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刊] 북한을 선점하라!

金成昱 著, "어둠이 다시 북한을 점하기 전에 자유와 기쁨으로 북한을 선점하라"

제 목: 북한을 선점하라!

 

출 판: 도서출판 세이지

 

저 자: 金成昱

 

발 행: 金美英

 

ISBN: 978-89-965358-1-2

 

페이지: 251쪽

 

 

 

 

 

 

 

 

 

 

저자 소개

 

1971년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마쳤다. 시사주간 미래한국신문 기자 시절부터 우리 사회 좌익·종북 세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탐사 보도 영역을 독보적으로 담당해 왔다. 덕분에 크고 작은 송사에 휘말리는 잦은 필화의 주인공. 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 대표로서 자유통일을 이루어나갈 청년 세대를 일으키는 일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 전국의 골짜기와 들판을 어디든지 뛰어다니며 민족의 새 비전을 제시하는 강연자, 연설가 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赤化보고서’, ‘종교계 레프트코드’, ‘한국사회단체 성향분석’, ‘억지와 위선(공저)’, ‘대한민국을 움직인 기도(공저)’, ‘거룩한 대한민국’ 등 10여권의 책을 써냈다.

 

 

북한동포의 마음을 선점하라! (에필로그)

 

2008년 촛불시위 정국에서 배후로 민주노동당과 민노총을 지목하고 싸움을 벌이는 와중에 1억원짜리 소송을 당했다. 같은 규모로 두 번째 당하는 소송이다. 숱하게 검·경찰에 불려 다니고 이런 저런 협박과 핍박에 익숙해질 만도 하겠으나 빚지고 사는 내게 1억원짜리 소송은 버겁고 무거웠다.

 

영화 크로싱에서 주인공의 대사는 들리지 않았으나 共鳴(공명)되었다. 아들 준이에 대한 애끓는 부정은 나의 마음이었다. 지금도 수많은 용수(차인표 분)들의 절망은 대륙에서 반복된다. 꽃제비로 떠도는 숱한 준이들의 죽음은 아직도 이어진다. 내 청춘의 편력이 저들을 구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죽어가는 동포를 살게 하고, 갇힌 자들 옥에서 끌어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그동안 나를 ‘우겨쌌던’ 그 많은 적들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우리는 침묵할 수 없다. 침묵해서도 안된다. 그것은 惡(악)에 대한 방관이 아니라 惡,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포기 할 수 없었다. 내 청춘의 밑그림이 되었던 허무도 절망도 원수였다. 걷어버려야 할 어둠이었다. 그리고 나는 다시 새 힘을 얻었다.

 

아직도 나의 글과 말은 수 많은 적들을 불러들인다. 이른바 左派(좌파)도 기득권에 집착하는 보수도 그다지 달가워 않는다. 교회들도 거부한다. 내가 북한의 해방과 자유를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상의 유지가 아니라 타파를 자유통일을 외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아직도 준이의 죽음과 용수의 절망이 북한 땅에 일상처럼 되풀이 되고 있는 탓이다. 아직도 갈 길이 멀고 할 일이 많은 탓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북한 땅에 자유를 선포한다. 새로운 하늘, 새로운 땅을 선언한다. 그것은 고귀한 약속이다. 7천만 민족을 살리는 데 내 생명을 투자할 만하다고 믿는다. 나의 세댜에 북한을 구하는 고귀한 꿈을 꾸고 생명을 바칠 기회가 주어진 것을 축복으로 믿는다. 내 10년의 彷徨(방황)과 10년의 逼迫(핍박)은 이 꿈을 위해 치를 만한 통과의례였다.

 

새벽버스를 타고 강원도 산골의 리조트를 찾았다. 대학생 500여명이 모여 있었다. “자유통일은 당신의 기회다! 희망이다! 300만 일자리 창출이다!” 열변을 토했다. 박수와 환호가 쏟아져 나왔다. 챙겨간 수십 장의 명함은 오늘도 동이 나 버렸다. 강연료 대신 음료수 한 박스를 선물로 받은 뒤 서울로 향했다. 저녁에는 또 다른 청년들 모임을 찾아 간다. “낙심과 절망은 청년의 원수다. 번민에 젖지말고 가련한 자들을 구하라. 聖人(성인)은 천하 만민을 걱정하느라 자기 하나 걱정할 틈이 없다. 소인의 길을 가지 말고 대승적 길을 가라.”

 

어둠을 헤매는 청년은 우리의 동지다. 그러나 낙심, 절망, 번민, 고통은 우리의 적이다. 나는 이당의 가련한 청년들을 데리고 더할 나위 없이 비참한 북한의 동포를 구하러 나가기로 했다. 저들이 선하고 의로운 사명을 깨달을 때 島山(도산)이 설파한 大公意識(대공의식)을 갖게 될 것이다. 자기연민도 깨질 것이다. 이것은 이 땅 청년들이 즐겁게 받아들일 만한 숙명이다.

 

이제 지옥의 수문장들이 북한에서 떠나갈 것이다. 깊은 어둠도 걷힐 것이다. 지난 60년 대한민국의 위대한 성취가 이제 곧 북한땅에 축복으로 나누어질 것이다.

 

청년이여 어둠이 다시 북한을 점하기 전에 자유와 기쁨으로 북한을 선점하라! 북한 사람들의 마음을 선점하라! 그리하여 우리는 살아서 증언자가 된 북한의 청년들과 자유통일의 새 지평을 열어갈 것이다. 함께가자.

 

 

 

목 차

 

프롤로그

 

서장 - 청년은 결단하라

 

제1장 - 파괴된 북한의 일상

 

제2장 - 양 1300 말 2000 소 5000 탈북여성 2000~5000위안

 

제3장 - "밭에 있던 소도 울고 지나가던 개도 웁니다"

 

제4장 - 분별력을 찾아야 할 한국교회

 

제5장 - 惡과의 타협이 선교전략 일순 없다.

 

제6장 - 위험한 인도주의(人道主義)

 

제7장 - 뇌물로 평화를 살 수 있을까

 

제8장 - '남조선 혁명'의 종범(從犯)들

 

제9장 - 미국에 사는 악마(惡魔)의 변호사

 

제10장 - 친중(親中)정권은 없다.

 

제11장 - 한국식 개혁개방은 안되나

 

제12장 - 현상유지에서 현상타파로

 

제13장 - 21세기 골드러시 자유통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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