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의 한 여성 학군사관후보생(ROTC)이 12월10일자 日本 NHK 뉴스와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12월10일 오전,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는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과 이승우(육군 소장) 학생중앙군사학교장의 공동 주관으로 여성 학생군사교육단 최초 시범대학으로 선정된 숙명여자대학교 학군단(제217학군단) 창설식이 열렸다.
육군은 올해, 사상 처음으로 여성 학군사관후보생을 선발했다. 11월30일, 전국 7개 대학에서 제51기 여성 학군사관후보생 60명을 선발한 것. 기존의 남성 학군단이 설치된 권역별 6개 각 대학(강원대, 고려대, 명지대, 영남대, 전남대, 충남대)에서 5명씩, 30명을. 숙명여대는 여성 학군단으로 단독 창설돼, 여성 학군사관후보생 정원의 절반인 30명을 선발했다.
NHK는 이날 보도에서 북괴군의 연평도 도발 영상을 보여주며, 숙명여대 학군단 창설식 모습과 여성 학군사관후보생들의 인터뷰를 내보냈다.
뉴스 진행자는 “한국에서는 일본과 같이, 젊은이가 극심한 취직난에 직면하고 있어 안정된 직장으로 軍에 인기가 모인 형태입니다만, 한반도의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학생들에게 있어서는 기대와 불안 속에 시작됐다.”라고 덧붙였다.
“안정된 직업을 갖게 돼서 기쁩니다”
- 李庚勳(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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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1, 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