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일 못하는 머슴에게 월급 올려줄 생각이 국민에게는 없다-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시민의 기부금을 마치 자신이 기부한 것처럼 했다’는 송영길 인천시장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자유주의진보연합은 3일 “남의 돈으로 생색내는 송영길 시장과 좌파세력”이란 제하의 논평을 통해 “남이 낸 고귀한 기부금을 가지고 송영길 시장은 자기 선전을 하는 장난질을 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논평은 “남의 기부금을 가지고 자기 생색내기나 하는 송영길 시장의 어처구니없는 작태에 대해서는 네티즌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거니와, 이는 결코 1회성 해프닝이 아니다”라며 “송 시장의 뇌리 속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좌파적 사고방식의 필연적인 소산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남의 돈을 가져다가 제 돈인양 펑펑 쓰면서, 그걸 자기의 업적으로 돌린다는 점”
또한, 민주당 의원들이 주축이 된 서울시 의회의 ‘학교무상급식안을 강행처리’에 대해서도 질타가 이어졌다.
논평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과 민주당 의원들이 주장해 온 학교무상급식안은 언필칭 ‘무상’이라고 한다”면서 “하지만 세상에 ‘무상’이 어디 있는가? 다 시민들이 낸 혈세(血稅)에서 충당되는 것이고, 교육시설이나 환경에 대한 시급한 투자를 희생시켜 가면서 벌이는 일”이라고 질타했다.
특히, “곽노현 교육감과 민주당 시의원들, 좌파시민단체들은 소리 높여 ‘무상급식’을 외치면서, 이를 이른바 ‘진보세력’의 업적으로 내세우고 있다”며 “기부자의 돈을 펑펑 쓰면서 어린이들 앞에서 생색을 낸 송영길 시장의 작태나, ‘무상급식안’을 강행추진하는 곽노현-민주당-좌파단체들의 작태는 본질적으로 같다”고 싸잡아 비판했다.
“남의 돈으로 일을 하면서 제 자랑이나 하는 것은 도둑질이나 다름 없다”
그러면서, “어린이에게 운동화를 사주건 밥을 사주건 그걸 뭐라고 하지는 않겠다”면서 “하지만 정히 해야겠으면 자기 돈으로 하라”고 했다.
아울러, “자기 주머니에 돈이 없어 남의 돈-그게 독지가의 돈이건, 국민의 세금이건-으로 일을 벌이게 되면, 누구 돈으로 그런 일을 하는 것인지 분명히 밝히고 알뜰하게 쓰도록 하라”며 “그게 돈을 내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충고했다.
독립신문 김승근 기자(hemo@hanmail.net)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시민의 기부금을 마치 자신이 기부한 것처럼 했다’는 송영길 인천시장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자유주의진보연합은 3일 “남의 돈으로 생색내는 송영길 시장과 좌파세력”이란 제하의 논평을 통해 “남이 낸 고귀한 기부금을 가지고 송영길 시장은 자기 선전을 하는 장난질을 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논평은 “남의 기부금을 가지고 자기 생색내기나 하는 송영길 시장의 어처구니없는 작태에 대해서는 네티즌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거니와, 이는 결코 1회성 해프닝이 아니다”라며 “송 시장의 뇌리 속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좌파적 사고방식의 필연적인 소산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남의 돈을 가져다가 제 돈인양 펑펑 쓰면서, 그걸 자기의 업적으로 돌린다는 점”
또한, 민주당 의원들이 주축이 된 서울시 의회의 ‘학교무상급식안을 강행처리’에 대해서도 질타가 이어졌다.
논평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과 민주당 의원들이 주장해 온 학교무상급식안은 언필칭 ‘무상’이라고 한다”면서 “하지만 세상에 ‘무상’이 어디 있는가? 다 시민들이 낸 혈세(血稅)에서 충당되는 것이고, 교육시설이나 환경에 대한 시급한 투자를 희생시켜 가면서 벌이는 일”이라고 질타했다.
특히, “곽노현 교육감과 민주당 시의원들, 좌파시민단체들은 소리 높여 ‘무상급식’을 외치면서, 이를 이른바 ‘진보세력’의 업적으로 내세우고 있다”며 “기부자의 돈을 펑펑 쓰면서 어린이들 앞에서 생색을 낸 송영길 시장의 작태나, ‘무상급식안’을 강행추진하는 곽노현-민주당-좌파단체들의 작태는 본질적으로 같다”고 싸잡아 비판했다.
“남의 돈으로 일을 하면서 제 자랑이나 하는 것은 도둑질이나 다름 없다”
그러면서, “어린이에게 운동화를 사주건 밥을 사주건 그걸 뭐라고 하지는 않겠다”면서 “하지만 정히 해야겠으면 자기 돈으로 하라”고 했다.
아울러, “자기 주머니에 돈이 없어 남의 돈-그게 독지가의 돈이건, 국민의 세금이건-으로 일을 벌이게 되면, 누구 돈으로 그런 일을 하는 것인지 분명히 밝히고 알뜰하게 쓰도록 하라”며 “그게 돈을 내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충고했다.
독립신문 김승근 기자(he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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