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귤라(AD 12~AD 41)는 로마제국의 3代 황제로, 티베리우스 황제의 아들로 입양된 티베리우스의 조카 게르마니쿠스의 아들이다. 그의 본래 이름은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게르마니쿠스'라는 긴 이름이다.
칼리귤라(작은 샌들)는 '칼리가'로 불리던 '로마병사의 '샌들'을 뜻하며 게르마니쿠스가 게르마니아 전쟁으로 라인강 戰線에 살 때에 兵士들이 어린 그에게 만들어준 칼리귤라를 말하는데 이것은 그의 별명이 되었다
그는 25세에 황제가 되어 처음에 시민을 위한 정책을 펴는 듯했으나 자신과 같이 황제序列(서열)에 있었던 게멜루스도 살해했고 帝位(제위) 4년 동안 난폭, 奇行(기행), 사치와 낭벽 등으로 로마시민이 등을 돌리기 시작하였다.
그는 로마의회, 법원과의 음모가 있었던 황실 근위대장 카시우스 카이레아에 의해 팔라티누스 경기가 끝나고 경기장에서 궁으로 가는 폐쇄된 통로에서 가족이 모두 暗殺(암살)당했다. 북한의 김정은에 칼리귤라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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