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北의 제의에 의한 남북군사회담.
그 의제는 오늘아침 뉴스를 보니 또 전단살포 문제네요.
내가 알건데 2005년부터 지금까지 31차례 북한의 항의입니다.
많은 대북운동 중에서 이토록 반응하는 것은 그만큼 효과가 있다는 반증입니다.
풍선효과의 극대화 계절은 봄, 가을 농번기 때.
전국대학생, 중고등학생, 노동자,사무원,인민군 등 국가 총동원령으로
<농촌지원전투>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풍선전단은 분계선 가까운 곳에 더 많이 떨어지는 특성과 제한이 있습니다.
분계선 가까운 곳에 마침 북한의 최대곡창은 황해도입니다.
평양을 비롯한 전국 대학생들이 北당국의 조치로 제발로 보내지는 조건입니다.
또한 최대효과를 볼 때는 추석입니다.
폐쇄북한에서 유일하게 통행증 없이 민족대이동 시기가 추석입니다.
이때 뿌려지면 전국에 뿌린 효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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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미국에서 모처럼 진행되는 선교대회 요청과
캐나다 北인권위 방문 요청도 양해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봄철 농촌전투기간은 4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두 달,
가을 농천전투기간은 9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약 40일.
이 기간을 대비하여 오늘부터 백령도 최북단 지역에 갑니다.
많은 성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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