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자신의 삶이 그다지 행복하지 못해 그렇게 늘 행복을 소리높여 말했던 것일까?
오늘 아침 뉴스를 접하고 깜짝 놀랐다.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가 자살했다는 충격적인 소식. 정말이지..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너무 믿기지 않아 이곳 저곳에서 다시 한번 뉴스를 찾아 확인해 보았다. 지병을 비관해 한 모텔에서 남편과 함께 숨진채 발견됐다는 경찰의 확인이 있었다. 사실이었다.
아무리 '자살공화국'이라는 불명예를 안고있는 우리나라지만, 참으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살아있는 죄로 그동안 前職 대통령서부터 인기를 한 몸에 누리던 연예계 스타들의 자살을 지켜보았지만,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앞장 서 외치던 그녀의 자살은 우리들에게 크나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그 누구도 아닌, 우리들의 행복전도사가 자살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런 막다른 길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그녀의 절박함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또 하나의 자살이 살아남은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과 허탈함을 넘어 절망을 남겨준 것이 사실이다. 아마도 그녀의 행복 전도에 크나 큰 힘과 용기를 얻었던 이들은 배신감마저 느낄지도 모른다.
그녀는 자신의 삶이 그다지 행복하지 못해 그렇게 늘 행복을 소리높여 말했던 것일까? 행복전도사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하루 아침에 '자살 전도사'로 뒤바뀐듯한 그녀의 운명이 애절하다. 살아남은 이들에게,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절박한 삶의 무게를 지고 있는 이들에게..그녀는 더 큰 짐을 지워주고 떠났다. 그렇지만, 행복은 바로 우리곁에, 우리들 마음속에 있음을 깨우쳐주고 갔다. 결국 행복은 누가 만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스스로 찾아야하고 극복해 나가야한다는 교훈을 우리들 곁에 마지막으로 남겨 주고 그녀는 떠났다.
행복전도사의 불행한 죽음을 접한 오늘 아침. 참 씁쓸한 가을 아침이다. 삼가, 그녀의 명복을 빈다.
오늘 아침 뉴스를 접하고 깜짝 놀랐다.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가 자살했다는 충격적인 소식. 정말이지..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너무 믿기지 않아 이곳 저곳에서 다시 한번 뉴스를 찾아 확인해 보았다. 지병을 비관해 한 모텔에서 남편과 함께 숨진채 발견됐다는 경찰의 확인이 있었다. 사실이었다.
아무리 '자살공화국'이라는 불명예를 안고있는 우리나라지만, 참으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살아있는 죄로 그동안 前職 대통령서부터 인기를 한 몸에 누리던 연예계 스타들의 자살을 지켜보았지만,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앞장 서 외치던 그녀의 자살은 우리들에게 크나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그 누구도 아닌, 우리들의 행복전도사가 자살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런 막다른 길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그녀의 절박함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또 하나의 자살이 살아남은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과 허탈함을 넘어 절망을 남겨준 것이 사실이다. 아마도 그녀의 행복 전도에 크나 큰 힘과 용기를 얻었던 이들은 배신감마저 느낄지도 모른다.
그녀는 자신의 삶이 그다지 행복하지 못해 그렇게 늘 행복을 소리높여 말했던 것일까? 행복전도사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하루 아침에 '자살 전도사'로 뒤바뀐듯한 그녀의 운명이 애절하다. 살아남은 이들에게,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절박한 삶의 무게를 지고 있는 이들에게..그녀는 더 큰 짐을 지워주고 떠났다. 그렇지만, 행복은 바로 우리곁에, 우리들 마음속에 있음을 깨우쳐주고 갔다. 결국 행복은 누가 만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스스로 찾아야하고 극복해 나가야한다는 교훈을 우리들 곁에 마지막으로 남겨 주고 그녀는 떠났다.
행복전도사의 불행한 죽음을 접한 오늘 아침. 참 씁쓸한 가을 아침이다. 삼가, 그녀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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