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의 직격탄, '북한은 노예농장'

왜 한국 대통령은 오바마처럼, 부시처럼 화를 낼 줄 모르는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어제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세계의 자유와 正義, 평화는 개인의 자유와 正義, 평화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학교에 가고자 하는 어린 소녀들을 죽이는 탈레반, 국민들을 노예화하는 북한 정권, 전쟁의 무기로 性폭행을 이용하는 콩고 킨샤사의 무장그룹"을 극단적 人權 탄압의 예로 들었다. 그는 올 가을 "서울에서 열리는 G20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며 "한반도는 力動的이고 개방되고 자유로운 사회와 감옥같이 폐쇄된 사회가 가장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지역"이라고 했다.

그는 김정일 집단을 노예정권이라고 정확히 묘사하였다. 前任 부시 대통령이 북한정권을 '惡의 軸'이라고 지칭한 것보다 더 직설적이다. 김정일은 2300만이 사는 노예농장의 주인이자 거대한 감옥의 소장이다. 故申相玉 감독은 김정일 집단을 '마적단'이라 표현하였다. 두 미국 대통령의 북한 비판에선 義奮心(의분심)이 느껴진다. 일부러 과장하는 것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북한을 표현하니까 결과적으로 직격탄이 된 것이다. 사실은 사람을 화 나게 한다. 진실이 正義를 낳는다.

한국엔 머리 좋은 사람은 많으나 가슴이 좋은 사람은 적다. 惡을 보고 화를 낼 줄 아는 사람이 가슴이 좋은 사람, 가슴이 뜨거운 사람이다. 가슴은 차고 머리가 뜨거운 사람들이 더 많다. 머리가 뜨거우면 돌아버리고, 가슴이 차면 화를 낼 줄 모르게 된다.

왜 한국 대통령은 오바마처럼, 부시처럼 화를 낼 줄 모르는가? 마적단 두목을 국방위원장이라고 美化하는 이들은 노예근성의 소유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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