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은 즉각 武力응징에 나서라!

내부의 敵(적)을 지금 상태로 방치하곤 主敵(주적)과 싸울 수 없다.
2010년 11월 23일 오후 북한은 해안포로 연평도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23일 현재 해병대 2명 전사, 5명 중상, 10명 경상에 민간인 경상 3명이다. 중상자가 5명인 걸로 보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듯하다.

북한의 테러이자 사실상의 전쟁행위이다. 천안함을 爆沈(폭침)시켜 46명을 죽인 데 대해 李明博 정부가 武力(무력) 응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북한군이 재차 이런 도발에 나섰다. 대한민국이 국가로서 해야 할 선택은 자명하다. 이번엔 수십 배의 보복을 해야 한다. 敵(적)의 해안포대를 우리 전투기로 폭격해서 없애버려야 한다.

이번 사태를 李明博 정부가 잘못 관리하면 대한민국의 安全에 치명적인 손해를 끼칠 것이다. 천안함 爆沈(폭침)을 당하고도 두 달 동안 “북한소행이란 증거가 없다”면서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이다가 보복의 기회를 놓친 것이 이런 도발을 부른 것이다. 북한정권이 李明博 정부의 무저항주의를 경멸하고 ‘살찐 돼지’ 정도로 보고 있는지 모른다. 이번엔 북한정권의 버릇을 고쳐야 한다.

천안함 爆沈(폭침)이 북한소행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이 없는 민주당, 민노당도 이번 사태를 부른 책임을 져야 한다. 북한정권은 “우리가 이렇게 도발하여도 野黨(야당)은 우리 편을 들 것이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내부의 敵(적)을 지금 상태로 방치하곤 主敵(주적)과 싸울 수 없다. 李明博 정부가 이번에도 敵(적)에 대한 武力(무력)응징을 머뭇거린다면 보다 더한 도발을 부를 것이고 대한민국을 북한정권의 식민지로 전락시킬 것이다. 李대통령은 대포, 전투기 등을 동원, 즉각적인 응징에 나서라. 군 통수권자가 국가를 지킬 의지가 없다면 그가 있을 곳은 청와대가 아니다. 국민과 세계가 李대통령을 지켜볼 것이다.

2010년 11월23일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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