>란 말도 많이 쓰여지고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 또는 <민족공조>라는 이 거짓구호가 가짜 민족감정을 부추기는 바람에 반(反)미, 반(反)대한민국 선동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6·15 선언에서 파생된 부작용으로써 한국사회를 뒤흔들고 결과적으로는 남북한 사이의 적대감을 더 증폭시키고 결국은 통일에 방해가 될 것입니다.

통일은 우리민족끼리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민족과 우리나라를 둘러싼 다른 이웃나라와 더불어 통일을 하는 것입니다. 남북한이 분단된 것은 민족이 달라서 분단된 것이 아니라 북한은 독재체제고, 남한은 자유체제이기 때문에 이념이 달라서 분단된 것이고, 국제환경이 또한 동서냉전으로 치닫고 있었기 때문에 분단된 것입니다. 따라서 통일이라는 것도 이념을 하나로 합쳐야 되고, 즉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북한이 따라와야 하고, 주변국가가 찬동 협력해야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조건을 무시하고 감정적으로 “우리민족끼리 통일하자”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북한 정권과 남한의 친북좌익 세력끼리 손을 잡고 북한동포가 대한민국 국민들을 해치겠다, 억압을 계속하겠다 하는 뜻에 다름 아닙니다. 이런 조건이 6·15 선언에 근거해서 이루어졌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둘째, 소위 비전향장기수 문제는 북한 측에 유리한 방향으로 해결되었습니다. 김대중 당시 대통령은 2000년 9월에 일본인 납치범 신광수 까지 포함시켜서 60여 명의 비전향장기수를 북한으로 보내주었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억류하고 있었던 국군포로와 납북자는 단 한사람도 돌려받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한국 안에서 왜 국군포로와 납북자를 데려오지 못하느냐고 반대여론이 일어나자 최근 노무현 정부는 북한에 대해서 대단한 금전적인, 또는 물질적인 보상을 해주고 포로들과 납북자를 데려오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안 됩니다.

국군포로와 납북자는 북한이 무조건, 당연히 돌려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억류하고 있는 것은 휴전협정 위반일 뿐 아니라 자기들이 말하는 <우리민족끼리>라는 원칙에도 맞지 않고 반인륜적입니다. 무조건 돌려보내야 합니다. 그 동안 이 사람들을 돌려보내지 않고 있다가 한사람 돌려보내면 100만 달러를 받는다든지 이런 식으로 마치 장사하듯이 국군포로와 납북자들을 남한에 보내주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는 김대중씨가 6월에 북한을 방문했을 때 김대중 씨로 하여금 몇 명의 국군포로와 납북자를 데리고 남한으로 오도록 하는 그런 정치적 쇼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동족을 억류를 해서 고생을 시키고, 또 70, 80세 되시는 이런 분들을 고향에 보내드리지 않고 이런 사람들을 상품화해서 인질화해서 장사를 하는 이런 악독한 민족반역집단에 대해서 김대중 �대통령이 또다시 북한으로 올라가서 몸이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 김정일을 만나려고 하니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6·15 선언 중에서 가장 위험한 조항인 제2조의 통일방향 합의는 그 뒤 한국 사회를 무장해제시키는 독소조항이 되었습니다. 김대중 씨가 자신의 사적인 ‘연합제 통일방안’이라는 것을 가지고 가서 대남적화 통일방안인 ‘연방제’와 짝짓기시키는 바람에 북한 정권의 대남공작이 먹혀들 수 있는 환경이 남한에서는 조성되었습니다. 이 틈을 타고 남한의 친북좌익단체들은 적화와 같은 뜻으로서 <6·15 선언 실천>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연방제를 실현하자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런 주장을 하면 국가보안법에 의해서 처벌받았습니다만, 지금은 <6·15 선언 실천>이라는 말이 친북반역세력들의 공공연한 구호가 되고 있습니다.

또 김정일의 서울답방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데에 대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한번도 김정일에게 항의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놓고 퇴임을 한 후 조용히 한 시민으로서 살아가야 할 김대중 씨는 또 신하가 왕을 알현하러 가는 것처럼 굴욕적으로 북한을 방문하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을 끌고 들어가서 김정일이 파 놓은 함정에 대한민국을 빠뜨리고 민족반역자에게 굴종하도록 지금 유혹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대중 씨로 해서 대한민국은 치욕을 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저는 신상옥 감독을 통해서 김정일 정권의 본질에 대해서 다소 지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신상옥 감독이 저에게 여러 번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남북한이 왜 통일을 할 수 없는지 자신은 북한에서 절실하게 느꼈는데, 두 가지 자료 때문에 더욱 그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첫째는, <조선전사>라는 책을 신상옥 감독은 다 보았다고 합니다. <조선전사>는 18권이나 되는데, 그 안에 고대사를 빼놓고는 전부다 김정일 집안의 소위 혁명역사였다고 합니다. “이것만 보아도 이렇게 우상숭배를 하는 북한체제와 어떻게 남한의 민주주의체제가 하나로 될 수 있겠느냐. 절대로 불가능하다. 제발 <조선전사>를 한번 읽어보라” 이렇게 저한테 부탁을 했습니다.

또 하나, 소위 혁명박물관, 1972년에 김일성 회갑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2만여 평의 대지 위에 5만 평방미터가 넘는 5~6층 높이의 건물로 전시실만 90여 개가 된다는,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그 혁명박물관을 한번 보면 절대로 북한이 개혁개방 할 수 없다 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고 신상옥 선생은 저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박물관을 한바퀴 도는데 세 시간 반이나 걸린다고 하더군요. 그 마지막 방에는 보통강에서 김일성이가 썼다는 네모난 삽이 걸려있다고 합니다. “우상숭배 할 것이 없어서 독재자의 삽까지 걸어놓고 우상숭배를 하는 이런 체제는 절대로 개혁개방을 할 수 없다. 왜냐. 문을 열면 외부로부터 정보가 들어와서 김일성의 우상이 무너지기 때문에 절대로 개혁개방할 수 없다”라는 점을 여러 번 강조를 했습니다.

신상옥 선생은 또 주체사상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저한테 아주 간단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주체사상이라는 건 말이 안 되는 사상입니다. 내가 이북에 있을 때 기왕에 잡혀온 거니까 공산주의 연구나 해보려고 책을 뒤져봤지만, 그 안에는 <스탈린 전집>도, <레닌 전집>도, <마르크스 전집>도 물론 없고, <주체사상> 밖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주체사상>이란 게 어떤 것이냐. ‘인간을 위한 사상이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세계의 사상 중에서 언제 개를 위해서 만든 사상이 있습니까. 다 인간을 위한 사상이지. 소학교 때 다 배운 거에요. 자기 힘으로 하고, 인민의 힘으로 하고, 인민이 주인이고 등등 다 똑같은 건데, 어떻게 그런 게 사상이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신상옥 감독은 신랄하게 주체사상을 비판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신상옥 감독의 말은 핵심을 찌르고 있습니다. 우상숭배를 하는 것은 물론 김일성, 김정일이 북한 동포들을 단결시켜서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게 너무 오래갔습니다.

이제 외부에서 정보가 들어오면 북한 동포 여러분들은 김일성의 실상을 알게 될 것입니다. 김일성이 8.15 광복에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8.15가 왔을때 김일성은 소련에서 소련군 장교로 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김일성이 지휘하는 혁명군이 쳐들어와서 북한을 해방시켰다고 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들은 6·25 전쟁이 남한이 먼저 도발을 한 데 대해서 인민군이 자위적으로 방어하면서 남쪽으로 밀고 내려갔다 이렇게 알고 계시죠. 즉 북침설을 믿고 계시죠. 그것도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1950년 6월 25일은 일요일이었습니다.

그 전날 육군 본부에서 파티가 있었습니다. 우리 군 장성들은 전부 다 그 파티에 참석해서 밤늦게까지 춤추고 술 마시고 집에 늦게 돌아와서 잠에 취해 있을 때였습니다. 그 날 새벽 4시에 전면 남침이 시작됐지만 육군 총참모장을 하는 최병덕이라는 사람이 겨우 오전 10시에 출근해서 전쟁을 지휘했습니다. 이런 한국이 북침을 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이것도 개혁개방이 되면 사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밝혀질 사실과 진실들 때문에 김일성과 김정일에 대한 우상숭배는 하루아침에 무너질 것입니다. 우상숭배가 무너지면 사람들 생각이 바뀔 것이고 김일성 김정일에 대한 주민들의 저주와 증오는 대폭발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을 잘 아는 김정일은 절대로 문을 열 수가 없습니다. 김정일은 문을 열고 싶어도 김정일과 운명을 같이 하게 되어 있는 북한의 노동당 간부들과 군의 장성들과 사회안전부, 국가안전보위부의 간부들이 김정일이 문을 여는 것을 반대할 것입니다. 공동운명체, 공범관계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슬기롭게 대응해야 되죠. 체제가 변할 때 김정일과 그 측근 소수 인사들을 처벌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나머지는 과거를 묻지 않겠다하는 식으로 남한에서 슬기롭게 대응을 해서 이 공범관계에 균열이 오도록 유도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남북관계는 또 다른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남한에서도 정신을 차려야겠지만 북한에서도 김대중 씨의 방북이 북한 주민들에게 획기적인 어떤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접기 바랍니다.

김대중, 김정일, 노무현, 이 세 사람은 문제가 많은 인물들입니다. 민족 앞에서 많은 과오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세상이 바로 서게 되고 여러분들이 진실을 알게 될 때 이 세 사람에 대한 평가는 그렇게 좋게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북한방문, 여기에 대해서 오늘은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6-05-01,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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