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槿惠 한나라당 전 대표는 오늘 오전 국립묘지에서 열린 `故 朴正熙 대통령의 서거 31주기 추도식'에 참석, 유족 대표 인사를 했다. 그는 감기 기운이 아직 있다면서도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말했다.
"잘살아보자는 구호로 시작된 자랑스러운 역사는 수많은 개발도상국에 꿈과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富益富(부익부) 貧益貧(빈익빈)의 문제와 새로운 차원의 빈곤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어느 나라를 모델로 삼아야 하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미래로 도약하는 모델은 외국에서 찾을 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에서 찾아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대한민국 발전의 모델은 대한민국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힘과 뜻을 모으면 할 수 있습니다."
朴正熙 대통령도 근대화의 모델을 西歐(서구)에서 찾지 않았다. 참고로 했을 뿐이다. 그는 實事求是(실사구시)의 시각에서 한국적 現實과 事實에 입각하여 올바른 방향과 戰略(전략)을 찾아 대성공하였다. 朴 대표도 대한민국의 성공사례 연구를 통하여 미래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 셈이다. 父傳女傳(부전여전)인가?
朴槿惠 "대한민국 안에서 성공 모델을 찾아야"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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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6, 1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