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1회 趙甲濟 기자의 現代史 강좌’가 10월18일 오후 서울 중구 충정로 1가 문화일보홀에서 열렸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는 “보수층에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趙대표는 미국 보수 유권자들의 ‘티 파티(Tea Party) 운동’에 대해 설명하며 이를 한국에 접목시킬 방안을 생각할 때라고 했다.
“보수적 공화당원을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티 파티 운동은 자발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오바마 행정부의 과중한 세금 정책에 대항하기 위해 조직된 것입니다. 곧 있을 미국의 예비선거에서 그들이 미는 후보들이 당선되면 정치적 영향력은 더 커질 것입니다. 티 파티 운동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도 유권자들이 당원이 되어 당을 개혁하는 유권자 혁명을 일이킬 때가 왔습니다. 국민들이 정치 안으로 들어가 개혁을 이뤄내야 합니다.”
趙대표는 “좌파는 從北(종북)을, 보수우파는 웰빙을 청산하는 개혁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국 보수세력은 개혁에 앞장서 왔습니다. 보수세력은 이제 수세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개혁의 주도권을 잡아야 합니다. 自淨(자정)과 法治를 정착시키는 것이 바로 혁명입니다.”
趙대표는 “중국이 한반도의 통일과정에서 끼칠 영향력에 대해 미리부터 걱정하는 것은 패배주의”라고 일침했다.
그는 "중국이 북한정권이 아닌 주민들의 마음은 잡을 수 없다. 북한주민들의 마음을 잡는 것이 통일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정부가 對北정책 목표를 분명히 해 탈북자들에 대한 지원과 법적인 보호를 바탕으로 그들을 남한 사회에서 성공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탈북자를 쇼 윈도로 하여 북한주민들의 마음을 잡아야 결정적 순간이 왔을 때 중국의 간섭을 배제하고 자유통일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趙成豪(조갑제닷컴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