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의 대북정책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왔고, 이게 안 되면 천추의 한이 남을 것” (2010년 10월 5일 포커스신문,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의 통일부 국정감사)
“박정희 대통령 때 김신조가 내려오고 7·4 남북공동성명이 나왔다. 전두환 대통령 때 아웅산 사건이 있고 나서 수해물품 받는 대화국면으로 돌아갔다. KAL기 폭파사건 이후 노태우 대통령 때 북방정책이 시작됐다. 하나의 끝이 하나의 시작인 것이다. 이제 '채찍'에서 '당근'으로 가야 할 시점이다” (2010년 10월 6일 중앙일보,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의 통일부 국정감사)
“천안함 사태 이후 ‘5·24 조치’로 남북경협이 중단되면서 북한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2010년 10월 5일 세계일보,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의 통일부 국정감사)
“유신적·반공적 이데올로기로 무장하는 것만이 정통성이 아니다. 옛날 반공 이데올로기로 시대로 돌아가자는 말인가? 나는 도대체 뭘 정체성이라고 잘 모르겠다” (2005년 10월 19일 한국일보, MBC 라디오 인터뷰)
“(대북송전 비용을 1조5000억 원으로 추정하면서) 국민들이 한 달에 한 번 자장면을 먹지 않으면 마련할 수 있다” (2005년 10월 4일 한국경제, 국회 발언)
※ 당시 열린우리당 소속이었던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중대 제안’이 일환으로 대북 송전을 주장한 바 있다.
“국가 정체성 논란은 백해무익한 쓸데없는 논쟁이다. 당장 그만 두어야 한다” (2004년 8월 6일 CBS 라디오 인터뷰)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정체성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라'는 한나라당의 요구는 '색깔론'의 변형으로 정치공세에 지나지 않는다” (2004년 8월 6일 CBS 라디오 인터뷰)
기사작성 : 김주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