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의 기적: 싸움꾼 바이킹이 超一流국가들을 만든 것

글과 말로써 먹고 사는 文民 지배층이 좌지우지하던 나라가 一流가 된 곳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軍人들이 오래 다스린 나라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경우가 더 많다.
약 300년간 유럽을 떨게 하였던 海賊(해적) 바이킹의 나라 덴마크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꼽힌다. 中世 유럽에서 가장 못 살던 노르웨이는 지금 세계에서 1인당 국민소득이 1, 2등을 다투는 나라가 되었다. 먹고 살기 위하여 서쪽, 남쪽으로 흩어져 장사를 하던 스웨덴 바이킹 후손들은 복지국가의 모델을 만들었다. 스칸디나비아는 10세기까지 유럽의 文明이 미치지 않았던 야만지역이었다. 유럽의 가장 後進國(후진국)이었다. 이 세 나라와 핀란드는 각종 국제 통계에서 좋은 항목이면 늘 10위권에 드는 超(초)일류국이 되어 있다. 바이킹族의 화려한 變身(변신)은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중 하나이다.

1945년생인 필자 世代는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덴마크에 대하여 좋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컸다. 지금도 달가스, 그룬트비히 같은 덴마크의 교육자와 농업운동가 이름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덴마크가 19세기 후반에 프러시아에 敗戰(패전)한 후 어떻게 국민정신을 바로 세워 나라를 再建(재건)하였는가, 잘 사는 농촌을 어떻게 만들었는가? 교사들이 열정적으로 우리에게 가르쳤다. 서울농대 柳達永(유달영) 교수 같은 분들이 덴마크 이야기를 책으로 써 소개하기도 하였다. 5·16 군사혁명으로 정권을 잡은 朴正熙 정부도 농촌 개발에 덴마크의 사례를 배우려 하였다.

그래서 덴마크는 농업국가, 평화로운 나라, 그러나 약한 나라로 알려졌다. 유럽에서는 덴마크라고 하면 ‘무서운 바이킹의 나라’란 인상이 강하다. 8세기 말에서 11세기 말까지의 약 300년 간 유럽 기독교 문명권을 강타한 海洋민족 바이킹族의 중심은 덴마크에 살던 바이킹이었다. 노르웨이 바이킹은 탐험과 개척, 덴마크 바이킹은 전쟁, 스웨덴 바이킹은 장사를 主특기로 하였다.

노르웨이 바이킹은 아일랜드, 영국을 침공하더니 아이슬랜드, 그린랜드를 개척하고 지금의 캐나다 동해안에까지 건너갔다. 이들은 소규모 부대를 海賊(해적)처럼 운영하였다.

덴마크 바이킹은 대부대를 조직, 정복에 나섰다. 11세기 한때 영국을 정복, 수십 년 간 통치하였다. 프랑스 북쪽의 노르망디를 정복, 公國(공국)으로 다스린 것도 덴마크 바이킹이었다. 덴마크 바이킹은 싸움도 잘하였지만 통치술도 뛰어났다. 노르망디를 잘 다스려 프랑스에서 가장 번영하는 地域(지역)으로 만들었다.

이 노르망디의 領主(영주) 윌리엄 公(공)이 11세기 영국으로 쳐들어가 政權(정권)을 탈취하였다. 그 뒤 1000년간 영국의 왕들은 윌리엄의 후손들이다. 덴마크가 오늘날 영국의 한 母胎(모태)인 셈이다. 이 덴마크는 수백년간 스칸디나비아 반도 전체를 통치하였다. 즉, 지금의 노르웨이와 스웨덴도 덴마크의 治下(치하)나 주도권 안에 들어갔다. 덴마크 바이킹은 11세기를 前後(전후)하여 기독교를 받아들이면서 文明化된다. 약 800년간 北歐(북구)의 강국은 덴마크였다. 코펜하겐의 덴마크 국립박물관에 가 보면 帝國(제국)이 아니면 모을 수 없는 미술품들이 많다. 스웨덴도 140년간 덴마크 지배를 받았다. 16세기 스웨덴이 민족주의의 高揚(고양)으로 덴마크 지배에서 벗어나 유럽의 강국으로 떠오른다.

17세기 유럽에서 스웨덴은 최강의 軍事力(군사력)을 보유하였다. 1618~48년 사이 독일을 무대로 벌어졌던 30년 종교전쟁(新舊敎 싸움)에서 新敎(신교) 편에 서서 개입하였던 스웨덴 군은 無敵이었다(바이킹 나라들은 16세기 종교개혁 때 일제히 루터교로 改宗하였다).

이 스웨덴의 北歐 覇權(패권)에 도전한 것이 러시아의 피터 大帝(대전)였다. ‘北歐大戰(북구대전)’에서 처음엔 러시아가 밀렸으나 인구가 많고 동원력이 강한 러시아가 최후의 勝者(승자)가 되었다. 18세기 초의 일이었다. 스웨덴은 19세기 초엔 러시아에 핀란드까지 빼앗겼다.

北歐의 覇者는 지난 1000년간 덴마크-스웨덴-러시아로 바뀌어왔다. 노르웨이와 핀란드는 3大 강국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였다. 노르웨이는 400년간 덴마크 연방 소속이었으나 1814년에 스웨덴領으로 넘어갔다가 1905년에 독립하였다. 수백 년 간 스웨덴의 통치를 받던 핀란드는 1809년 러시아에 公國(공국)으로 편입되었다가 1917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자 독립, 主權국가임을 선언한다. 超一流 국가인 핀란드와 노르웨이는 主權국가의 역사가 日淺(일천)하다.

러시아가 스웨덴을 꺾고 覇者가 된 것은 아들이 長成(장성)하여 아버지를 누른 격이다. 러시아라는 나라의 기초를 놓은 것이 스웨덴 바이킹이었다.

노르웨이 바이킹이 아일랜드, 영국, 아이슬랜드, 그린랜드, 캐나다 방향(서북쪽)으로 뻗고, 덴마크는 영국, 西유럽 방향(서남쪽)으로 진출한 데 반하여 스웨덴 바이킹族은 러시아, 黑海(흑해), 비잔틴 제국 등 동남쪽으로 나아갔다. 이들은 볼가 강을 타고 내려가 黑海에 이르고, 지금의 이스탄불(콘스탄티노플)을 수도로 두었던 비잔틴 제국과 交易(교역)하는가 하면 일부는 바그다드까지 진출, 아랍 사람들과 장사를 했다.

스웨덴 사람들이 이때 세운 도시가 키에프이다. 키에프(우크라이나 수도)를 중심으로 발전해 간 나라가 러시아이고. 러시아라는 낱말은 스웨덴 바이킹의 말에서 나왔다. 러시아의 초기 지배층은 바이킹이었다.

필자는 지난 5월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 가서 쉐라톤 호텔에 묵은 적이 있다. 1층 화장실에 들렀더니 번호판 열쇠가 붙어 있었다. 프론트에 가서 항의하니 비밀번호를 주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스웨덴 사람들을 인색하다고 보면 誤解(오해)이다. 한국으로부터 1만 명에 이르는 入養兒(입양아)를 받아들인 나라이다(인구 비례론 미국보다 많다).

바이킹이 살거나 정복하였거나 국가의 母胎(모태)가 된 나라는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영국, 러시아, 아이슬란드, 시실리, 노르망디, 아일랜드, 그린랜드이다.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영국, 아이슬란드는 지금 一流(일류)국가로 평가된다. 시실리와 노르망디도 바이킹이 다스릴 때는 유럽의 一流였다.

싸움 잘하고, 장사 잘하는 민족이 이런 商武(상무)정신을 바탕으로 과학과 기술과 경제를 발전시켰다. 이런 물질적 바탕에서 민주주의가 꽃을 피운다. 글과 말로써 먹고 사는 文民 지배층이 좌지우지하던 나라가 一流가 된 곳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軍人들이 오래 다스린 나라가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경우가 더 많다. 민주주의의 바탕은 과학정신과 실용정신이다. 文民은 과학도, 實用도 만들 수 없다. 僞善的(위선적) 명분론이나 空虛(공허)한 관념론의 메마른 밭에선 자본주의도, 민주주의도 자랄 수 없다.

대한민국이 이 정도의 민주주의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은 6·25 전쟁과 國軍의 건설, 軍事문화의 확산, 朴正熙 같은 軍 엘리트의 국가경영이 밑거름이 되고 울타리가 되었던 덕분이다. 군대가 한국의 전통과 역사, 그리고 민족성을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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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가 가장 너그러운 나라


조갑제


인도양 쓰나미 피해민들에 대한 세계 각국의 구호금품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6일 현재 호주가 8억1500만 달러를 내기로 약속하여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독일의 6억8000만 달러, 3위는 유럽공동체의 5억3000만 달러, 4위는 일본의 5억 달러, 5위는 미국으로서 3억5000만 달러, 6위는 세계은행 2억5000만 달러, 7위는 노르웨이로서 1억8190만 달러, 8위는 영국 9600만 달러, 9위는 이탈리아 9500만 달러, 10위는 스웨덴으로서 8000만 달러이다. 한국은 5000만 달러로서 17위이다.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7683만 달러, 12위) 등 北歐 나라들이 많은 금품을 내고 있는 한 이유는 이 지역사람들이 동남아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많이 죽었기 때문일 것이다.

스웨덴의 경우 쓰나미로 사망 52명, 실종1903명이다. 지난 3세기 동안 전쟁에 휘말린 적이 없는 이 나라로서는 전쟁에 버금가는 피해를 본 셈이다. 인구 900만의 나라에서 이 정도의 희생이라면 가히 국난이라 할 만하다.

인구 대비 금액으로서는 노르웨이가 1등이다. 노르웨이는 인구가 450만 명이지만 북해의 석유수입 덕분으로 1인당 국민소득은 룩셈부르크에 이어 세계 2위이다. 유엔에서 매년 발표하는 인간개발지수(평균 수명, 교육수준, 국민소득의 합산)에서도 매년 1등을 하는 나라이다. 작년까지는 네덜란드가 매년 1인당 구호금품 액수에서 세계1위를 했었다.
[ 2005-01-07,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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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行은 인간을 겸허하게 만든다!
편한 단체여행과 걷는 개별여행을 결합시키면 좋다. 광대한 宇宙 속에서 빛나는 이 아름다운 별에 태어난 인간은 여행을 통하여 자신의 존재 의미와 幸運(행운)을 확인할 의무가 있다.

趙甲濟

해외여행은 주로 네 가지 관광이다. 사람구경, 건물구경, 경치구경, 그리고 먹는 것이다. 단체 관광에선 이 모든 일의 준비와 진행을 여행사와 가이드가 해준다. 편해서 좋기는 하지만 남이 운전하는 자동차에 탄 손님과 비슷하다. 자신이 지도와 도로표지를 보면서, 직접 운전을 해보아야 地理(지리)를 알게 되듯이 여행도 노력이 들어가는 만큼 재미가 있다. 단체여행은 구경이고 개별여행은 체험이다. 구경과 체험 사이엔 지식 흡수량의 차이가 있다.

한국의 단체여행객 중엔 가이드북을 갖고 가지 않는 이들이 많다. 그야말로 몸만 갖고 간다. 그래도 즐길 순 있다. 주로 창밖 경치와 1시간짜리 건물구경이다. 車內에서 가이드가 방문지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한다. 요사이는 가이드의 수준이 높아졌다. 현지 생활을 하고 공부까지 한 가이드의 설명은 좋은 강연 같다. 일본과 유럽은 버스 여행이 主인데, 좋은 운전사와 좋은 가이드가 成敗(성패)의 50% 이상을 左右한다.

개별 여행은 숙소, 음식, 구경꺼리를 스스로 찾고, 알아보아야 한다. 많이 묻고 많이 걸어야 한다. 시행착오도 자주 한다. 이런 주체적 체험들이 話題(화제)와 敎養으로 남는다. 파리를 단체 여행한 사람과 개별 여행한 사람이 얻는 이야기꺼리의 量은 다르다. 한쪽은 구경한 것이고, 다른 쪽은 체험한 것이기 때문이다.

단체여행과 개별여행을 섞는 경우도 있다. 6박7일의 단체여행을 한 뒤 함께 귀국하지 않고 처져서 4박5일의 개별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식이다. 이렇게 하는 게 장거리 비행기 값의 투자를 제대로 빼먹는 일이다.

개별여행을 할 경우의 몇 가지 요령.

1. 먼저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정기관광 버스 출발지를 찾아가 시티 투어를 한다. 1~2시간 걸리는데 시가지의 대강에 대하여 感(감)을 잡을 수 있다. 시티 투어 출발지는 대체로 시내 번화가이다.
2. 코펜하겐, 스톡홀름, 헬싱키 같은 항구인 경우는 버스로 시내 관광을 한 다음 배를 타고 바다에서 陸地(육지)를 볼 필요도 있다. 육지에서 바다를 보는 맛보다 바다에서 도시를 보면 더 좋다. 특히 바다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스카이라인은 멋지다.
3. 버스나 배로 그 도시에 대하여 총론적인 감을 잡은 다음날엔 특정 목표물을 찾아간다. 시청, 국립박물관은 거의 필수 코스이다. 유럽의 오랜 도시는 舊市街地(구시가지)에 볼 것이 많다. 舊市街地는 걸어 다니기도 좋다. 차량통행이 금지된 곳도 많다.
4. 음식이 문제인데, 일단 한국을 떠나면 현지 식사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유럽의 경우 한국 식당이 있어도 맛을 보장할 순 없다. 중국식당이나 日食堂(일식당)에 가면 크게 실패하진 않는다. 호텔에서 추천을 받으면 대체로 안심할 수 있다.
5. 현지에 나와 있는 학생, 상사원, 외교관과 만나 ‘살아 본 이야기’를 듣는 기회를 만들면 생생한 관광이 된다. 개별여행 때는 많이 물어야 한다. 길도 묻고, 음식점도 묻고, 銅像(동상)의 주인공도 묻고…묻는 만큼 보인다.
6. 개별 관광은 걷는 것이다. 단체관광과 달리 시간제약이 적으므로 걷다가 좋은 장소를 발견하면 쉬어갈 수도 있다. 목표물에 도달하는 수단으로 걷는다기보다는 걷는 게 관광 그 자체이다.
7. 名所(명소)에 가서는 그곳을 소개하는 책자를 사오는 게 좋다. 돌아와서 읽다가 보면 관광의 추억이 떠오르고, 놓쳤던 사실을 알게 된다.

코펜하겐 중심부의 2층 중국식당에 앉아서 아래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해보았다. 덴마크와 네덜란드 사람들은 자전거를 많이 타서 그런지 남녀가 다 날씬한 게 특징이다. 덴마크 사람들은 게르만족의 일파인 바이킹족 출신이다. 여자의 약 30%는 금발이었다. 넥타이를 맨 사람은 한 시간 동안 내려다 보았는데 한 사람도 없었다. 유럽에선 넥타이차림이 점점 줄고 있다. 그날 밤 호텔에선 토요일 밤을 맞아 30代 남녀들이 사교 모임을 열고 있었다. 男女가 正裝(정장)을 하고 모여들었다. 몸은 크고 머리는 작은 北歐의 미남 미녀가 총집합한 느낌이었다.
남녀가 서로 인사를 할 때 볼에 키스를 하지 않고 그냥 악수를 하는 게 인상적이었다. 남자 평균키는 180cm를 넘고, 여자 평균키는 170cm를 육박하는 덴마크의 수도에서 人生의 한창 때 사람들이 수백 명 모여 자신을 뽐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좋은 경치를 감상하는 듯하였다.
책으로 읽은 유럽의 역사와 문화는 현지 여행의 체험과 결합될 때 비로소 ‘살아 있는 지식’ ‘話題와 교양’으로 立體化(입체화) 된다. 여행을 통하여 인간의 한계와 위대성, 문화의 다양성과 공통점을 알게 되면 일단 겸손해진다. 여행은 인간을 겸허하게 만든다. 생각이 깊어지기 때문이다.
광대한 宇宙 속에서 빛나는 이 아름다운 별에 태어난 인간은 여행을 통하여 자신의 존재 의미와 幸運(행운)을 확인할 의무가 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게 궁극적인 목적인 여행은 아름다운 별에서 인간으로 태어난 모든 존재의 의무일 것이다. 아름다움은 느껴야 할 대상이다.

[ 2010-05-18, 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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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을 수입한 노르웨이와 스웨덴

노르웨이의 초대 왕은 덴마크에서 수입하였고, 스웨덴의 현 王家는 프랑스 장군에서 출발한다.

趙甲濟

노르웨이는 1380년부터 1814년까지 덴마크와 연합국을 이뤘다. 덴마크는 나폴레옹 편에 섰다가 패전국이 되는 바람에 1814년 노르웨이를 스웨덴에 넘겨주었다. 스웨덴이 노르웨이를 통치하였으나 日帝와 같은 압박은 없었다. 노르웨이는 1905년 평화적으로 스웨덴과 분리, 독립한다. 이때 국민투표에서 노르웨이 사람들은 공화국이 아니라 王國을 선택하였다. 노르웨이는 王政의 역사가 없고 王家도 없었다. 이들은 王을 수입하기로 하였다. 덴마크의 왕자 칼을 모셔 와서 왕으로 추대하였다. 그는 바이킹 시절의 이름인 하콘 7세라 칭하고 아들 올라브를 왕세자로 임명하였다. 지금 왕은 올라브의 아들인 하랄드 5세이다. 노르웨이 王家는 국민세금으로 생활한다.

北歐에서 덴마크와 스웨덴은 오랜 라이벌이었다. 스웨덴의 王家는 10세기 바이킹 시절부터 시작된다. 1810년 나폴레옹이 유럽을 석권하고 있을 때 스웨덴 왕은 칼 13세였다. 王世子가 죽어 후손이 끊어지자 귀족회의는 장 밥티스트 베르나도트 장군을 왕세자로 추대하였다. 베르나도트 장군은 프랑스 사람으로서 나폴레옹이 신임하는 이였다. 元帥 계급을 가졌던 그는 함부르크 일대를 통치하는 총독으로 근무중 스웨덴의 왕세자로 영입되어 스웨덴 군의 참모총장이 되었다. 스웨덴이 연합군 편에서 나폴레옹을 공격할 때는 이를 지휘하였다.

1818년 칼 13세가 죽자 베르나도트 장군이 스웨덴의 왕이 되어 칼 요한 14세로 불리게 되었다. 그 후손들이 지금까지 왕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에선 이처럼 왕을 외국에서 수입하기도 하고 왕이 자신의 나라를 다른 나라 왕에게 선물로 주기도 했다. 17세기 무렵까지 국가는 왕의 私物이었다. 血緣이 重視되는 동양의 王系의식으론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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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4300여 명의 한국 전쟁고아를 入養시킨 스칸디나비아 3國


인구비례로는 스웨덴이 세계 1위의 입양국이다.
趙甲濟

한국여성정책 연구위원 이미정씨의 논문에 따르면 1953년부터 2008년 사이 이루어진 海外입양 중 미국으로 입양된 아동의 수는 총 108,222명으로 전체의 3분의 2를 구성하고 그 다음이 프랑스 11,165명, 스웨덴 9,297명, 덴마크 8,702명, 노르웨이 6,295명 순서로 나타나고 있다(보건복지가족부,2009)고 한다.

<미국 국무부 공식 통계에 의하면 1948년에서 2004년 사이에 총358,538명의 海外입양이 미국內에서 이루어졌는데, 유럽과 오세아니아에 입양된 14만-15만 명을 더 한다면, 全 세계적으로 총 49만-50만 건의 海外입양이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이삼돌, 2008). 이 중 한국아동이 海外입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세계전체의 1/3 수준이다)
미국 다음으로 해외입양을 많이 수용하는 나라는 스웨덴으로 세계 130개국에서 45,000명을 입양하였는데, 인구 비율로 보면 세계 최대 입양국이다(이삼돌, 2008). 미국 내에서도 스칸디나비아系 미국인들이 해외 입양을 많이 받아들이는데, 미네소타주에는 15,000-20,000여명의 한국아동이 입양되었는데, 이 수치는 미네소타주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절반 수준에 달한다(이삼돌, 2008).>

스칸디나비아 3國, 즉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는 6.25 전쟁 때 의료지원단을 보냈다. 국립의료원은 그들이 지어준 병원이다. 이 세 나라의 인구는 합쳐서 2000만 명 정도이다. 이 세 나라가 '새 아들 딸'로 받아들인 한국의 전쟁고아들은 2만4300여 명이다. 노르웨이는 약400명의 탈북자들을 받아들였다. 아직도 고아들을 외국으로 入養시키는 우리 한국인으로선 머리가 숙여질 따름이다.


[ 2010-05-28,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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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은 게르만족과 몽골족이 리드하는 세계


머리 좋은 사람들은 漢字 및 英獨語圈이다.
趙甲濟

리차드 린 교수(얼스트 대학·아일랜드), 타투 반하넨 교수(탐페레 대학·핀란드) 두 사람이 세계 185개국의 지능지수(IQ)와 국민소득을 비교한 보고서를 읽어보았더니 재미 있는 현상이 잡혔다.

*IQ 100 이상(17개국)

홍콩 107
한국 106
북한 105
일본 105
대만 104
독일 102
네덜란드 102
이탈리아 102
오스트리아 102
스웨덴 101
스위스 101
룩셈부르그 101
영국 100
벨기에 100
중국 100
뉴질란드 100
싱가포르 100

IQ가 100이상인 수재형 국가는 모두 17개국(홍콩 포함)이다. 동북, 동남아시아 나라가 7개국이고 서유럽 국가는 9개, 그리고 뉴질랜드이다. 漢字 문화권에 들어 있는 나라는 6개국이다. 영어-독어 문화권 국가는 9개국이다. 몽골 인종의 국가는 2개국(한국, 일본)이다. 게르만족(바이킹, 앵글로 색슨족 포함) 국가는 6개국이다. 현재 세계에게 가장 잘 나가는 나라들은 西유럽 문명권과 동북아시아인데, 이 두 지역 주민들이 머리도 가장 좋다.


*IQ 90-99(44개국)

스페인 99
폴란드 99
헝가리 99
덴마크 98
미국 98
아이슬란드 98
몽골 98
호주 98
노르웨이 98
프랑스 98
체코 97
캐나다 97
핀란드 97
에스토니아 97
슬로바키아 96
우크라이나 96
우루과이 96
월남 96
러시아 96
벨라루스 96
아르헨티나 96
포르투갈 95
말타 95
몰도바 95
슬로베니아 95
이스라엘 94
루마니아 94
칠레 93
불가리아 93
유고슬라비아 93
아일란드 93
마케도니아 93
그루지아 93
아르메니아 93
사이프러스 92
그리스 92
말레이시아 92
타이 91
코스타 리카 91
브루네이 92
페루 90
터키 90
크로아티아 90
알바니아 90

IQ가 90-99점에 분포한 나라는 44개국이다.
국민 평균 IQ가 90 이상인 나라는 모두 61개국이다. 이 가운데 동북, 동남아시아 국가는 11개국이다. 서유럽 국가는 17개국이다. 漢字문화권 국가는 10개국이다. 英獨語圈 국가는 12개국이다. 몽골-투르크족 계열의 국가는 9개국이다. 게르만족(바이킹, 앵글로 색슨 포함) 계통은 12개국이다. 즉 머리가 특히 좋은 민족은 몽골(투르크 포함) 및 게르만 계통이다. 머리를 좋게 만드는 문자는 한자 및 영어이다.

지역적으로는 동북아시아와 서유럽(미국·호주 포함), 종교적으로는 기독교와 유교문화권 사람들이 머리가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또는 古代부터 문명화되었던 국가사람들이 역시 머리가 좋다.
한국은 인종적으로는 몽골, 문자로는 한자권, 지역으로는 東北아시아에 위치하여 머리가 좋을 수밖에 없는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위의 랭킹에서 알 수 있듯이 머리가 좋으면 대체로 잘 산다. 단, 예외가 있다. 가장 극단적인 예는 세계 랭킹 3위의 IQ를 가진 주민들을 데리고도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상황을 만들어 그 머리 좋은 사람들, 그 좋은 인재들을 수백만이나 굶겨 죽이고, 살아 남아도 그 좋은 머리들을 못쓰게 만든 金正日이다.

*IQ와 국민소득을 비교한 결과 국민들의 평균 IQ에 비교하여 잘 사는 나라는 8개국.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아일란드, 카타르, 남아프리카, 스위스, 미국이었다. 카타르는 국민 평균 IQ가 78에 불과한데도 1인당 연간 국민소득은 21000달러나 되었다. 남아프리크의 평균 IQ는 8500달러인데 IQ는 72에 불과했다. 카타르는 석유 수입으로, 남아프리카는 인구의 15%를 차지하는 IQ 높은 백인의 높은 소득이 많이 반영된 때문이다. 다른 6개국은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를 채용하고 있다. 제도가 IQ의 발휘를 고무해준 것이다.

IQ에 비해서 못사는 나라로는 통계가 잡힌 북한을 제외하면 중국, 이라크, 한국, 필리핀, 루마니아, 러시아, 슬로바키아, 타일랜드, 우루과이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불릴 수 있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한국이 머리 좋은 것에 비해 못사는 것으로 나오는 것은, 즉 머리만큼 대접을 못받는 것으로 나오는 것은 워낙 근대화가 늦었기 때문이다.

지난 50년간의 경제성장률은 한국이 대만에 이어 세계 제2위이다. 한국을 제외한 나라들이 독재, 또는 사회주의권이란 것은 이런 제도가 머리 좋은 사람들의 능력 발휘를 막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통계를 보면 한국은 적화통일되어 자유민주주의가 없어지지 않는 한, 또 종교의 자유가 말살되어 기독교가 죽지 않는 한, 한글전용이 극으로 가서 漢字가 사라지지 않는 한 국민소득이 3만 달러 이상에 도달하는 것은 무난할 것이란 희망을 갖게 한다.
지식사회, 정보화 사회에서는 IQ가 좋은 사람이 고난도의 기술을 배우게 되고 이 기술들이 집합하면 많은 국부를 쌓게 되며 자연히 개인소득도 늘기 때문이다.

*IQ가 70미만인 주요 국가들

앙골라 69
베닌 69
소말리아 68
나이제리아 67
부루키나 파소 66
가봉 66
짐바브웨 66
세네갈 64
시에라 레온 64
감비아 64
기니아 63
적도 기니아 59

결론적으로 이 세계는 머리 좋은 게르만족이 리드하고, 그 뒤를 몽골계통의 漢字문화권 사람들이 좇아가는 형국으로 운영되고 있다. 게르만족 사람들은 머리도 좋지만 體力도 대단하다. 평균 신장에서 上位 랭킹은 네덜란드, 스웨덴, 독일, 덴마크 같은 게르만족 국가들이 차지한다.

이 게르만족도 그리스-로마 시절에는 야만족으로 분류되었다. 이들이 로마제국을 무너뜨리고 기독교로 改宗하면서 文明을 건설하기 시작하였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칸디나비아 3국은 모두 게르만족이나 그 후예들이 건설한 나라들이다. 지난 1500년간은 게르만족이 역사발전의 견인차가 된 것이다.
[ 2010-05-08, 23:23 ]



*자료/복지의 나라, 스웨덴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표현대로 세계 제1의 복지국가임을 자처
駐스웨덴 한국 대사관


ㅇ 국 명 : 스웨덴 왕국 (Kingdom of Sweden)

ㅇ 수 도 : 스톡홀름 (Stockholm : 약 198만명)
-1252년 당대 정치가인 Birger Jarl이 조성. Mälaren 호수와 발트해에 접한 아름다운 풍광으로 인해 ‘북유럽의 베니스’로도 알려진 북유럽의 중심지 (Capital of Scandinavia). stock은 목재, holm은 섬을 의미, 목재의 집결지로서 경제의 중심지였음을 시사

ㅇ 면 적 : 449,964㎢ (한반도의 약 2배)

ㅇ 인 구 : 929만명 (2009. 6월)
- 평균수명 : 80.66세 (남성 78.59세/ 여성 83.26세)
- 인구증가율 : 0.158%
- 출생률 : 10.13명/1,000명당
- 이민율 : 1.66명/1,000명당

ㅇ 인 종 : 북구 게르만족(95%), 랩(Lapp)족(0.2%)

ㅇ 언 어 : 스웨덴어 (Swedish)

ㅇ 종 교 : 루터교 (Lutheran Church : 87%)
기타(가톨릭, 이슬람교, 유대교, 불교 등 : 13%)

ㅇ 교 육 : 9년제 의무교육

ㅇ 정 체 : 입헌군주제

ㅇ 정부형태 : 내각책임제
- 정부구성 : 총리, 12개 부처, 장관 21명

- 2006년 9월 중도우파 연합정부 출범, 2010년 9월 총선 실시 예정

ㅇ 의 회 : 단원제(349석)
- 의석 분포(2006.9월 총선 결과)
: 사회민주당(39.8%, 당수 : Mona Sahlin)
보수당(15.2%, 당수 : Fredrik Reinfeldt)
자유당(13.3%, 당수: Maria Wetterstrand, Peter Eriksson)
기독민주당(9.1%, 당수: Göran Hägglund)
좌파당(8.3%, 당수: Lars Ohly)
중앙당(6.1%, 당수: Maud Olofsson)
환경당(4.6%, 대변인: Maria Wetterstrand)

ㅇ 국 경 일 : 6.6 (Swedish Flag Day)

ㅇ 행정구역 : 21개 주(län) 및 289개 코뮨(kommun)으로 구성

ㅇ UN 가입일 : 1946.11.19

ㅇ 국가원수 : 칼 구스타프 16세(Carl XVI Gustaf) 국왕

ㅇ 총 리 : 프레드릭 라인펠트 (Fredrik Reinfeldt)
(보수당, 06.10.5 취임)

ㅇ 외교장관 : 칼 빌트 (Carl Bildt) (보수당)

ㅇ 경제지표 (2009년 추정치)
- GDP : 4,408억 미불
- 1인당GDP : 35,136 미불
- 물가 인상률 : -1.6%
- 실업률 : 8.9%
- 대외무역
․ 수출 : 약 1,452억 미불 (10,889억 크로나)
주요 수출상품 : 기계류, 자동차, 제지, 펄프, 목재, 철강
주요 수출국 : 독일, 노르웨이, 미국, 덴마크, 영국
․ 수입 : 약 1,592억 미불 (11,947억 크로나)
주요 수입상품 : 기계류, 석유, 화학, 자동차, 철강
주요 수입국 : 독일, 덴마크, 노르웨이, 영국, 핀란드

ㅇ 화폐단위 : Swedish Krona (크로나, SEK)
- 1 USD= 7.02 SEK (2010.1월 현재)
- 1 EUR= 10.46 SEK

ㅇ 주요산업 : 철강, 정밀기기, 제지 및 펄프류, 가공식품, 자동차

ㅇ 주요자원 : 철, 구리, 납, 아연, 금, 은, 텅스텐, 우라늄 등

ㅇ 기 후 : 북극권 온대성(여름은 짧고 일조시간이 길고 시원한 편, 겨울은 길고 일조시간이 짧고 추운 편)
- 스톡홀름 평균 기온 : 여름(7월) 17.2℃, 겨울(1월) -2.8℃
- 스톡홀름 평균 낮 길이 : 7.1일 18시간, 1.1일 6시간



스웨덴 사회복지제도

1. 개 관

ㅇ 스웨덴은 사회보장제도의 대명사로서 요람에서 무덤까지(from cradle to grave)라는 표현대로 세계 제1의 복지국가임을 자처하였으나, 1980년대말~1990년대초 경제침체를 겪으면서 복지수준이 다소 낮아짐.


- 기본목표 : 국내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에게 식량, 주택, 기본생필품 등에서 최저생활 수준을 보장하고 질병, 실업 등의 어려움에 처할 경우 재정적 지원 제공
- 높은 누진과세와 각종 보조금 제도를 통해 각 계층의 수입을 재분배함으로써 빈부의 격차를 좁히고 공평한 행복권 부여

ㅇ 1990년대초 심각한 경제위기로 인해 복지수준이 다소 축소되었으나 2000년대 경기호황으로 과거 복지수준으로 점차 회복되는 추세
- 1991년 경제위기 이후 실업․병가수당을 급여의 90% 수준에서 75-80%로 축소, 연금보험료 인상, 각종 연금혜택이 축소된 바 있음.

ㅇ 연혁
- 1891년 제정된 국민건강 보호법을 시초로 1901년 직업상해보험, 1913년 보통연금, 1931년 병가수당 도입
- 1932년이래 수년간을 제외하고 계속 집권해온 사민당은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 한 보편적인 사회복지 체제 확립
- 1947년 국민기본 연금법 및 아동수당법 제정이후 1950년대 및 1960년대에 소득에 따른 차등연금제 및 병가혜택의 확대와 이후 출산보험, 탁아시설, 사회구호 제도로 급속히 발전

ㅇ 복지재정
- 총 국가 예산중 약 1/3을 사회복지비로 지출

ㅇ 사회보험제도
- 국민건강보험, 연금보험, 자녀수당, 주택보조금, 상해보험, 실업보험, 학업수당, 교육보조비 등

ㅇ 연금제도
- 국민기본연금, 퇴직연금, 아동연금(18세 미만 아동의 부모 사망시), 적응연금(배우자 사망시), 미망인 연금 등
- 1999년 도입된 신 연금제도의 주요 특징
․ 평생소득 개념에 기초한 소득연동 차등 연금제
․ 근로소득이 없거나 낮은 사람에게는 최소 소득 보장
․ 자신이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연금제 도입
․ 조기퇴직 연령 인하(61세부터 가능)



2. 가족정책

ㅇ 개개 가정의 기본적인 생활안정 보장
ㅇ 16세 이하의 자녀를 가진 부모에게 자녀수당 지급
ㅇ 자녀가 16세에 도달하면 학비보조금을 자녀에게 직접 지급



3. 주택정책

ㅇ 무주택자 또는 부양가족에 따른 주택보조비 지급 및 내집 마련 기회 부여



4. 노인복지 정책

ㅇ 노령 인구는 증가추세에 있으며, 전체인구의 약1/5이 노령층임.

ㅇ 연금제도와 노인 보건시설 운영으로 노인에 대한 복지정책 시행
- 노인복지를 위한 정부예산은 GDP의 약 16%
- 노령층 수입원 비중 : 연금 85%, 기타 연금보험, 자산수익 등

ㅇ 거주지역 의사와 간호사가 노인을 위한 보건상담을 하고 있으며, 지방정부는 노인환자를 위한 노인 병동 입원비를 부담



5. 행정기관

ㅇ 정부부처
- 보건사회부 : 사회복지 관련 입법 및 예산 담당
- 고용부 : 실업보험 담당

ㅇ 사회보험청(Swedish Social Insurance Agency)
- 2005.1월부로 기존의 21개 주(county) 사회보험청과 사회보험위원회(National Social Insurance Board)를 통합하여 설립

ㅇ 보건복지청(National Board of Health and Welfare)
- 지역 단위 사회보험사무소에 대한 감독 업무



우리나라와의 관계

o 외교관계 수립 : 59.3.11

- 63.7 주스웨덴 대사관 개설

- 73.7 주한 스웨덴대사관 개설



o 공관장현황

- 조희용 대사(08.6월-)

- Lars Vargo 대사(06.1월-)

- 명예영사 : 유재진(부산), 선승훈(대전), 이동구(대구)



o 교 역(08, 한국 기준)

- 수 출 : 9.35억불(선박, 무선전화기, 자동차)

- 수 입 : 12.9억불(중후판, 의약품, 원동기)



o 투자현황(~08년, 누계 신고 기준)

- 對스웨덴 : 37건, 4,852만불

- 對한 국 : 190건, 10.6억불



o 주요인사 상호방문현황

- 09.7 이명박 대통령(공식 방문)

- 09.2 Carl Bildt 외교장관

- 08.4 Gustaf 국왕(비공식 방한)

- 07.9 한덕수 국무총리

- 07.6 톨리포쉬 외교부 통상장관

- 06.8 유명환 외교부 제1차관

- 06.5 김우식 과기부총리

- 06.4 Von Sydow 국회의장

- 06.3 유명환 외교부 제1차관

- 05.5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 04.3 Persson 총리

- 02.10 이근식 행자부장관(대통령특사)

- 02.5 최성홍 외교장관

- 01.5 Persson 총리(남북한 동시방문)

- 00.12 김대중 대통령(공식 방문)

- 00.10 Persson 총리(제3차 ASEM 계기)

- 00.9 양국 정상회담(유엔총회 계기)

- 00.9 Dahl 국회의장



o 교민현황 : 약 1,434명(08년)

-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 : 1,274명

- 체류자 : 160명




【 북한과의 관계 】

o 외교관계 수립 : 73.4년

- 74.3월 북한은 주스웨덴 대사관을 개설하여 북구 거점 공관으로 운영 중

(리희철 대사 08.5-)

- 75.3월 스웨덴, 평양에 상주공관 설치



o 교 역(07년, 북한 기준)

- 수 출 : 14만불

- 수 입 : 118만불


*자료/1인당 資産보유액 세계1위는 노르웨이
모든 통계를 합산하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이다. 이 나라가 징병제를 유지하고, 아프가니스탄에 한국보다 많은 병력을 보내놓고 있다.
趙甲濟

노르웨이는 바이킹이 살던 척박한 나라로 알려져 있다. 고래잡이와 商船隊와 탐험으로도 유명하다. 1970년대부터 北海에서 기름이 나오면서 지금은 세계 제5위의 석유수출국, 제3위의 천연가스 수출국이 되었다.

일본만한 면적에 인구는 485만 명이다. 노르웨이 정부가 석유수입으로 만든 '정부年金펀드'는 지금 약3000억 달러, 2017년엔 9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유럽에서 가장 큰 기금이고 세계에선 아부다비 펀드에 이어 두번째이다. 석유수입은 노르웨이 국내총생산의 약20%를 차지한다.

1인당 자산보유액이 가장 많은 나라가 노르웨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1등 부자 나라이다. 노르웨이는 '삶의 질' 세계랭킹에서 매년 1등이다. 1인당 국민소득에선 룩셈부르크 다음으로 세계2위, 언론자유 부문에선 세계1위, 살인사건 발생률이 세계에서 최저, 소득의 평등 부문에서 세계5위, 청렴지수에서 세계11위, 평화지수에서 세계2위이다. 노르웨이 사람들은 서구에서 가장 非종교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20%만이 '종교가 삶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유럽문명권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자원이 부족하고 농토도 없어 文明國들을 상대로 해적질을 하면서 먹고 살던 바이킹의 後孫들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었다. 이렇게 평화, 自由, 풍요를 즐기는 노르웨이이지만 징병제(복무기한 6~12개월)를 유지한다. 상비군은 2만3000명이고, 예비군까지 동원하면 8만3000명이다. 이 작은 나라가 아프가니스탄에 한국보다 많은 470명의 병력을 보내놓고 있다.

6.25 전쟁 때는 한국에 의료지원을 많이 하였다. 스칸디나비아 3국(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은 국립의료원(메디칼 센터)도 지어주었다. 이 의료원에 있는 스칸디나비아 클럽은 한국 최초의 부페 식당이다.
[ 2010-05-02, 20:47 ]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덴마크


해고가 자유로운 나라. 부패가 없는 나라. 풍력발전의 왕국.
주덴마크 한국 대사관


*작지만 강한 나라, 덴마크


1. 선진 농업국에서 기술 강국으로 변모




o 덴마크는 다른 유럽 국가들과 같이 오랜 전통을 가진 농업국으로 20세기 중반까지도 농업중심의 경제구조를 유지한 채 고소득 국가가 되었다는 점에서 대단히 특히 한 사례

- 1950년대 말에 와서야 제조업분야의 고용 인력이 농업분야를 추월

- 일찍부터 발틱해의 관문으로서 400여년간(1429~1857) 징수해 온 통행세가 국가 재정의 주요 수입원이 됨에 따라 산업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 산업화 지연의 주요 원인



o 부존자원 측면에서 북해유전(1972 개발)과 Gas전(1984) 이외에 특기할만한 지하자원이 거의 없으나, 국토가 평탄하여 60%이상이 농경지로 이루어져 있고 인구대비 경지규모가 넓어 유리한 영농여건 보유




* 호당경지면적 : 16ha (1900년대 초) ⇨ 55ha (현재)

* 농경지 : 3.3백만 ha (1930년대) ⇨ 2.6백만 ha (현재)




- 농업생산 여건 외에도 긴 해안선과 오래 전부터 잘 발달된 선박운송은 농산물 유통과 수출에 중요한 사회간접자본 역할수행




* 해안선 총연장 7,300 km, 해안으로부터 가장 먼 육상지점 50km




o 19세기말 덴마크의 초기 산업화는 농업을 기반으로 한 농축산물 가공 산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해상운송의 중요한 길목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에 따라 조선업과 그 부품관련 금속산업의 발전이 빨랐음.




* 1897년 5인 이상을 고용한 업체 총 5,000개 중 1,000개가 음식료품 관련업체이며 산업생산총액의 1/3을 점유하고, 조선관련 산업이 규모와 생산능력 면에서 농업관련 산업에 육박




o 20세기 덴마크의 산업화는 농·식품산업의 수출의존도가 높고, 고용인력 50인 이하인 다수의 소규모 기업에 의해 주도되어 왔다는 점이 특징




* 1914년까지 농산물 수출비중이 60%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공산품수출 비중은 10% 이내, 그 후 1960년에 가서야 공산품수출이 농산물수출을 상회




o 1950년대 초 Marshall aid로 도입된 미국산 대형 트랙터 등 농업 기계화는 농장 대형화 추세를 가져오고, 농업부문 종사 인력의 급격한 감소 초래




* Tractor 보유수 : 6,000대(1948년) ⇨ 133,000대 (1965년) ⇨ 그 후 지속증가

* 농업부문종사 인력 : 25%(1950년) ⇨ 18%(1960년) ⇨ 10% (1970년) ⇨ 2007년 현재 직접영농인력은 85천명이나(취업인구의 3%), 농산물가공, 유통 등 관련 산업 종사인력이 110천명으로 농업관련 취업인구는 200천명 수준(취업인구의 7%)

* 농장수의 변화 : 208천 (1945년) ⇨ 124천 (1975년) ⇨ 20천 (2000년)




o 이러한 농업기계화에 따라 발생한 다수의 잉여 인력이 수많은 영세 소규모기업에 흡수되면서 이들 산업인력을 활용, 주로 높은 수준의 know-how와 기술을 요구하는 고부가가치의 틈새시장제품에 많은 소규모기업들이 특화




- 이 당시 펌프(Grundfos), Radiator valve(Danfoss), Plastic 玩具(Lego), 농업생산에서 유래한 製藥産業(Novo 계열) 등에 특화한 무수한 소규모 기업들이 현재 세계최고제품을 생산하는 일류기업으로 성장




* “Lego 社” 사례 : 1930년대 작은 농촌마을에 살던 Christiansen은 木製玩具를 만드는 1인 회사 Lego 운영 ⇨ 2차 대전 후 Plastic 재료를 사용하기 시작 ⇨ 1958년에 무수한 조합이 가능한 Plastic bricks 개발 ⇨ 현재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




* "Danfoss 社”사례 : 부모농장에서 일하던 Clausen은 1933년 냉난방시설용 Valve를 개발하고 Danfoss社 설립 ⇨ 2차 대전 후 이 Valve를 부품으로 하는 난방장치, 냉장고, 세탁기의 국내외 수요가 폭증 ⇨ 1960년에 덴마크 최대기업으로 성장




o 현재 덴마크내 농업은 GDP의 1.3%, 전체 취업인구의 3%를 차지하고, 식료품 수출도 전체 수출 대비 18%에 불과하여, 덴마크는 더 이상 농업국가가 아니며, 고부가가치 산업에 특화한 중소기업을 기반으로한 기술 강국으로 부상

* 근로자 10인 이하의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의 80%를 차지




2. 협동조합의 나라




o 19세기 중반 미국, 러시아의 철도가 연장되고 해상운송수단의 발달로 미국, 러시아산 곡물수입이 증가하여 가격이 폭락하자, 덴마크는 농업생산구조를 耕種에서 畜産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협동조합이 최초로 탄생함.




* 생산구조변화 :(1850년) 곡물 50%, 낙농 18% ⇨ (1900년)곡물 33%, 낙농 42%

농업생산총액 증가 : 1850년에서 1900년간 약 4배로 증가




o 곡물생산 감소와 낙농산업 증가는 농업생산의 영역을 영농이나 양축 외에 치즈, 버터 등 우유가공 산업까지 확대했으며, 초기에는 小農들이 원유를 가공시설이나 상품화 능력이 있는 인근의 大農에 판매




-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소농들은 원유를 대농에게 판매하기보다는 소농이 연대하여 직접 가공시설을 운영하는 방식을 모색하게 되며, 1882년에는 최초의 낙농협동조합을 탄생됨.




o 독립 자영농민층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 협동조합운동은 덴마크 역사상 가장 순수한 민중운동 중의 하나며 별도의 법적인 지원제도 없이 구매조합 등 다른 분야에도 확산




* 1900년에는 800개까지 늘어나고, 협동조합형 도축장과 농자재구매조합 등이 탄생




o 비스마르크가 이끄는 독일과의 전쟁에서 패배한(1864년) 이후 국가의 위상이 추락하고 정신적, 경제적 파탄 위기에 처하자 이러한 협동조합 운동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민정신운동과 결부됨.




* 패전 후 덴마크는 ① 穀倉地帶인 Jutland 반도 남부를 빼앗기고 소국으로 전락, ② 산업혁명을 완성해 가고 있던 서유럽과 달리 근대화 기반이 미비하고, ③ 해외이민 급증, 전쟁배상금으로 인한 파산 위기직면




- 일부 선각자들을 중심으로 국민정신운동을 전재하면서 국가부흥시도




* 그룬트비히(Grundtvig) 목사 : “고등공민학교”를 설립하여 공동생활을 하면서 농업후계자를 양성, 황무지 개간, 낙농업 육성

* 달가스(Dalgas) 대령 : Jutland 반도의 황무지 개간을 위해 “국토개발협회” 설립, 알프스 지역의 나무를 이식 국토녹화추진 운동전개




o 협동조합 위주의 소규모이면서도 개방적인 덴마크 경제의 장점을 살려 국제시장의 여건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하여 19세기 후반에는 덴마크 농업생산의 수출비중이 60%를 상회하게 됨.




-밀, 보리 등 곡물 중심에서 버터, 베이컨 등 축산물 중심으로 수출상품구조를 바꾸고, 협동조합확산을 통해 중소농가의 기술과 경영능력을 제고시킴으로써 영국 등 해외시장에서의 성가가 지속적으로 제고, 이를 바탕으로 상당수의 협동조합이 전국적․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




* “계란협동조합” 사례: 계란에 농가를 명기하여 품질관리 ⇨ 세계 최고급품으로 인정

* “Arla Food" 사례 : 1882년 이후 100년간 조합들의 합병과정을 거쳐(Sweden 포함) 현재 유럽최대, 세계5위 유가공업체로 성장

* “Danish Crown" 사례 : 양돈 농가의 92%가 참여하고 있는 협동조합이며(82% 수출) 현재 구미에서 소비되는 최고급 Salami와 일본의 최고급 돈가스 용 돈육 공급




o 이러한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한 덴마크 전통의 협동조합은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되어 덴마크 특유의 소유․경영방식으로 발달

- 중소 규모의 협동조합간 합병을 통해 규모의 대형화, 숫자의 소수화를 달성하며 경쟁력을 강화하여 오늘날 상당수의 기업들이 협동조합 형식으로 운영중




o 이러한 덴마크식 협동조합 운동과 그룬트비의 농촌부흥운동은 1960년대말부터 시작된 우리 새마을 운동의 의식개혁 및 품종 개량운동 등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짐.


3. 녹색 성장 선진국

o 덴마크는 1973년 국제 석유파동 당시 에너지 소비의 99%를 화석연료 수입에 의존하였으나, 1997년부터 에너지 자급국가 달성 (EU 국가중 유일)




※ 에너지자급도 (자료원: 덴마크 에너지청, 에너지관리공단)

- 덴마크: 5% (1980) → 132% (2007)

- 한국(원자력 포함): 33.3% (1986) → 16.6% (2007)

o 1973년 이후 덴마크의 경제규모는 2배 정도 확대되었으나,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불변을 기록, 녹색과 성장의 병행이 가능함을 실증




※ 1인당 최종 에너지소비량 변화(자료원: 덴마크 에너지청, 에너지관리공단)

- 덴마크: 2.84 TOE (1980) → 2.93 TOE (2008)

- 한국: 1.49 TOE (1986) → 3.72 TOE (2007)




- 이에 따라, 에너지 효율성을 나타내는 에너지집중도(GDP 단위당 에너지 소비량으로 작을수록 에너지 효율이 높음)는 대폭 감소, 유럽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국가로 발전

o 화석연료의 재생에너지로의 대체 정책으로 지난 10여년간 CO2 배출량은 13%이상 감소하는 등 저탄소․친환경에너지 국가 달성

- 세계풍력발전터빈 시장의 30% 이상을 공급하고, 총전력 소비의 21%를 풍력 발전으로 충당(세계 최고)하는 풍력 대국으로 성장




※ 전체 에너지 소비중 재생에너지 비중:

- 덴마크: 3% (1980) → 19% (2008), 한국: 0.6% (1995) → 2.4% (2008)


- 90년대 이후 체계적인 자전거 교통정책을 실시한 결과, “사람 수보다 자전거수가 많다”고 할 만큼 “자전거 천국”으로 발전 (코펜하겐 시내 자전거 통근자 비율이 37%에 상당)




o 지난 10여년간 (1996~2007년) 풍력터빈 등 친환경 기술 제품의 수출이 3배 이상 증가하여, 고용과 성장의 견인차 역할 수행




- 1996년 당시 전체 수출액 대비 5%에 불과하던 친환경 기술제품의 수출이 비약적으로 증가(2008년 86억유로 기록)하여, 전체 수출의 11%를 차지(OECD 국가중 최고 비중)




- 2004~2006년간 친환경기술 산업의 고용이 16% 이상 증가(전체산업의 고용은 3% 증가)하여, 2006년말 현재 약 29,000명의 full-time 근로자를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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