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갈 땐 강만길, 올라올 땐 임헌영

역사 왜곡으로 김정일의 숙원 '한일 우호관계 파괴'를 위해 복무하는 내노라는 인물들이 아직도 논평가로 계속 등장하는 건 김대중 심복 박지원이 감옥살이를 하다 특사받고 나와서 국회에서 떵떵거리는 모습을 뉴스마다 봐야하는 것 못지 않게 가증스럽고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저께 28일 오전
부산으로 내려가는 KTX에서 내보내는 YTN뉴스에는
제자로부터 친북성향 청산을 요구받은 강만길이
일본은 반성하고 아시아로 나와야 한다고
발언하는 대목을 연거푸 보여 주었다.

어제 저녁 진주에서 서울로 오는
고속버스에서 틀어놓은 KBS 경술국치 특집에는
박정희가 포함된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한
민족문제연구소 책임자 임헌영이 논평하는 장면이 나왔다.

역사 왜곡으로 김정일의 숙원 '한일 우호관계 파괴'를 위해 복무하는
내노라하는 인물들이 아직도 논평가로 계속 등장하는 건
김대중 심복 박지원이 감옥살이를 하다 특사받고 나와서
국회에서 떵떵거리는 모습을 뉴스마다 봐야 하는 것 못지 않게
가증스럽고 고통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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