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30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개최된 남북 군사실무회담에서 북측 단장인 리선권 대좌(대령)가 남측의 對北 전단 살포를 비난하면서 “전연(전선)일대의 우리 포병부대들은 발견한 삐라 살포지점들을 타격할 만단(만반)의 사격태세까지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2008년 10월2일 이후 2년 만에 처음 열린 이날 실무회담에서 리 대좌는 “남측이 보수적인 악질반동단체들을 내세워 방대한 양의 삐라를 우리측 지역에 살포하는 反공화국 도발행위를 감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한다.
북한정권이 이처럼 비명을 지르도록 한 사람들은 '소수의 義人들'이다. 對北풍선단 단장으로서 거의 매일 백령도, 강화도, 철원, 평화의 댐 등지에서 삐라를 풍선에 매달아 날려보내는 李民馥씨 일행, 그를 후원하는 국민행동본부 徐貞甲 본부장과 일본의 북한인권 단체들, 조갑제닷컴 회원들, 실향민들, 풍선을 날리는 장면을 보도하는 참깨방송 김종환씨 등이다.
총 한 자루, 칼 한 자루 없이 오로지 진실과 애국심으로 무장한 이 義人들이 북한정권을 떨게 하고 있는 셈이다. 북한정권측은 “남측이 보수적인 악질반동단체들을 내세워 방대한 양의 삐라를 우리측 지역에 살포하는 反공화국 도발행위를 감행했다”고 했는데 이 義人들을 앞세운 것은 李明博 정부가 아니라 순수 민간인들의 후원임을 세습 독재에 길들여진 북한군인들이 이해할 리가 없다. 이 정도를 '방대한 양의 삐라'라고 한다면 全國민들이 궐기하여 하늘이 새까맣게 삐라를 보낸다면 저들은 공황상태에 빠질 것이다.
북한정권은 오늘 "우리의 약점과 급소는 여기다'고 자백한 셈이다. 李明博 정부가 최근 김정일 정권에 퍼준 100억원 대의 소위 구호품을 풍선에 매달아 보냈다면 북한정권이 무너졌을지도 모른다. 북한정권의 급소를 알아낸 義人들을 도와 세습 독재를 타도하자!
*對北풍선 후원계좌: 국민은행 360101-04-118769(예금주: 서정갑 대북풍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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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에 삐라 대거 날라와 北 '수거' 비상
"요즘엔 삐라를 보고도 보안서에 신고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삐라에 붙은 달러나 주으러 가자"
박인호(데일리nk)
국내 민간단체가 날린 대북전단이 황해남도 일대에 대거 뿌려지면서 이 지역 인민보안서들이 전단 회수에 나서고 있다고 북한 내부소식통이 전해왔다.
황해남도 내부소식통은 3일 "지난달 28일 황해남도 연안군, 배천군, 청단군 등에 남조선에서 보낸 삐라가 대량으로 살포됐다"면서 "삐라에 달러가 붙어 있다는 소문들이 주민들 사이에 퍼지자 인민보안서에서 대대적인 삐라 수거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역 인민보안서들은 보안원들과 노동자 규찰대를 동원해 해안지역과 구릉지 위주로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31일 이 지역 인민반 회의에서는 "남조선 삐라를 발견하면 무조건 인민보안소에 신고해야 한다"는 지침도 전달됐다.
소식통이 전단 확인 날짜를 '7월 28일'로 지목했고, 또 '달러가 붙어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볼때 지난달 27일 납북자가족모임과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3개 단체가 날려보낸 전단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들 3개 단체는 정전협정 57주년(7.27)을 맞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대형풍선 10여개에 대북전단 10만 장과 1달러 지폐 1천장과 천안함 사건을 담은 DVD 등을 매달아 날려 보냈다. 북한이 매년 이날을 '조국해방전쟁 승리 기념일'로 선전하고 있는 것에 맞서 북한 동포들에게 김정일 독재정권의 진실을 알리겠다는 취지였다.
지난달 29일에는 국민행동본부 대북풍선단이 대형풍선 30여개에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김정일 만행을 규탄하는 내용이 적힌 대북전단 180만장과 1달러 지폐 1500장을 매달아 띄우기도 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황해남도 지역에 대북전단이 떨어진 것은 이번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겨울부터 해주에서도 남조선 삐라가 발견됐다"면서 "가끔씩 벽성군, 장연군, 대탄군까지 남조선 삐라가 날아온다"고 말했다.
올해만 해도 대북전단을 날려보낸 단체는 위의 단체들 외에도 황해도중앙도민회(회장 안무혁), 탈북인단체총연합(대표 한창권) 등이 있다.
소식통은 "요즘에는 남조선 삐라를 보고도 보안서에 신고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대북전단을 들고 인민보안서에 신고할 경우 전단 내용을 읽었는지 여부에 대해 별도의 조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주민들이 신고를 꺼린다는 것이다. 이런 대북전단이 주민들에게 미치는 파장은 결코 적은 것이 아니라는 게 소식통의 설명이다.
그는 "삐라를 처음 본 사람들은 우선 '비닐에 저렇게 정교하게 인쇄할 수 있냐'면서 놀라고, 다음으로 삐라에 담긴 내용에 놀란다"면서 "과거에는 남조선 삐라를 보면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사실로 믿는 사람들도 많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은 또 "보안원들은 '남조선에서 달러와 삐라에 독약을 묻혀서 날려보내고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라'고 주민들에게 포치(교양)하는 상황이지만, 일부 극소수 사람들은 가까운 사이끼리 대북전단을 돌려보는 경우까지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일부 주민들은 "할일도 없는데 삐라에 붙은 달러나 주으러 가자"는 농담까지 주고 받는 것이 현지 분위기라는 것이다.
한편, 최근 대북전단과 관련 신고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황해남도 지역에서 일반 주민이 처벌받은 사례는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북한은 지난 5월 남북장성급회담 북측 단장명의로 남측의 대북전단 살포가 계속되면 남북간 동서해 육로통행을 차단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박인호 기자 | 2010-08-0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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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폭격이 황해도에 집중된 이유
4~6월 농사일을 위해 주민들이 야외로 나온 시기를 골라 집중 폭격. 내일은 평화의 댐에서 강원도를 겨냥.
코나스 外
對北풍선단장 李民馥씨에 따르면 지난 25~27일간 백령도에서 황해도를 향하여 大型 풍선 58개에 삐라 약350만 장을 매달아 날려 보냈다고 한다. 지난 3월26일 천안함 爆沈 이후 李씨가 국민행동본부와 함께 북한으로 날려보낸 풍선은 660여 개에 이르고, 삐라는 4000만 장이 넘는다. 애국시민 약 1300명이 후원했다.
지난 4~6월 모내기가 한창일 때 북한주민들이 野外로 많이 나와 있는 시기를 골라 집중적으로 풍선폭격을 하여 효과가 컸다고 한다. 황해도 지역은 연일 계속되는 풍선폭격으로 대혼란에 빠졌다는 것이 軍 당국의 판단이다.
李씨에 따르면 지금까지 날린 풍선의 약70%가 황해도에 떨어졌다고 한다. 국민행동본부와 對北풍선단은 내일 강원도 화천 평화의 댐에서 대규모 풍선날리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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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北전단으로 '北 황해도 일대'는 대혼란에 빠졌다"
written by. 강치구
국민행동본부 등 30여 보수시민단체, 오는 29일 대규모 對北전단 보내기 행사 예정
국민행동본부(이하 국본. 본부장 서정갑)와 對北풍선단(단장 이민복) 등 30여 보수시민단체는 오는 29일 오후 3시, 강원도 화천 평화의 댐 앞에서 대북전단 보내기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들 단체는 대북전단 보내기 운동으로 “(대북전단이 뿌려진)北 황해도 일대는 대혼란에 빠졌다”며 “이는 거짓의 탑 위에 선 김정일 정권은 진실의 햇볕만 받으면 녹아버린다는 증거”라고 전했다. 아울러 “북한사람들이 진실에 눈을 뜨면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며 ‘대북전단 보내기 운동’의 위력을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3월 26일 발생한 천안함 폭침 이후, 약 4000만 장의 전단을 북에 보냈으며 “정의로운 국민들이 진실을 지키기 위한 전투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 단체는 “대북풍선 보내기는 어느 특정 단체의 점유물이 아니다. 보다 많은 시민과 단체가 참여할수록 김정일 정권은 빨리 무너진다”며, 또다른 대북전단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와 동참할 뜻을 내뷔치기도 했다.
한편, 탈북자 박상학 대표를 중심으로 대북전단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대표 최성용)은 지난 27일 6·25전쟁 정전협정 57주년을 맞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약 10만장의 대북전단을 북한으로 날려보냈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국민행동본부 주최로 충남천안에서 열린 '천안함 폭침 김정일 규탄 대회'에서 조갑제 조갑제 닷컴 대표는 북한 김정일 정권을 끝장내기 위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며 그 방법의 일환으로 "북한에 '공중어뢰'를 살포해야 한다"며 대북 전단살포를 강조하기도 했다. (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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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爆沈에 대한 國民응징: '진실의 어뢰'를 북한상공으로 쏘아올리자!
李民馥(이민복)씨의 후원계좌는 [우리은행 225-060687-12101(예금주: 이민복 북한선교)] 이다. 100억원으로 10만 개의 풍선을 북한으로 보내면 暴壓(폭압)정권은 무너진다.
趙甲濟
脫北과학자인 李民馥씨는 작년에 1500개의 풍선을 날려 약9000만 장의 삐라를 북한 지역에 뿌렸다. 북한 정권은 최근 李씨에게 '결정적 군사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협박하고 있다. 한 사람이 날린 '진실의 어뢰'가 북한 정권의 심장과 뇌수를 두 동강 낼 정도로 큰 타격을 주고 있다는 증거이다. 한 사람이 꾸준히 풍선에 매달아 보내는 CD와 삐라, 거기에 적힌 진실의 폭탄을 김정일 정권은 견디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렇다. 이게 저들의 急所이다. 6.25 남침, 천안함 사건, 김정일의 사생활과 관련된 진실들이 거짓말 공화국의 명치를 강타, 패닉 상태에 빠뜨린 셈이다.
李씨가 12만원을 들여 만드는 풍선 한 개에 매달 수 있는 삐라는 6만 장이다. 천안함 爆沈에 대한 분노를 모아 국민들이 100억 원을 풍선보복 사업에 쓴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100억 원으로 약10만 개의 풍선을 보낼 수 있다. 李씨가 작년에 보낸 풍선의 약70배를 한꺼번에 보내면 약70억 장의 삐라, CD 등을 북한 全域에 뿌릴 수 있다. 南風이 부는 날에 맞추어 국민들이 동시에 10만 개를 북한으로 날려보내면 북녘 하늘은 풍선으로 새까맣게 덮일 것이다. 풍선이 평양상공에서, 개성상공에서, 신의주 하늘 위에서 터지고 삐라, CD, 1달러짜리 지폐, 초콜릿 같은 것들이 우박처럼 쏟아져 내린다. 북한정권은 原爆을 맞은 것처럼 흔들리게 될 것이다. 북한주민들에게 주는 심리적 효과도 대단하다.
화폐改惡으로 돈을 빼앗긴 많은 북한주민들은, 남한동포들이 보내는 선물을 받아서 당국에 신고도 하지 않을 것이다. 북한주민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건들을 줏으러 다니고, 보안원들은 이를 막으려고 뛰어다니는 사이 북한정권이 무너져내릴 것이다.
이것이 북한주민들에게 직접 하는 인도적 지원이다. 북한돕기로 위장한 북한노동당돕기가 아니라 북한동포직접 돕기이자, 천안함 격침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보복이다. 내키지 않아 하는 李明博 정부를 향하여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해달라고 호소할 필요가 없어서 더 좋다. 국민들이 직접 보복에 나서는 것이다. 북한정권을 향하여 진실의 어뢰를 공중으로 날려 보복하는 것이다.
말릴 사람도 없다. 만약 한국 정부가 국민들의 이런 보복행위를 불법적으로 저지한다면 그런 정부는 반역정권으로 규정, 국민저항권을 발동, 타도해야 한다.
對北풍선사업에 100억 원만 쓰면 북한정권은 흔들릴 것이고, 1000억만 쓰면 무너질 것이다. 돈과 진실의 힘으로 김정일 정권을 2012년 이전에 끝장낼 수 있다. 우리는 즐겁게, 천안함의 寃魂들을 달래고, 시원한 복수를 할 수 있으며, 자유통일로 가는 길을 앞당길 수 있다. 돈 있는 사람들이 가장 보람되게 체제유지비를 내는 방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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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民馥(이민복)과 북한 정권의 대결
7년째 對北전단을 보내고 있는 한 탈북 과학자의 노력이 전체주의 북한정권을 뒤흔들고 있다
李知映(조갑제닷컴)
북한 인민보안성과 국가안전보위부는 8일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와 나라의 안전을 해치려는 反(반)공화국 광신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것이다’는 제목의 ‘연합성명’에서 “사회주의 체제전복과 내부 와해를 노린 어중이떠중이들의 反민족적이고 反통일적이며 反평화적인 책동을 짓뭉개버리기 위한 전면적인 강력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위협했었다.
두 기관은 성명서에서 ‘남조선 당국의 反공화국체제 전복 시도 사례’로 ▲서해 ‘북방한계선’ 고수를 노리는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의 모험적인 군사적 준동, ▲전연(전방)과 해안, 국경지역을 통해 감행하고 있는 분별없는 ‘對北(대북) 내부교란’ 작전, ▲反공화국 삐라 살포 행위가 선방에서 종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 ▲온갖 정탐역량과 수단이 투입된 어리석은 체제 전복 책동이 우리나라(북한) 주변으로부터 내륙지대 깊이까지 뻗치고 있는 것 등을 들었다.
위에서 언급된 ‘반공화국 체제 전복 시도 사례’ 중 하나인 ‘삐라 살포 행위’는 기독북한인연합․對北풍선단 단장 李民馥(이민복)씨의 풍선 전단 살포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1995년 脫北(탈북)한 이민복씨는 북한 농업과학기술원 출신의 과학자로 2003년부터 對北전단(삐라)을 매단 풍선을 보내고 있다. 2009년 한 해 동안 그가 날린 풍선은 1500여개, 전단은 9000여만 장이다.
‘反공화국 삐라 살포 행위가 선방에서 종심으로 확대’, ‘체제 전복 책동이 우리나라(북한) 주변으로부터 내륙지대 깊이까지 뻗치고 있는 것’이라는 성명서 내용은 그가 보낸 전단이 북한 내륙 깊이 들어가고 있음을 북한 당국이 확인해준 셈이 되었다. 이민복씨의 활동이 북한 정권의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개인’과 ‘북한정권’의 대결 구도라고 볼 수 있다.
이민복 씨는 교회, 개인, 여러 단체들의 후원을 받아 전단과 풍선을 제작해 보내고 있으며 전단 6만 장을 매단 풍선 하나를 만들어 보내는 데 12만 원이 든다고 한다. 李씨는 후원해준 사람이나 단체의 이름을 풍선에 적어 보내고, 동영상을 찍어 후원자들에게 보고하고 있다. 2010년에 백령도와 강화도, 철원에 풍선 날리는 基地(기지)를 만들 계획이라는 이민복씨의 후원계좌는 [우리은행 225-060687-12101(예금주: 이민복 북한선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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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북한을 자유롭게 뚫는 것은 풍선뿐!
-라디오를 통제하는 북한은 풍선 때문에 붕괴될 것이다.
이민복(北동포돕기 풍선단장)
북한이 풍선 때문에 또 항의했네요.
대형풍선 개발한 2005년부터 오늘까지 23차례 항의한 것으로 집계됩니다.
그럴수록 왜 더 보내야 하는 이유를 아래 적었습니다.
다른 나라에 없는 북한의 특징은 폐쇄와 수령우상화이다.
따라서 폐쇄를 뚫고 우상화 공략이 대북전략임은 자명한 것이다.
현재 폐쇄북한을 자유롭게 뚫는 것은 풍선뿐이다.
전파도 자유롭게 북한을 뚫기에 역부족이다.
필사적 전파차단(장해 파)과 라디오단속, 전기부족의
기상천외한 북한실정이기 때문이다.
소련 태생으로 평양유학을 한 공산권전문가 란코프 교수는
<소련은 라디오 때문에 붕괴>되었다고 한 마디로 결론한다.
철의 장막이라고 했지만 라디오까지는 통제하지 않았던 것이다.
라디오를 통제하는 북한은 <풍선 때문에 붕괴>될 것이다.
풍선은 레이더에도, 눈으로도 보이지 않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풍선하면 삐라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풍선에 라디오도 구제물자도 심지어 친북, 종북자들도
얼마든지 매달아 보낼 수 있는 종합만능적인 폐쇄 뚫기 수단인 것이다.
북한은 아무리 <강성대국>같아도 폐쇄가 뚫리면 붕괴되는 체질이다.
왜냐면 거짓권세이기에 진실 앞에 맥을 출 수 없기 때문이다.
북한동포는 반세기 이상 폐쇄 속에 수령의 노예로 살아 왔다.
혹자는 굶주림이 불쌍하다고 한다.
그러나 300만 아사로 체득한
어버이수령님이 주시겠지-를 믿지 않는 한 굶어죽지 않는다.
식량배급 끊긴 지난 10여 년간 <자유> 속에
2000만이 지금껏 살아있는 것이 위력한 증거이다.
그들이 진짜 불쌍한 것은 굶주림보다 희망 없는 삶이다.
또 그들의 짐승만도 못한 삶은 복음이 없는 것이다.
그들은 신처럼 받든 위대한 수령님이 얼마나 위대한 거짓권세인지,
지상낙원-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얼마나 반민주적이고 반인민적인지,
자유세계, 특히 남녘땅이 얼마나 자유롭고 풍요하며
유엔사무총장을 배출할 만큼 극적으로 발전했는지를 모르고 산다.
이들에게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는 소식으로 깨우쳐 기를 살려야 한다.
자유의지의 기가 살아나면
그들에 의해 그들이 북한 문제를 해결하리라 믿는다.
이렇게 만드는 것이 진정 그들을 돕는 지름길이라고 확신한다.
北동포직접돕기운동 풍선단장
이민복
www.nkdw.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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