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받을 대상이 한 조사를 어떻게 믿느냐? (믿지는 않지만) 현재 정부가 북한이 했다니까 그럼 북한이 했다고 치자”(2010년 6월 11일 조선일보, 기자회견)
“이것(천안함 폭침)은 안보의 실패요, 평화의 실패...천안함 사고를 일으킨 책임 있는 사람들에 대한 군사법원에서의 재판회부가 필요하고, 정치적으로 내각 총사퇴를 요구했다”(2010년 5월21일 국회대표실. 민주당의 5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모두 발언)
※ 鄭의원이 말한 ‘천안함 사고를 일으킨 책임 있는 사람들’은 물론 國軍(국군) 관계자들이다. 천안함 사고는 북한이 아니라 국군이 일으킨 것이므로 관련된 이들을 군사법원에 넘겨야 한다는 발언이다.
“김수행 교수님께서 번역하신 자본론이 수 십 년 동안 지식인들에게 가장 영향을 크게 미친 책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한다. 귀한 시간을 내주신 김수행 교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09년 2월26일 프리존뉴스, 맑스주의자인 김수행 서울대 교수의 국회 강연에서)
“우리나라는 어떻게 보면 미국에서 공부한 경제학자들이 독점적으로 학생을 가르치고 있어서 너무 편중되어 있다고 생각한다”(上同)
※ 김수행 교수는 성공회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공산주의의 대부인 칼 마르크스가 집필한 ‘자본론’의 국내 번역자다.
“(조평통의 대남협박 성명은) 이명박 정권의 대북정책이 총체적으로 실패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2009년 1월 30일 북한 조평통 대남협박 성명 직후 발언)
“현 정권 들어 남북관계가 냉전시대로 회귀, 후퇴한 것이 오늘의 불행한 사태를 야기했다”(2009년 3월 10일 북한 남침협박 직후 발언)
“민주 정부 10년 동안 남북문제에 성과를 냈는데 지난 1년간 모든 것을 원점보다 더 나쁜 상태로 돌려놔 유감” (2009년 4월 22일 프리존뉴스, 북한 로켓발사 이후 발언)
※ 정 전 대표의 주장과 달리, 북한은 김대중 정권 당시 서해교전(2002년 6월)을 일으켰으며 노무현 정권에서는 1차 핵실험(2006년 10월)을 감행한 바 있다.
“강정구 주장에 동의하지 않지만 주장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문제와 처벌은 다르다. 강 교수의 주장으로 나라의 국기가 흔들린다는데 동의하지 않는다. 이제 사회의 성숙도와 양심, 표현의 자유에 대해 생각해 볼 때가 됐다”(2005년 10월12일 노컷뉴스,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 원내대표단 연석회의)
“사상의 자유는 우리와 의견을 같이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증오하는 견해를 위해 존재한다. 이번 논란을 국보법의 존치 근거로 이용하려는 기도를 용납하지 않겠다” (2005년 10월 12일 노컷뉴스,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 원내대표단 연석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