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청와대 (당시) 외교안보수석은 지난 봄 중앙일보와 현대경제연구원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학살자 김정일에 대하여 ‘께서’, 서른 살도 안 되는 그의 아들 김정은에 대해선 ‘후계자로 내정되신 분’이라고 극존칭을 썼다.
그는 천안함 爆沈 사건이 일어나자 "북한소행이라고 예단 말라" "북한에 특이동향 없다"는 입장을 두 달 간 견지하였다. 북한소행이 아니기를 기도하는 심정이었을 것이다. 李 대통령은 그런 그를 파면하지 않고 외교부 장관으로 승진시켰다. 그가 연평도 포격사건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을까? 이 사건을 일으킨 북한정권의 두 책임자에게 무한한 존경심을 품고 있는 인물인 것 같은데...
‘후계자로 내정되신 분’ 운운 인물이 외교부장관인데...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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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3, 2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