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진보·좌파의 反韓(반한)·反美(반미)·親北(친북)·左派(좌파)적 거짓과 선동은 북한정권을 감싸고 편드는 형태로 표현된다. 3월26일 천안함 폭침 당시 북한이 한 짓이 아니라며 온갖 음모설을 퍼뜨리고 11월26일 연평도 도발의 원인을 이명박 정부의 對北정책 탓으로 몰아간다.
북한의 對南(대남)노선인 주한미군 철수·국가보안법 철폐·연방제 赤化(적화)를 노골적으로 옹호하기도 하고 미군철수를 위한 整地作業(정지작업) 격인 전시작전통제권(以下 전작권) 전환과 韓美연합사(以下 연합사) 해체 및 온갖 反美운동에 힘을 쏟는다.
전작권 전환과 연합사 해체는 연합군으로 연결된 국군과 주한미군을 분리시켜 주한미군이 나가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 북한은 주한미군만 나가면, 남한을 상대로 다양한 무력 공갈·협박을 해 돈이건, 쌀이건, 좌익정권이건 마음대로 이끌어낼 수 있다고 본다.
보안법은 남한 내 북한의 공산화 선동을 막는 防護壁(방호벽) 역할을 해왔다. 북한입장에서는 남한을 삼키기 위해 반드시 보안법 철폐와 미군철수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전작권 전환과 연합사 해체도 주장한다. 자칭 진보·좌파는 이 같은 對南노선을 추종하는 한편 북한 정권을 敵(적)으로 봐선 안 된다며 主敵(주적) 개념 폐지를 관철시켰다. 모두 대한민국에 害(해)롭고 북한정권에 利(이)로운 행위들이다.
聯邦制(연방제) 통일은 남한과 북한이 합의해 대등하고 평화적으로 통일한다는 것이다. 얼핏 듣기엔 그럴싸해 보인다. 그러나 북한의 대표는 북한에서 뽑고, 남한의 대표는 남한에서 뽑아 ‘통일의회’ 내지 ‘통일국회’와 같은 남북한 합의체를 구성한다는 연방제는 한반도 공산화 사기극에 불과하다.
남한의 대표는 다 합치면 북한보다 많겠지만 보수·진보, 좌파·우파 사분오열돼 있다. 반면 북한은 조선로동당 一黨獨裁(일당독재)가 이뤄지기 때문에 모두 조선로동당(또는 그 友黨) 소속으로서 김정일 정권의 이해관계를 대변한다. 따라서 한반도 전체를 따지면 ‘통일의회’ 내지 ‘통일국회’의 제 1당은 조선로동당이 된다.
연방제라는 공산화 사기극은 6·15선언과 10·4선언에 수용됐고, 남한의 자칭 진보·좌파는 이 반역선언문 이행에 사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은 북한정권을 옹호하며 對北퍼주기라는 햇볕정책을 지지하면서 심지어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세습까지 옹호한다. 반면 對北전단날리기 등 북한주민 인권개선을 목표로 한 북한인권법 제정에는 필사적으로 반대하는 反인권 행태를 보이고 있다.
자칭 진보·좌파의 詐欺劇(사기극)을 간단히 부숴보면..
- 金成昱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0-12-10, 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