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전사자 故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는 11월18일 저녁 KBS홀에서 열린 서울글로리아합창단과 대한민국재향군인회합창단(단장 양영태)의 천안함 46용사 추모 음악회 서두 무대에 올라 "김정일이하고 김정은이 그 사람들이 망해야 이북사람들도 평화가 되요. 그 사람들이 망하지 않고선 평화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천안함 폭침에도 불구하고 계속 대북지원을 주창하는 정치인들에 대해서 尹 여사는 "이북사람들은 요, 그 사람들 암만 퍼줘야 소용이 없지 않아요. 자기 국민도 모르고 굶겨 죽이는 나라, 왜 우리가 여지껏 퍼주고 얻어진게 뭐가 있어요?"라고 반문하고선 "처음부터 안 줬으면 이런 불상사가 없지요. 우리 아들 안 죽었습니다. 뭐때문에 주냐고요?"라고 반문하면서 "이북은 백만톤의 쌀을 전쟁시에 먹으려고 두고 있다는데 뭐 때문에 대북지원을 줘야 한다고 그러시는지, 저는 그게 제일 분하고 억울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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