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 목사, 1달러짜리 萬장 모아 전달

국민행동본부 徐貞甲 본부장에게, 對北풍선 편으로 보내달라고.
>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자유진영의 든든한 후원자인 김홍도 목사(금란교회. 사진 왼쪽)가, 대북풍선날리기에 써달라며 12일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에게 미화 1만달러를 기탁했다.


김 목사는 “김정일 정권이 하루빨리 무너져 북 주민들이 노예와 같은 삶에서 해방되길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해야 한다”며 “그런 점에서 대북풍선날리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도 북한 주민들에게 김정일 독재 정권 실상을 알리는 국민행동본부의 대북풍선 날리기에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국민행동본부에 기탁된 미화 1만 달러는 모두 1달러 1만 장으로, 이를 구하는데도 상당한 공이 들었다는 후문.


서 본부장은 “김 목사님의 자유통일을 향한 뜨거운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대북풍선날리기는 금란교회 성도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정일 3대 세습은 우리가 보내는 풍선으로 무너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북한당국이 남측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지역에 포격(砲擊)을 가하겠다고 협박한 이후, 국민행동본부에는 ‘대북풍선 보내기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