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이 문화부 장관이면 이명박은 빨갱이

북한에서 남한사회에 군중혁명을 선동하는 영화를 만들었고, 오늘도 '강남몽'으로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좌익선동가를 문화부장관에 고려한다면, 이명박 대통령의 정체는 뭔가?
李明博 대통령의 이념적 정체성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논란이 없지 않다. 강성 우익인사들 중에는 이명박을 빨갱이로 묘사하는 사람도 없지 않다. 반면에 강성 좌익에서는 이명박을 극우 독재자라고 부른다. 李명박 대통령은 스스로 중도를 선언함으로써,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지탱해온 우익이념(자유민주주의)에 거리를 두는 신호를 계속 한국사회에 보내고 있다. 李명박 대통령은 자타가 공인하는 中道임에는 틀림 없다. 그런데 남북한 좌익세력이 주도한 광우亂動사태나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죽도록 당한 이명박 대통령은 좌익세력과 한번도 정면으로 싸운 적이 없는 희한한 성향의 정치인이다. 그리고 좌익세력에 굽신대고 우익세력을 홀대한다는 불평도 우익진영에 없지 않다.

좌익세력의 정치공세에 밀려서 29일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들을 자진사퇴시킨 이명박 대통령은 차기 총리나 장관에 중도(좌익)성향의 인사들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언론에 의해 언급되고 있다. 李明博 대통령이 극찬한 김태호를 비롯한 이번 청문회 낙마자들은 ‘공정한 사회’나 ‘親서민’ 기준에 맞지 않아서 내치고, 이제 진짜 親서민과 공정한 인사들을 찾아나선 모양이다. 김태호 총리 후보자가 자신의 부정확한 기억을 더듬어서 주장하는 미숙함을 보였지만, 그는 퇴출될 정도의 결함은 없어 보였지만, 야당과 언론의 공세에 밀려서 그는 낙마했다. 김태호의 낙마는 양심의 승리가 아니라 좌익의 승리였다.

친서민에 공정한 인사로서 차기 총리 후보로는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보, 강현욱 새만금코리아 이사장,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 김종인 전 민주당 의원, 김황식 감사원장, 조무제 전 대법관, 김진선 전 강원지사, 이완구 전 충남지사, 정우택 전 충북지사,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이석연 전 법제처장 등이 거론된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아직도 6.15남북공동선언에 집착하고 있는 김덕룡 국민통합특보가 과연 김태호보다 더 남북관계를 비롯해서 안보와 치안에 더 공정하고 親서민적인 인물일까? 솔직히 장관에게 지나치게 강요되는 '親서민'은 실체가 없는 이미지로서 군중을 속이는 사기행위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로서는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 주호영, 장광근, 조윤선 의원, 정병국 국회 문방위원장, 김대식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등이 거명되고, 유진룡 전 문화부차관도 꼽힌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그리고 작가 이문열, 황석영, 박범훈 중앙대 총장 등 문화계 인사들의 이름도 오르내린다고 한다. 이문열에 더 방점을 찍기는 했지만, 조선닷컴은 황석영을 문화부장관 후보에 포함시켜서 톱뉴스에 띄웠다. 지식경제부 장관에는 조환익 코트라 사장과 오영호 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 후보들로 꼽힌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후임 인선이 쉽지 않을 경우에 유인촌 문화부장관과 최경환 지경부장관이 연말까지 유임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박지원이나 박영선으로 장관으로 모시면 안 되나?

새로운 총리와 장관의 인선과정에서 특히 주목되는 후보는 바로 골수 좌익분자 황석영이다. 황석영은 과거에 자진 입북해서 '광주사태를 민중해방투쟁'으로 미화한 영화인 '님을 위한 교향시'의 시나리오를 쓴 골수 종북분자이다. 利敵행위자 황석영은 자유시민으로 한국땅에서 목숨을 부지하는 것만으로도 남한 국민들의 관용에 죽도록 감사해야 한다. 이번에 황석영의 '강남몽'도 한국사회를 몹쓸 땅으로 묘사한 반역적인 소설이라는 평가가 우익진영에서 나오고 있다. 황석영은 아직도 계급투쟁에 빠져있는 수구적 몽상가에 불과하다. 북한에서 남한사회에 군중혁명을 선동하는 영화를 만들었고, 오늘도 '강남몽'으로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좌익선동가를 문화부장관에 고려한다면, 이명박 대통령의 정체는 뭔가?

이명박 정권의 어떤 인사가 한국 최고의 좌익문화선동가인 '황석영을 문화부장관에 고려한다'고 언론에 정보를 흘리는가? 李明博 대통령이 그런 말을 했는가, 청와대의 침투한 좌익분자가 그런 말을 했는가? 북한에 가서 희대의 독재자인 김일성의 품에 안겨서 남한에 반란적 군중폭동을 찬양한 이적영화를 만든 황석영이 남한의 문화부장관이 된다면, 한국사회가 종북좌익들이 지배하는 사회가 되는 게 아닌가! 황석영을 문화부장관으로 하자고 주장한 자가 누구인지 공안당국은 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 황석영과 같은 골수 친북利敵분자가 남한의 장관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자유사회가 아니라 좌익사회가 되는 것이다. 누가 황석영을 문화부장관 후보라고 바람을 잡는가?

아무리 대한민국이 이념적으로 자유롭다고 해도 북한에서 對南 적화선동 영화인 '님을 위한 교향시'를 만들었던 황석영이 대통령 곁에서 얼쩡거릴 수는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념을 포기하고 개념을 상실하고 신념이 없다고 해도, 황석영을 문화대사니 문화부장관이니 들먹이면 안 된다. 敵과 동지를 구별 못하는 이명박 대통령은 좌익세력의 교활함에 홀린 게 아닐까? 청와대 안에 좌익세력에 친화적인 측근들이 황석영을 문화체육부장관 후보로 들먹이는가? 황석영을 문화부장관 후보로 띄우는 조선닷컴도 참 요상한 신문이다. 김대중-노무현이 뿌려놓은 亡國의 씨가 무성하게 자라서 한국사회에 亡國의 꽃이 만발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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