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한국의 한 위대한 애국자를 추모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아시다시피, 황장엽 선생님과 나는 지난 10여 년 동안 북한의 자유에 대한 꿈과, 고통 받는 북한 주민들을 위한 열정을 함께 나누며 매우 가깝게 지냈습니다. 많은 탈북자들이 아시다시피, 나는 황선생이 주체사상 대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받아들일 것을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탈북자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그의 脫北(탈북)으로 인해, 북한에 남겨진 가족, 친구, 동료들이 처형당하거나 수용소로 끌려갔기 때문에, 자신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를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황선생님은 남은 자들의 운명을 자신의 어깨에 짊어졌습니다. 그것은 모든 탈북자들이 지니고 있는 바로 그 짐이었습니다. 탈북자들은 북한 체제를 견뎌내고, 자유를 향해 탈출했음에도, 남은 자들에 대한 죄책감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김정일의 책임이지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김정일의 사악함은 탈북자들이 어디에 있든 그 어둠의 땅에서부터 그들을 따라다닌다는 것을 그들에게 이해시키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황선생님은 북한 주민들을 독재와 압제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탈북했습니다. 그는 이후 북한 주민들을 위해 쉬지않고 연설을 했고, 글을 썼으며 강연을 했습니다.
그는 북한의 살해 위협과 남한의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활동을 했습니다.
황선생님은 탈북하면서 자신의 아내에게 자신을 용서하지 말라고 하면서, 자신과 아내가 언젠가 함께 만날 수 있는 저세상이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나는 북한 주민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삶을 버린 사람이라면 지금 하늘나라에, 하나님의 품안에 있다고 믿습니다.
나는 성경의 히브리서 12장의 한 구절을 통해 오늘 큰 위안을 얻습니다. 그 구절은 “우리보다 먼저 떠난 그들은 거대한 구름 같은 증인들이 되어 우리를 도우러 올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나는 황장엽 선생님이 구름과 같은 증인들의 일부가 되었으며, 이제 북한 주민들의 해방을 위해 하나님과 함께 우리를 위해 탄원하고 북한의 자유를 위한 우리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는 예수님의 품에 안겨있을 것입니다. 황선생님은 완전한 자유를 얻었습니다.
“북한 주민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버린 사람이라면 지금 하나님의 품안에 있다고 믿습니다”
- 수잔 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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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14, 1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