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시절의 비밀문서가 해제되면서 확인된 수치가 하나 있다. 1937~38년 사이 스탈린이 지령한 대숙청으로 154만8367명이 체포되었다. 그 가운데 68만1692명이 총살되었다. 하루에 1000명씩 처형한 셈이다. 볼세비키 혁명이 타도한 帝政 러시아 차르 시대, 1825~1910년 사이 처형된 정치범은 3932명이었다. 인간을 飽食(포식)한 스탈린의 4일분이었다.
1936~38년의 이른바 대숙청 기간에 獄中에서 죽은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95만~120만 명이 피살된 것이다. 스탈린은 직접 357건의 처형자 명단에 서명하였다. 약4만 명의 이름이 실린 서류였다. 그는 "이 사람들을 수십 년 후 누가 기억할까. 이반 雷帝가 죽인 사람을 지금 누가 기억하는가 말이야"라고 중얼거렸다. 그는 "한 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100만 명의 죽음은 통계이다"고 말한 적도 있다.
이 대숙청을 주도하였던 비밀경찰 총수 예조프도 간첩 혐의로 1940년에 처형되었다. 그의 후임 비밀경찰 총수는 스탈린과 고향이 같은 그루지아人 베리아였다. 그는 전임자를 처형할 때 잔인한 방법을 썼다. 예조프를 벌거벗기고 의식을 잃을 때까지 구타한 뒤 끌고 가선 쏴죽였다.
베리아 또한 1953년 12월 반역, 테러, 反혁명罪로 사형을 선고받고 당일 처형되었다. 그를 총살한 이는 공군 중장이었다.
1936~38년 사이 스탈린은 소련군 지휘부도 숙청대상에 넣었다. 다섯 원수들중 세 명, 15명의 軍사령관 중 13명, 57명의 軍團長중 50명, 186명의 사단장중 154명이 숙청되었다.
2006년 조사에 따르면 러시아 국민들중 35%는 이런 스탈린이 대통령으로 출마하면 지지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하루에 1000명씩 총살한 스탈린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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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5, 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