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사람은 組暴을 組暴답게 대우해줘야

組暴 아들을 황태자처럼 다룬다면 그런 언론이 組暴이 된다.
지난 2년간 김정은과 관련된 수많은 誤報(오보)를 쏟아내고도 바로잡은 적이 한 번도 없는 조선, 동아, 중앙일보 인터넷판이 이 순간 일제히 김정일이 김정은을 데리고 軍 부대를 방문한 기사를 머리로 올렸다. 李明博 대통령의 외국방문보다도 더 크게 다뤘다. 한국 언론은, 북한 노동신문보다도, 북한노동당의 선전선동부보다도 훨씬 많은 김정은 관련 기사를 훨씬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코미디로 깔아버려야 할 기사거리를 정색으로 하고 싣는다. 배운 사람은 組暴(조폭)을 組暴답게 대우해줘야 한다. 組暴 아들을 황태자처럼 다룬다면 그런 언론이 組暴(또는 조폭의 시다바리)이 된다. 한글專用으로 韓國語를 파괴하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한국의 기자들이 할 수 없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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