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쇠고기 투쟁의 본질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 매체에 광고하는 제품 불매운동이 일 조짐을 보이자 조선일보를 필두로 꼬리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두고 보십시오. 조선일보는 논조를 바꿀 것입니다...조선일보를 이기면 이명박 대통령을 이기는 것...수구세력들의 준동과 버팀목은 조선일보였습니다. 조선일보가 입장을 정하면 중앙-동아-문화가 쪼르르 따라오고 그 입장은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의 결론이 됩니다. 조선일보 사설이 곧 한나라당 정책위원회의 정책이 됩니다. 하여 이번 쇠고기 싸움을 확실한 승리로 이끌려면 이명박 정부의 오피니언 리더 조선일보를 꿇려야 합니다...중앙-동아-문화는 조선일보가 두들겨 맞는 것만 보기만 해도 줄행랑을 칠 것...분명히 말씀드리건대 조선일보의 광고싸움과 절독운동으로 쇠고기 싸움이 병행된다면 분명 이번 촛불은 승리의 횃불로 진화할 것...조선일보가 기침을 하기 시작하면 청와대는 독감이 걸려 콜록콜록 몸져누울 것”(2008년 5월31일 광우병 난동 중 인터넷에 게재한 ‘조선일보 꿇리면 쇠고기 투쟁 이긴다’는 글 중)
“북한의 핵실험은 조지 W 부시 미 행정부의 강경일변도 對北정책 때문...이번 금강산 방문은 금강산에 가도 인질로 잡히지도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금강산 개성공단 사업은 어떠한 경우에도 중단되어서는 곤란하다”(2006년 10월15일 열린당 김희선·박찬선·임종인, 노동당 이영순 의원과 함께 금강산 방문 시 주장)
“미국은 고압적 태도로 굴복을 강요한 對北강경제재조치가 성공하지 못했음을 인정해야 한다...우리정부가 對北포용정책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개성공단사업과 금강산관광, 경제협력은 지속돼야 한다”(2006년 10월9일 북한 핵실험 당시 칼럼)
“북한에 대한 미국의 ‘굶겨 죽이기’식의 對北봉쇄도 바람직하지 않거니와...외세의 힘이 아니라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터’를 지켜 나가길 한가위 보름달 밑에서 소망해 본다”(북한의 핵실험 직전인 2006년 10월4일 칼럼)
“북한의 군사력이 더 세다? 이는 전형적 사기이다...守舊(수구)의 한줌 손바닥으로 세계의 눈을 가리려 하는가?...이제 保守(보수)·守舊(수구)세력들은 하나를 해야 한다. 숭미주의자로서 부시의 말에 ‘수그리’하고 말문을 닫던가 아니면 ‘부시반대’의 反美(반미)주의자로 나설 것인가? 결단하라. 親美(친미)투사들이여! 反美(반미)투사들이여!”라고 썼다”(2006년 9월16일 칼럼)
“조선일보는 친일신문이 아니라 일본신문이었다...조선일보를 비롯한 일부 守舊언론들이 과거사 청산을 반대하는 것은 바로 본인들이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일부 언론들은 말 같지도 않은 논리로 국민의 눈을 가리려 하고 있습니다.”(2004년 9월2일 민언련 주최 토론회)
“북한은 이 법안(북한인권법)이 궁극적으로 북한정부의 몰락을 겨냥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남북한 간의 대화를 중지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점...남북한 관계를 개선하는데 있어 중요한 안보의 문제나 조치를 다루고자 하는 노력을 중지할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2004년 9월2일 ‘美國의 북한인권법 제정 항의 서한’ 中)
※ 당시 서한에는 구논회, 김교흥, 김태년, 김현미, 김형주, 백원우, 복기왕, 선병렬, 오영식, 우원식, 유승희, 이광철, 이기우, 이상민, 이인영, 이철우, 이화영, 임종석, 임종인, 정봉주, 정청래, 지병문, 최재성, 홍미영, 한병도(이상 열린우리당), 김효석(민주당) 의원이 서명했다.
“우리가 차떼기 당을 박살내고 조선일보의 명줄을 끊겠습니다...守舊(수구)·冷戰(냉전)·기득권 세력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개혁세력은 모두 노사모들입니다...진짜로 개혁의 언덕을 향해 다시 한 번 진격명령 사인을 하러 오신 거지요? 잘 알겠습니다.”(노무현의 노사모 집회 참가에 대한 2003년 12월20일 칼럼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