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12월9일 제111차 국무회의에서 李承晩 대통령은 시험용 원자로 도입과 원자력 연구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보였다. 회의록에서 인용한다.
[원자력원 운영에 관하여
○이승만 대통령 “파견한 연구생들은 잘 연구하고 있는가?”하시는 하문.
○최재유 문교 “잘 하고들 있으며 원자로 구입이 확정되면 기술자 8명을 회사에 보내서 실제 조종방법을 습득케 하려는 바 원자력 원장을 조속히 임명하셔야 하겠다”는 보고 겸 의견 품신.
○송인상 부흥 “시험용을 먼저 구입하는 것이 좋겠다고 요구한 것과 기술자를 그 간에 다수 양성하였다는 점에 호감을 가지고 우리 요구보다 대형을 준다고 하였으며 궁극의 목적은 원자력 발전에 있는 것이지만 이 시험용 원자로도 동양에서는 일본(영국제)을 제외하고 우리가 최초라”는 보고.
○이승만 대통령 “항상 일본한테 져서는 안된다는 것을 잊고 나가면 안 된다. 원자력원장은 중요한 직위이니 만치 널리 원자력 원장 재목을 구하여야 할 것이라”는 분부.]
“항상 일본한테 져서는 안된다는 것을 잊고 나가면 안 된다. 원자력원장은 중요한 직위이니 만치 널리 원자력 원장 재목을 구하여야 할 것이라”는 老대통령의 집념은 서울대학교에 원자력 공학과를 만들고 원자력원을 신설하는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천되었다. 朴正熙 대통령은 원자력 중심의 電力개발을 밀고 나가면서 원자력 기술을 國産化하여갔다. 이렇게 하여 한국은 한 세대만에 세계적인 원자력 大國이 된 것이다. 시작은 작았으나 끝은 壯大할 것이다.
李承晩, "원자력 부문에선 일본에 져선 안 된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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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5, 2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