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고)黃長燁 선생 추모 및 김정은 3대 세습 규탄 국민대회’가 오는 14일(목) 오후 2시, 기독교100주년 기념관 대강당(※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6분)에서 개최된다.
演士(연사)로는 조갑제(조갑제닷컴대표)·강철환(북한민주화위원회부위원장)·김성민(자유북한방송대표)·신혜식(독립신문대표)·장진성(탈북시인)씨가 나올 예정이며 천안함 유족 尹淸子(윤청자) 여사도 특별연사로 강연한다. 司會(사회)는 양영태(前 대통령주치의) 박사가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주당, 민노당 등 소속 정치인들의 망언이 집중적으로 거론될 예정이다. 예컨대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최근 “우리는 지금도 (천안함 爆沈이) 북한 소행인지 아닌지를 모르고 있다” “3代 권력세습은 북한에서는 상식이다.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가(家)에서도 아들로 태어나면 왕자 되는 거 아니냐”는 등 발언한 바 있다.
국민행동본부는 朴원내대표 발언과 관련, 미리 배포한 성명을 통해 “김정일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밥 먹으면서 북한동포 300만 명을 굶겨 죽인 것도 김정일의 상식적 행동이므로 비판하지 말자는 것”이냐며 “立憲(입헌)군주제의 영국 王家를, 700만 명을 죽인 김일성 一家에 비유한 것은 영국에 대한 모독이자 역사에 대한 無知(무지)”라고 지적한 바 있다.
같은 성명은 또 “그토록 상식을 좋아하는 박씨는 왜 천안함 爆沈(폭침)이 북한소행이란 상식은 거부하는가?”라며 “박지원 같은 사람에 대하여 故 黃長燁 선생은 ‘햇볕정책 주창자들은 국민을 속이는 반역행위를 감행한 僞善者(위선자)라고 평가해야 옳을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덧붙였었다.
성명은 이어 “민주당이 이런 박지원의 妄言을 방치하는 것을 보면 집권을 포기한 정당임이 분명하다”며 “‘반역적 僞善者(위선자)들’과 싸우다가 돌아가신 ‘分斷시대의 영웅’ 黃長燁 선생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이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故 黃長燁 선생 추모 및 김정은 3代세습 규탄 국민대회
-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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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14, 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