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과 모기

모기는 매일매일 메뚜기도 보고 잠자리도 보지만 메뚜기처럼 풀잎 뜯어먹는 식성으로 바뀌지 않는다.
명박옹 때문에 또 한번 배꼽 잡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명박옹이 김정일 訪中을 환영한단다.

"중국식 경제 발전을 볼 기회가 많아 방중이 북한 경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니…

정말 웃기지 않은가. 김정일이 이번에 처음으로 중국에 간 것이라는 말인가? 수십년 전부터 여러 차례 上海 등 많은 곳을 본 김정일이다. 上海가 서울보다 더 커진 이후에 확실히 본 김정일이다.

전세계 뉴스를 매일 접하는 김정일이다. 김정일이 새삼스럽게 중국의 개혁개방과 경제발전을 보고 그거 따라 할 거라는 기대인가?

모기는 매일매일 메뚜기도 보고 잠자리도 보지만 메뚜기처럼 풀잎 뜯어 먹는 식성으로 바뀌지 않고, 잠자리처럼 벌레 잡아 먹는 식성으로 바뀌지 않는다. 모기는 오늘도 내일도 인간과 동물의 피를 빨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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