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의 역겨운 '김정은 띄우기' -우리는 對北풍선을 띄운다!

인천상륙작전 60주년을 기념하여 인천시민들과 함께 하는 '對北풍선 날리기'가 오는 9월15일 오후 2시 강화도 평화전망대 앞에서 있습니다.
1. 정부와 言論은 김정은 후계자說을 흥미 차원에서 보도만 할 것이 아니라 비판적 입장을 명확해 해야 한다. 권력세습이 확실하다면 이를 反민족, 反민주 폭거로 규정하고 김정은 정권을 대화와 교류의 상대로 인정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하라! 민족정통세력을 대표하는 정부와 국민은 김정은이 학살자의 후계자가 된다면 그를 7000만 민족의 원수로 대우해야 한다.

2. 한국言論은 일체의 비판 없이 20대 애숭이 김정은이 다이아나妃라도 되는 것처럼 확인도 되지 않는 루머를 사실인 것처럼 시시콜콜 보도함으로써 봉건적 권력세습을 홍보해주고 있다. 언론은, 김정은이 중국에 가지도 않았는데 간 것처럼 誤報(오보)를 하고도 사과는커녕 바로잡지도 않는다. '국방파괴자'인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이라고 호칭하는 언론은 최소한의 애국심과 직업적 자존심이라도 있는가?

3. '김정은 訪中(방중)'이란 오보를 내고도 訂正(정정)보도를 하지 않은 언론사의 편집국장, 보도국장은 전원 사표를 내야 한다. 시간에 쫓기는 언론이 誤報는 할 수 있으나 오보임을 알았을 때는 즉시 바로잡으면 된다. 오보임을 알고도 수정을 하지 않는다면 실수가 아니라 고의, 즉 날조로 봐야 한다. 한국 언론은 최소한의 自省(자성)도 없이 公職者(공직자)의 실수만 공격한다. 자신의 눈에 든 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만 지적하는 이들이다.

4. 한국 정부와 언론이 아버지와 함께 700만 명을 죽인 악마의 새끼를 이렇게 홍보해주는 것은 학생들에 대한 국가관과 人性교육에도 좋지 않다. 더구나 후계자 확정說은 기자들의 創作(창작)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정은을 만난 사람도, 김정은의 사진도, 김정은의 직책도 확인된 게 없다. 현재로선, 김정은 관련 한국 언론의 예측 보도는 거의 다 誤報로 밝혀졌다. 없는 일을 만들어서까지 김정은 홍보에 나섰다면 이런 기자들은 북한노동당 선전선동부에서 월급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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