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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주민들은 ’89년 임수경 방북시 남한으로 돌아가면 죽을 줄 알고 통일의 꽃으로 열렬히 환영했지만 이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가 살아있는 나라란 것을 알고 있다. 북한 주민들은 아무도 한상렬을 존경하지 않는다. 한상렬과 반역세력은 북도 아닌, 남도 아닌, 지옥으로 가라!” 인터넷 독립신문 신해식 대표는 보수단체의 ‘종북반국가세력 척결 8·15국민대회’에서 이렇게 외치며 한상렬과 두둔세력을 대한민국 헌법으로 단호하게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신 대표는 또 오늘 8·15 경축행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통일에 대비하기 위해 장기적인 재원 마련 방안으로 통일세를 제안한 것에 대해 “좌파들은 북한에 퍼주기를 주장하면서 세금은 못내겠다는 이중성을 보인다”며 인터넷상의 통일세 반대의견들을 밝혔다.  보수단체 연합체인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이상훈)는 15일 오후 2시30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통일대교 앞에서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한상렬 구속 처벌 촉구 및 체포 퍼포먼스를 개최한데 이어, 오후 5시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종북반국가세력 척결 8·15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2일 정부의 사전 승인을 득하지 않은 채 중국 베이징 북한 대사관 을 경유해 평양으로 불법 밀입북, 천안함 폭침과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방·모욕하고 김정일을 찬양하는 등 친북 이적활동을 벌여 온 한상열의 구속처벌을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국내에서 노골적으로 북한 김정일을 비호하는 친북·친김정일 활동을 하고 있는 종북반국가세력 척결을 위한 대규모 국민대회다.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대회에는 고엽제 전우회,상이군경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해병대전우회, 무공수훈자회, 재향경우회, 자유총연맹, 국민행동본부, 불교도총연합회, 이북도민연합중앙회, 바르게살기중앙회 등 애국단체총협의회 단체들과, 청교도 영성수련원 신자 1,000여명을 비롯한 일반시민 등 수 천여 명이 참석해 한상렬 씨와 그 추종세력들을 향한 규탄의 함성을 높였다.
 애국단체총협의회 이상훈 상임의장은 대회사에서 “지금은 해방 이후 좌우대결 당시보다 더 많은 종북좌파 세력들이 곳곳에서 자리잡고 있다”며 한상렬의 방북 이후 행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그의 과거 친북반미 활동 등을 밝혔다.
 덧붙여 “올해는 광복 65주년과 건국 62주년을 맞는 의미있는 해”라며, “한상렬과 같은 종북세력을 정부가 막을 수 없다면 이 자리에 참석한 보수단체의 단체장들과 애국 시민들이 힘을 합쳐 종북좌파를 대한민국에서 몰아내자”고 열띤 목소리로 호소해 참석자들이 찬성의 함성를 더했다.
 이어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한상렬을 체포해 구금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고엽제전우회 김성욱 사무총장은 한상렬에 대해 “주체사상에 동조하고 북한 체제를 선전하는 민족반역자”라며 “국가보안법 6조 잠입·탈출, 제7조 찬양·고무, 제8조 회합·통신 등을 위반했으므로 한상렬이 살아야 할 곳은 그가 조국으로 여기는 북한이며, 법의 심판에 앞서 국민과 함께 그를 단죄하고, 한상렬 일족을 북한으로 영원히 추방해야 한다”고 외쳤다.
 이어 청교도 영성수련원 전광훈 원장(목사)는 한상렬을 “거짓 선지자, 사이비”로 규정하고 “대한민국의 국민 되기를 거부한 사람”이라며, 지금 한국 인구의 30%가 좌경화 되어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아울러 7만여 명에 달하는 전교조의 심각성을 거론하며 “전교조는 촛불시위, 故 노무현 前대통령 장례식, 지난 6.2지방선거에서 혁명을 이루었다”고 평가하고, 전교조의 추방을 주장했다.
 특히 전 목사는 “전교조 교육의 산증인을 소개한다”며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인 자신의 아들을 연단으로 불러 올렸다. 그는 “어느날 아들의 책상에 ‘부시를 죽여라’라는 문구가 크게 적혀 있어 그 이유를 물었더니, 선생님으로부터 그렇게 교육받았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전교조 교사들에 의한 이념교육의 폐해를 소개했다.
 또 전 목사는 “1945년 해방 이후 김구 선생이 귀국하는데 3개월이 걸렸고, 이승만 박사가 귀국하는데 2개월이 걸린 반면, 박헌영은 해방 직후인 9월6일 ‘조선인민공화국’을 선포하고 장관을 임명했다”며 “하지 준장이 앙케이트 조사를 한 결과 당시 박헌영 지지자가 전 국민의 78%에 달했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이때 이승만 박사의 정책 3가지를 소개했는데, “첫째, 박헌영에게 속은 사람은 전향하라. 둘째, 전향을 원하지 않으면 북한으로 가라. 셋째, 전향도 싫고 북한으로 가기도 싫은 사람은 처단하라”였다며, “이명박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이 했던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회에는 지난 7.28 보궐선거에서 강원·철원·인제·양구지역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한나라당 한기호 국회의원(예비역 중장)도 참석해 “분단 고착화의 원흉인 김일성 유령집단과 김정일 집단을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특히 “자유민주주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젊은 사람들이 이 자리에 적극 참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의 이경자 대표는 전교조 교사들의 교육을 빌미로 한 횡포와 친북활동을 소개하면서 “검찰이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판시해 전교조를 척결하는 것이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 주장했고, 북한인권청년학생연대의 윤주용 대표가 북한의 반민족적, 반인도적 행위를 규탄했다.
코나스 최경선 기자
대한민국에서 자유와 경제적 풍요를 누리면서 대한민국을 배반하고 북한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종북반국가세력이 우리사회에서 발호하고 있는 한, 대한민국의 안전와 번영은 기대할 수 없다. 애국단체총협의회는 이들 종북반국가세력을 우리내부의 적으로 규정,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척결할 것을 촉구하면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결의를 밝힌다.
  하나, 북한의 공격으로 군함이 침몰되고 46명의 수병이 희생된 상황에서, 적의 편을 두는 이적행위를 하는 것은 대한민국국민이 아니다. 정부는 김정일에 충성하기위하여 북한소행이 밝혀지는 것을 저지, 은폐하려는 종북반역세력을 북한으로 추방하라!
  하나,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은 평화적 자유통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헌법에 위배되는 6.15공동선언을 폐기하고, 공산통일을 지향하는 북한의 연방제통일을 주장, 선전하는 종북세력을 법에의해 처단하라!
  하나, 평양에 잠입,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능멸하고, 천안함폭침사건의 책임이 대한민국에 있다고 허위 선전하는 반역자 한상열은 대한민국에 돌아올 생각을 말고 김정일 밑에서 살아야 한다. 정부는 만일 돌아오면, 즉시 구속, 역적죄로 처벌하라!
  하나, 국가의 안위는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위험하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안전과 번영을 위하여 국민과 함께 종북반국가세력 척결에 전력 투쟁할 것을 다짐한다!  
2010년 8월 15. 애국단체총협의회 단체회원 일동 | ||||||
| 2010-08-15 오후 10:2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