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 3代 세습은 북한의 상식 "

박씨는 왜 천안함 爆沈이 북한소행이란 상식은 거부하는가? 그건 대한민국의 상식이기 때문인가? 김정일의 상식은 존중하고 대한민국의 상식은 무시하는 박씨의 진정한 조국은 어디인가?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늘 북한의 3代 권력세습에 대해 “북한에서는 그게 상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朴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내가 김정은 체제를 찬양 고무하는 게 아니다”라고 전제하면서 “그것(후계)은 자기들 상식대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가(家)에서도 아들로 태어나면 왕자 되는 거 아니냐”고 반문하면서 “우리로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지만 이것은 우리 시각으로 보는 것이지, 그 사람들이 보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가 말하는 상식은 김정일의 非상식이지 북한 인민들의 상식이 아니다. 박씨의 생각 속엔 김정일만 있지 북한동포는 없다. 그렇다면 300만 명을 굶겨죽인 것도 김정일의 상식적 행동이므로 비판하지 말자는 것인가. 우리 상식으론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자신들 상식대로 한 것이니 문제를 삼지 말자는 것인가.

立憲(입헌)군주제의 영국 王家를, 700만 명을 죽인 김일성 一家에 비유한 것은 영국에 대한 모독이자 역사에 대한 無知(무지)를 드러낸다. 청교도 혁명을 일으켜 議會(의회)를 무시하는 王(찰스 1세)을 斷頭臺(단두대)에서 처형한 나라가 영국 사람들이다. 朴씨는 학생 시절 이 사건이 영국 민주주의 발전에 획기적 기여를 하였다는 史實도 배우지 않았단 말인가. 그가 제대로 된 민주주의자라면 북한동포들에게 그런 영국사람처럼 행동하라고 말했어야 했다.

그토록 상식을 좋아하는 박씨는 왜 천안함 爆沈(폭침)이 북한소행이란 상식은 거부하는가? 그건 대한민국의 상식이기 때문인가? 김정일의 상식은 존중하고 대한민국의 상식은 무시하는 게 박씨의 소신인가? 박지원 같은 사람에 대하여 黃長燁 선생은 이렇게 말하였다.

<북한의 독재 집단이 핵무기를 가지고 남한을 위협하고 있는 상태에서 북한을 찾아가 막대한 外貨(외화)까지 주면서 평화를 구걸하고는 앞으로 전쟁은 없을 것이라고 하여 국민들을 정신적으로 무장 해제시키고 참다운 평화의 수호자인 동맹국을 멀리 하도록 한 햇볕정책 주창자들은 국민을 속이는 반역행위를 감행한 僞善者(위선자)라고 평가해야 옳을 것이다.>

민주당이 이런 박지원씨의 妄言을 방치하는 것을 보면 "바보집단인가, 반역집단인가"라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인데, 민주당과 박지원씨가 이런 행태를 보이고도 政權을 잡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誤判(오판)이다. 노무현처럼 박지원도 한나라당의 숨겨놓은 선거운동권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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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6일 “(천안함 사고가) 북한의 소행이다, 아니다 여부를 규정한 적 없다”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朴 원내대표는 이날 국감대책회의에서 천안함 사고 원인에 대한 민주당의 태도가 달라졌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우리 정부, 특히 모 정부 기관과 한나라당이 ‘민주당이 천안함 사태가 북한 소행이라고 인정한 것 아니냐’고 아전인수를 하는데 중단을 요구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는 지금도 북한 소행인지 아닌지를 모르고 있으며 의혹을 갖고 있다. 더욱이 우리 軍이 북한군 동향을 파악하고도 무시해버린 국방관, 안보관을 의심하는 것”이라며 “이 모든 의혹과 군의 잘못된 대처에 대해 천안함 진상조사특위 재가동과 국정조사를 요구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런 말을 하고도 국회의원 노릇을 하면서 국민세금을 축낼 수 있는 나라는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허용하는, 국가적 自殺(자살)의 길을 선택한 나라라고 봐야 할 것이다. 자유의 파괴는 진실의 파괴에서 시작된다. 박지원은 "해가 동쪽에서 뜨는지 서쪽에서 뜨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는 셈이다. 이런 사람을 국회로 보내는 데 협조한 수많은 사람들은 박지원의 얼굴이 자신의 自畵像(자화상)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런 박지원 때문에 민주당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정권을 잡지 못할 것이다. 박지원은 노무현처럼 한나라당의 1급 운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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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천안함 사건 北 소행 규정한 적 없다"

written by. 최경선

한나라, "민주당,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임을 인정" 지적에 반박, 천안함진상특위 재가동과 국정조사 실시 촉구

지난 5일 박지원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자당의 신학용 의원이 ‘천안함 침몰 관련 제2함대 문자정보망 교역내용’ 공개를 거론하면서 “(북한의 동향을 보고받고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군은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천안함 사태가 났다고 한다”며 “그로 인해 많은 우리 장병들이 목숨을 잃었지만...”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을 두고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6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신학용 민주당 의원의 “군이 북한 잠수정과 모선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았지만 무시했다”는 주장에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동조했다면서 ‘민주당도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임을 인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이어 “전현희 원내대변인도 논평에서 정부가 북측의 징후에 대해 철저히 대응하지 못해 천안함 사건이 일어난 것”이라고 했다면서 “정면으로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 북한의 소행이라는 것을 민주당이 어제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또 안 대표는 “박지원 원내대표와 전 대변인의 공식 논평을 통해서 민주당은 천안함 소행에 대해서 북한의 소행으로 인정했다고 결론을 내린다”며 “뒤늦게나마 민주당이 천안함 침몰이 북한 소행이라는 것을 인정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다. 진실을 그대로 인정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못 박고, “사실은 민주당이 진작부터 그 진상을 알고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북한의 눈치를 보면서 이중플레이를 해왔다고 본다”며 “민주당은 지금부터라도 북한에 대해서 천안함 북침 책임을 강하게 물어야 책임 있는 공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6일 "민주당은 천안함 사태에 대해 북한의 소행이다. 아니다라고 규정한 적이 없다"면서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 국감대책회의에서 "정부, 특히 모 정보기관과 한나라당이 민주당이 이제 천안함 사태가 북한의 소행이라고 인정한 것 아니냐고 아전인수를 하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도 천안함 문제가 북한의 소행이다 아니다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박 원내대표는 "우리 군 당국이 북한군의 동향을 파악하고도 무시해 버린 국방관과 안보관을 의심하고 있다"며 천안함 진상특위 재가동과 국정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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