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言論의 구역질 나는 '김정은 띄우기'

'개망나니의 자식'을 다이아나妃처럼 보도. 돈도 받지 않고 북한노동당 선전선동부의 홍보를 代行하고 있다.
중국이 공식적으로 학살자 김정일의 아들 김정은의 訪中(방중)을 부인하였는데도 한국언론은 오보를 취소, 사과하지 않고 구역질 나는 '애숭이 띄우기'를 계속하고 있다. 북한노동당 선전선동부는 침묵하는데 한국언론이 돈도 받지 않고 봉건적 세습 홍보를 代行(대행)해주는 꼴이다. 善과 惡, 敵(적)과 我(아)의 분별력이 마비된 이런 言論 때문에 한국이 자유통일의 기회를 놓칠 것 같은 불안감이 스며든다.

1. 한국言論은 김정일이 김정은을 데리고 가서 중국의 胡錦濤(호금도) 주석에게 인사를 시키고 후계자로 추인받을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보도하였다.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 그럼에도 오늘 언론은 중국이 북한의 권력세습을 용인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중국공산당은 봉건적 권력세습에 반대하는 정당이다. 김정일은 권력세습 문제에 대하여 중국의 허락을 받는 사람이 아니다.

3. 한국언론은 金家王朝(김가왕조)의 권력세습 문제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보도하지 않고 흥미위주로 보도함으로써 국민들로 하여금 '있을 수 있는 일'로 여기도록 하고 있다. 국민들의 분별력까지 파괴하고 있다. 언론은 李明博 정부를 혹독하게 비판하면서 김정은은 다이아나妃처럼 보도한다.

4. 李明博 정부는 "북한정권의 권력세습은 反민주적, 反민족적이므로 인정할 수 없다"는 태도를 취하여야 하는데 김정은 세습에 관한 엉터리 정보를 언론에 유출, 사실상 '김정은 神話(신화)'를 홍보하고 있다.

5. 지금까지 언론이 보도한 김정은 관련 기사는 단 하나도 확인된 것이 없다. 김정은 뱃지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사진이라도 구해야 되는 것 아닌가? 김정은 사진도, 김정은의 직책도, 김정은을 봤다는 사람도 없다. 이런 誤報(오보)행진을 하고도 국민들에게 사과나 해명을 하지 않는다. 언론은, 김정은 訪中說 오보를 사과도 하지 않고 9월 黨대표자회에서 김정은이 요직을 맡을 것이란 소설을 또 쓰기 시작하였다. 언론은 김정일은 무엇을 해도 괜찮고, 김정은에 관한 보도는 아무리 엉터리라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진 듯하다. 김정일 김정은을 비판 불능의 聖域(성역)으로 설정해놓고 대한민국 수호 세력은 냉대하는 게 노동신문이 아니라 한국의 신문 방송이다.

6. 한국의 정보기관과 언론이 量産(양산)하는 김정은 관련 정보가 세계 言論까지 오염시키고 있다. 그리하여 개망나니의 자식을 인기인으로 만들었다. 이런 言論이 견제되지 않으면 조국을 망칠 것이다.

7. 이 모든 일은 한국言論이 앞장 선, 漢字(한자)말살에 의한 韓國語파괴에서 비롯되었다. 기자들은, 자신들을 먹여살리는 '말'을 파괴한 죄값을 치를 것이다. 매우 비싸게.

8. 言論이 이렇게 미쳐서 돌아가면 사회도, 국민도 영향을 받는다. 맨정신을 지키려면 自衛策으로 이런 언론을 外面하는 수밖에 없다. '김정은 왜곡 날조 언론'을 대상으로 시청거부, 구독거부 운동을 벌일 때이다.


"김정은은 그림자도 없다"


김정은 訪中說을 처음부터 부정하였던 고위 탈북자, '9월 黨대표자회에서 김정은 이름도 나오지 않을 것'
趙甲濟

김정일의 訪中 때 아들 김정은이 同行(동행)하였다는 한국 언론의 보도를 처음부터 부정해온 한 고위급 탈북자는 중국이 김정일에게 김정은 후계체제를 용인하였다는 오늘자 신문 보도를 비웃었다. 그는 9월 초로 예정된 북한노동당 대표자회에서 김정은은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그는 김정일이 訪中한 것은 중국의 압박에 대한 투항의 성격이 있다고 분석하였다.
"지난 5월 김정일이 중국을 방문하였을 때 중국측은 조건 없이 6자 회담에 돌아오라는 주문을 하였고, 김정일은 화가 나서 가버렸습니다. 그 뒤 중국은 북한에 대한 지원을 사실상 끊었습니다. 다급해진 김정일이 달려가 무조건 6자 회담에 복귀하겠다고 말한 겁니다. 중국은 이의 보상으로 경제원조를 약속하였을 겁니다. 김정은은 거론도 되지 않았을 겁니다. 중국 공산당은 북한의 內政(내정)에 간섭하거나 權力(권력)세습을 용인할 수가 없습니다. 만주에 가서 김일성의 유적을 찾아다닌 것은 김일성의 권위를 빌어 자신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한 對內用 쇼에 지나지 않습니다. 김정은과는 관계 없는 일입니다."

그는 북한노동당 대표자회는 김정일의 獨斷(독단)통치에 의하여 망가진 黨의 조직을 재건하는 일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黨의 최고 지도기구인 정치국의 위원들을 새로 뽑을 것이라고 한다. 김정일이 약해지는 가운데 '黨의 영도'라는 모습을 보이려 할 것이다. 그는 김정은이 黨의 요직을 맡아 前面(전면)에 나설 階梯(계제)가 되지 못한다고 했다.

"김정은을 봤다는 사람도, 김정은을 아는 사람도 없는데 갑자기 '내가 수령의 후계자이다'고 나타날 수가 있겠는가. 김정은은 그림자도 없는 존재이다. 그런 김정일을 한국에서 띄우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 김정은이 중앙위원에 선출되는 일도 없을 것이다. 黨대표자회에 참가도 하지 못할 것이다."

그는 김정일이, 카터 前 미국 대통령이 억류 미국인을 데려가려고 평양에 왔는데도 만나주지 않은 것은 일종의 미신 때문이라고 했다. 김정일은, 1979년 6월 카터를 만난 朴正熙 대통령이 넉 달 뒤에, 1994년 카터를 만난 김일성은 한 달 뒤에 죽은 것을 불길하게 여기고 있었다는 것이다.
[ 2010-08-31,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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