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서울 출생(1964). MBC 라디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진행(2003.10~). MBC 시청자위원회 위원(2003.6~.) MBC 개그콘테스트 은상 입상 데뷔(1983). 녹색연합 홍보대사(2002.4~). 서울시 홍보대사.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처남의 부동산 문제로 또 다시 곤혹을 치르고 있다면서요?” (2007년 7월2일,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봇물 터지듯 계속 불거지고 있는데요?” (2007년 7월3일,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그런데 일부에서는 벌써부터 내일 한나라당 청문회가 ‘당 후보들에 대한 면죄부만 주는 것 아니냐’ 하는 이런 지적들이 있던데 어떤가요?” (2007년 7월 18일,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효순이 미선이 사건 때는 장갑차를 운전한 미군에 대한 분노보다는 불공평한 소파 규정을 고쳐야 다시는 우리 딸들이 죽음을 당하고도 배상도 못 받는 억울함은 없겠다는 생각에 나섰고요. 이라크파병 반대 1인 시위는 제가 아프간에 봉사활동을 갔을 때 전쟁터에서 눈, 다리를 잃은 아이들의 처참한 모습을 봤기 때문에 또 나선 겁니다. 이 세상에 더 이상 전쟁은 없어야겠다는 생각에 우리 청년들이 명분도 없는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는 것에 반대한 거죠.” (2008년 6월26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2003년 이라크 파병 반대 1인 시위를 벌였다.
“제가 만났던 고 노무현 대통령은 참 진지하고 소박하고 유머가 많으셨던 분으로 기억한다. 그제 어제 오늘 국민의 한 사람으로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많았다.” (2009년 5월25일,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노무현 대통령 자살과 관련해)
김미화 씨는 1992년 대선 당시, 노무현 당시 민주당 청년특별위원장과과 함께 선거행사(새물결유세단)를 가진 바 있다. 2002년 12월19일에는 노무현 후보자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당선축하모임에 참석해 SBS 프로그램 진행자 자격으로 노무현 당선자에게 하회탈을 전달했다. 2007년에는 인터넷기자협회가 주최한 盧 대통령 초청토론에서 사회를 맡았다. 그는 노 前 대통령 취임 후인 2003년 6월13일, MBC 시청자 위원으로 위촉됐다. 연예인 출신이 시청자 위원으로 위촉된 것은 처음이다.
“(천안함) 사고가 난 것도 그렇지만 사고 이후 해군의 실종자 구조작전도 수준 이하인 것 같던데요?” (2010년 3월29일,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군 당국의 발표가 계속 오락가락하고 정보 공개를 기피하면서 오히려 의혹을 키우고 있는 양상 아닌가요?…야당들은 이번 사고에 대한 우리 군의 대응에 문제가 있다면서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나섰죠?” (2010년 3월30일,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군 당국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서 의혹이 자꾸 커지고 있는 것 같은데…침몰한 천안함의 교신기록도 그렇고요. 사고원인과 관련해서는 외부의 충격설에서 더 나아가서 북한의 공격 얘기가 자꾸 나오고 있네요?” (2010년 3월31일,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지금 천안함 침몰사건을 두고 국민들 사이에선 온갖 유언비어가 떠돌고 있는데 사실 이게 상황이 명쾌하지 않아서 그런 거잖아요? 군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서 그런 것도 같은데…군 당국의 말 바꾸기도 계속되고 있어서 신뢰가 좀 떨어지는 것 같고요. 한나라당도 군이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한다고 나섰네요? 야당이 은폐의혹을 제기했죠?” (2010년 4월1일,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어제 국방부가 뒤늦게 함정의 교신 내용일부를 공개했는데, 그 많은 의혹들을 규명하기엔 여전히 미흡하다고요?…아무래도 군 당국의 설명이 부족하니까, 사실을 감추려고 한다든가, 음모가 있는 거 아닌가…이런 야당의 공세가 이어지고, 또 국민들 사이에서도 유언비어가 나도는 것 아닐까요?” (2010년 4월2일,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어제 국방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는데 국방부의 해명대로라도 천안함 침몰사고에 대한 군의 대응태세를 들여다보면 허점투성이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 군의 보고와 확인 시스템도 엉터리였지 않나요? 일부에서 전작권 전환을 늦춰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를 자꾸 하고 있는데 바로 이런 미덥지 못한 모습도 그런 주장에 영향을 줄 것 같은데요?” (2010년 4월8일,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민주당은 정부가 천안함 사태를 북풍분위기로 몰고 가서 지방선거에 악용하려 한다는 의심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2010년 5월17일,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내일이 공교롭게도 6.2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날인데 내일 천안함 침몰 사태에 대한 조사가 발표된단 말이죠. 아무래도 천안함 사태가 이번 지방선거를 뒤흔들 초대형 이슈로 급부상하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로 한나라당에서는 ‘북풍’을 이슈화하고 나섰죠? 민주당은 정부여당이 천안함 사태를 선거에 이용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다고 주장하고 나섰네요?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북풍’논란은 더욱 가열되고 있죠?” (2010년 5월19일,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김문수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에 야3당 총무회담장의 문을 박차고 들어가서 급식예산 삭감에 반대하셨는데 그래서 김결식이라는 별명까지 얻으셨고요. 그런데 지금 하위 30% 정도 아이들에게만 무상급식을 하자고 하시는데 그렇게 되면 가난한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을까요?” (2010년 5월20일,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듣는다-한나라당 김문수 후보편)
“남북이 첨예하게 맞서는, 과거 냉전 시대로 돌아가는 일은 없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한동안은 이런 대결상황이 지속될 것 같은데 한나라당으로선 이런 상황이 나쁘지 않을테죠?…4대 종단 단체들이 정부의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죠?” (2010년 5월25일,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마음껏 얘기나 해보려고 (당 대표) 출사표를 던졌다’ 그러셨는데, 의원님 전교조 얘기할 때 마음껏 얘기하셨잖아요.” (2010년 6월17일,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당대표 나서는 초선의원 속내는-한나라당 조전혁 의원편)
“KBS내부에 출연금지 문건이 존재하고 돌고 있기 때문에 출연이 안 된답니다.” (2010년 7월6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김미화 씨는 KBS 내부 문건 중, 특정인의 출연을 금지하는 ‘블랙리스트’에 자신이 포함됐다는 주장을 했다. 그러나 사실과 달랐고, KBS는 김미화 씨를 2010년 7월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후 3개월 뒤인 11월, KBS는 고소를 취하했다.
“이광재 강원도지사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행보에 시동을 걸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이광재 지사는 취임하고 동시에 직무정지가 된 상태라서 이 어려운 한계 속에서 강원도민의 숙원사업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닐 텐데, 이광재 도지사 직접 연결해서 한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선거로 이미 국민의 선택을 받았으니 도지사직을 수행하게 해 달라’ 그런 말씀이시네요.…도지사직은 인정받고 계시지만 직무가 정지가 된 상태라 활동에 한계가 좀 많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나가실 생각이세요? …도지사님 취임 이후에 오래간만에 인터뷰고, 워낙 오래간만에 모시는 자리라 이것저것 여러 질문을 드렸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지사직을 잘 수행하실 생각이세요?” (2010년 7월7일,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이광재 강원도지사 당선자편)
"해군의 실종자 구조작전도 수준 이하인 것 같던데요?"
- 李庚勳(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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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9, 1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