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토론방에서 퍼온 것이다.
왜 이렇게 경쟁율이 높은 거야
이라크 파병 한국군 '자이툰' 부대원 모집 및 선발이 마무리됐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15.9대 1로 상당히 높습니다.
3500여명 모집에 5만6128명이 지원했다는군요. 각 신분별, 계급별, 병과별 경쟁률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장교(7970명 지원)는 15.1대1, 부사관은 13.5대 1(1만2923명 지원), 병사는 17대 1(3만4263명), 준위는 25.4대 1(686명), 군무원 71.5대 1(286명 지원, 4명 선발) 등입니다.
병과별 지원현황을 보면 기갑 부사관의 경우 340.3대 1, 포병 장교의 경우 99.4대 1, 기갑 장교의 95.2대 1에 달합니다.
장교(준사관 포함)의 경우 보병 16대 1(3895명, 이하 지원인원), 포병 99.4대 1(994명), 기갑 95.2대 1(476명), 공병 17.8대 1(426명), 통신 16.8대 1(621명), 병기 20.9대 1(564명), 병참 10.7대 1(150명), 수송 17.7대 1(266명), 정훈 15대 1(105명), 기타 7.2대 1(1159명) 등입니다.
부사관의 경우 보병 7.3대 1(5338명), 정보 16.9대 1(354명), 기갑 340.3대 1(1021명), 공병 20.8대 1(457명), 통신 46.9대 1(1219명), 병기 24.5대 1(1152명), 병참 34.6대 1(1037명), 수송 19.6대 1(627명), 부관 23.5대 1(282명), 기타 42.2대 1(1436명) 등입니다.
병사의 경우 보병 23.2대 1(1만1920명), 공병 12.8대 1(3074명), 통신 19.2대 1(4242명), 운전 8.5대 1(4621명), 기타 20.9대 1(1만406명) 등입니다.
31명을 뽑는 여군(장교 17명. 부사관 14명)의 경우 314명이 지원해 10.1: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여군 장교들은 간호, 정보, 공보, 경리, 전산, 통역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부사관은 이라크 여성과 관련된 임무를 맡게 됩니다.
일반인을 상대로 선발하는 통역요원 원서접수에서는 57명이 지원했고 이들의 학력은 대학원졸 10명, 대졸 29명, 대학재학 7명, 고졸이하 7명 등입니다
이라크 파병 경쟁률 높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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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2-28, 2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