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자 미국 時事주간지 타임은 천안함 爆沈 사건을 다루면서 '북한의 組暴 같은 짓'(North Korea's Mafia Moment)이란 제목을 달았다. 김정일이 꼬붕들을 데리고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꼴이 영락 없는 오야붕, 즉 組暴 두목 행태이다. 2008년 여름 이후 김정일이 보여주는 모습은 비정상, 좌충우돌, 막가기이다.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는 징조이다.
더 이상 북한이 어떻게 될 것인가, 통일이 언제 이뤄질까란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구경꾼이자 제3자 입장의 말이다. 나와 대한민국을 主語, 북한을 목적語로 놓아야 한다. 우리는 북한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통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북한을 언제 흡수할 것인가? 이런 文法을 써야 行動계획이 생긴다.
마피아 보스의 중국 방문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0-08-27, 2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