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은 23일 북한의 서해 연평도 포격 도발과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행위는 대한민국에 대한 명백한 무력 도발이다. 더욱이 민간인에 대해서까지 무차별 포격을 가한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우리 軍은 이러한 북한의 도발에 대해 교전 수칙에 따라 즉각 강력히 대응하였으며, 추가 도발 시에는 단호히 응징할 것이다.
북한 당국은 이번 사태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이홍기 합참 작전본부장(육군중장)은 23일 북한의 서해 연평도 포격 도발과 관련, 군의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11월23일 14시34분 경 연평도 인근에 해안포 수십발의 사격을 자행했으며 교전규칙에 의거 강력한 대응사격을 했다. 우리 군도 북측에 집중사격 가해 상당한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軍은 위기조치반 소집과 전군 경계태세를 강화했으며 부상자들은 후방지역으로 이송시키는 조치를 취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은 안전지역으로 대피토록 조치하였다. 軍은 추가도발을 억제하고 사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주안을 둘 것이다.
우리는 북한의 도발행위 중단하도록 전통문 발송했고 韓美공조를 통해서 북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긴밀히 추진해 나갈 것이다. 북한의 추가도발시 단호하게 대응 할 것이다.
이번 북한의 해안포 포격은 UN헌장, 정전협정을 위반한 불법적 공격행위이며 특히 무방비 상태인 민간인 지역에 포격한 것은 非人道的(비인도적) 만행이다. 우리 軍은 北의 추가도발을 억제하고 추가도발시 단호한 대응으로 NLL과 우리 영토를 수호해 나갈 것이다."
北 해안포 포격 관련 청와대와 합참의 공식 입장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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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3,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