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일 놈들에겐 北爆뿐이다!

*죽일 놈들! (2)(koreann)


북한의 지랄 난리통 속에서도, 평화스런 대한민국 땅에서의 깊은 단잠을 자고 일어난 이 아침이 너무나 감사한 아침이다. 하지만 분명 사치스런 단잠이었다. 무엇보다 戰死한 병사들의 부모와 가족들 보기엔 더욱 그렇다. 뜬 눈으로 밤을 지 새웠을 부상당한 병사들의 가족들에게도 미안하긴 마찬가지다.

그러나 순간 증오의 물결이 마음속 가득 밀어닥친다.

어설픈 국군통수권자의 개념없는 語錄이 혐오스럽고, 마땅한 대응을 하지못한 군당국자와 지휘관들의 '勇猛'스럽지 못한 지혜를 不信할 수 밖에 없음에 한탄스럽다.

'南北韓 모두의 자제를 요청한다'라는 중국놈들의 웃기는 말도 증오스럽긴 매한가지이다. 중공군의 6.25의 개입 이후에도 김정일의 배후에서 幕後역할을 해오고있는 중국이 먼저 爆擊을 때린 북한을 나무라지 않고 남북한 모두 자제하라니...

이젠 더 이상 피하고 감추고 본색을 드러낼것도 없이 恥部를 드러내고 김정일과 함께 호흡하며 허연 이빨을 드러낸 이땅의 친북 좌파 정치인들과 고위층 인사들에게도 저주의 비난을 퍼붓고 싶다.

왜 침묵하고 있는가!

왜 북한의 김정일에게 가만히 당하고만 있느냔 말이다.

또 퍼주자고 해라! 또 북한이 같은 민족이라고 개소릴 해라!

한결같은 한민족이니 북한과 평화의 거래를 하자고 해라!

머지않아 어제처럼 너희들의 머리통 위에도 김정일의 포탄이 터져서 미처 후회 할 시간도 없이 이 대한민국 땅에서 증발해버릴 그날이 속히 올것이다.

자존심도 배알도없이 주둥아리로만 단호하게 愛國하는 인간들의 역겨움에 분노를 느끼는... 긴장된 아침이 시작된다. ○


*결국 감행할 수밖에 없는 北爆(칼침)


90년대 北爆 일보 직전까지 갔던 것은 미국의 민주당, 빌 클린턴 대통령 때였다. 당시 김영삼은 이를 적극적으로 거부했다고 회고록에 자랑스럽게 썼지만, 차라리 그 때가 지금보다는 훨씬 북폭의 適期였다. 북한은 대규모 기아사태로 휘청거리고 있었고, 중국은 미국에 정면승부를 걸 정도의 國力도 갖추지 못했었고, 미국 경제는 전례없는 극성기였기 때문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더구나, 北爆 외에는 다른 대응책이 있는 것도 아니다. 미국은 결국 北爆을 감행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北爆을 감행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이란-시리아로 이어지는 연쇄 핵무장에 이어, 미국 영토내에서 核폭탄이 터지는 가공할 상황에 직면하게 되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제상황이나 중국과의 力學관계를 볼 때, 미국으로서는 북한의 核시설들을 정밀타격, 초토화 시키되, 만약 북한이 반격에 나서 한국에 장사정포를 쏘거나, 미사일 공격을 감행할 경우, 북한 영토에 전술핵 사용도 불사할 것이라는 단호한 결의를 중국-러시아-북한에 사전에 전달할 것이다.



중국으로서는, 북한의 붕괴만 막을 수 있다면, 정밀한 外科的 北爆은 묵인하되, 대신 북한을 재건하기에 필요 충분할 정도의 경제적 지원과 관계개선(평화협정)을 미국으로부터 확약받는 선에서 절충점을 찾을 것이다.



이 시나리오에서 두말할 나위 없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북한이 어느 정도의 반격을 해 올 것인가 하는 문제다. 그런데 그것은 全的으로 미국의 의지에 달려 있다. 미국이 여차하면 전술核도 사용할 각오를 하고, 核潛艦을 총동원, 한반도 근해에서 武力시위와 엄호를 입체적으로 펼치면서, 초정밀 北爆을 단행한 다음, 그 즉시, 유화책으로서 북한과의 대대적 경제지원-관계개선책을 추진하면, 북한으로서는 체면과 위신을 어느 정도는 지키는 가운데 원하던 것을 얻게 된다.



인류역사나 戰史를 보면, 절대다수의 전쟁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막다른 상황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작금의 한반도 상황 역시 우리 힘으로는 어쩔 수 없다. 그래도 희망을 품어 볼 수 있다. 미국이 북폭에 이어 대대적 對北원조와 관계개선을 추진할 경우 북한 내부 지도부가 완전히 內爆, 북한 정권의 화학적 변화까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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