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를 요약하면 이렇다.
<23일 오후 2시34분쯤 서해 연평도와 연평도 앞바다에 북한이 발사한 포탄 수백 발이 떨어졌다. 마을 건물이 파손되고 인명피해가 생겼으며, 산불도 번지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개머리 해안포 기지에서 연평도를 향해 포탄 수백 발을 발사하는 도발을 감행했다"며 "우리 軍도 교전수칙에 따라 자위권 행사 차원에서 80여 발 정도 대응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軍은 서해 5도 지역에 局地도발 최고 대비태세인 '진돗개1'을 발령하고 비상경계태세에 돌입했다. 공군은 즉시 전투기를 서해 5도 쪽으로 출격시켰다. 연평도 주민은 YT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마을 인근과 군 부대 쪽에 포탄 50여 발이 떨어져 쑥대밭이 됐다"며 "불길이 너무 많아서 소방차들이 진화하고 있다. 가구 수십세대가 불에 탔다"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의 전쟁행위이다. 천안함을 폭침시켜 46명을 죽인 데 대하여 李明博 정부가 武力 응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북한군이 재차 이런 도발을 한 것이다. 이번엔 수십 배의 보복을 해야 한다. 敵의 해안포대를 우리 전투기로 폭격해서 없애버려야 한다.
이번 사태를 李明博 정부가 잘못 관리하면 대한민국의 安全에 치명적인 손해를 끼칠 것이다. 천안함 爆沈을 당하고도 두 달 동안 "북한소행이란 증거가 없다"면서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이다가 보복의 기회를 놓친 것이 이런 도발을 부른 것이다. 북한정권이 李明博 정부의 무저항주의를 경멸하고 '살찐 돼지' 정도로 보고 있는지 모른다. 이번엔 북한정권의 버릇을 고쳐야 한다.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이 없는 민주당, 민노당도 이번 사태를 부른 책임을 져야 한다. 북한정권은 '우리가 이렇게 도발하여도 野黨은 우리 편을 들 것이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내부의 敵을 지금 상태로 방치하곤 主敵과 싸울 수 없다. 북한정권이 우라늄 농축에 의한 핵무기 개발을 자백하였는데도, '미국이 조작한 것이다'고 주장하였던 임동원類의 인간들이 북한정권의 도발을 고무한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절의 對北지원이 북한의 核개발을 도왔다는 증거를 확보하고도 조사하지 않은 이가 李明博 대통령이다.
李明博 정부가 이번에도 敵에 대한 武力응징을 머뭇거린다면 보다 더한 도발을 부를 것이고 대한민국을 북한정권의 식민지로 전락시킬 것이다. 李 대통령은 대포, 전투기 등을 동원, 즉각적인 응징을 해야 한다.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된다.
李 대통령은 즉각 武力응징하라!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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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3, 1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