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博 대통령은 23일 북한의 연평도 공격을 보고받은 직후 “단호하게 대응하되 확전되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라”고 지시했다. 한심한 말이다. 국군이 도발하였나? "敵의 도발을 단호하게 응징, 재발하지 못하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해야 할 상황에서 '확전되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라'는 말을 왜 갖다 붙이나? 그는 사실상 韓國軍의 武力응징을 제약하는 지시를 내렸다. 敵이 선전포고에 해당하는 도발을 하였는데 擴戰 말라니? 얻어맞은 國軍을 말리는 國軍통수권자의 이상한 모습이다. 군대 안 간 대통령의 본질이 다시 한 번 드러나고 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야 합니다"라고 속삭이던 참모들에게 둘러싸인 대통령이다.
擴戰이 되지 않도록 하려면 敵의 해안포를 수십 배의 대응공격으로 없애버려야 될 것 아닌가? 그렇게 하라고 국민들이 세금을 내어 군대를 유지하고 월급을 주고 있는 것 아닌가? 敵이 수백 발을 쏘았으면 우리는 수천, 수만 발을 쏴야 맞는 것 아닌가?
천안함 爆沈을 당한 후 청와대의 제1聲이 '북한에 특이동향 없다' '북한소행이란 증거 없다'였던 점을 기억한다. 대통령이 또 다시 그런 태도를 취한다면 이번엔 애국세력이 들고 일어날 것이다.
李 대통령의 한심한 지시, "擴戰 말라!"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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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3, 1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