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라용균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희태)는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 신사의원 베스트 11'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해 김무성, 김성식, 조해진 의원(이상 한나라당), 박지원, 박영선, 이용섭, 전현희 의원(이상 민주당), 조순형 자유선진당 의원,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을 각각 선정했다고 발표하였다.
백봉신사상은 독립 운동가로서 制憲(제헌)의원과 국회부의장을 지낸 라용균 선생을 기리기 위해 1999년에 제정돼 올해로 12회를 맞는다. 매년 국내 언론사 정치부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발하는데 올해에는 지난 달 8∼22일까지 151명의 기자들이 참여했다.
박지원 의원은 중국의 차기 지도자의 말을 조작, 李明博 정부를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이라고 욕했던 거짓말쟁이이고, 이정희 의원은 "6.25가 북침인지, 남침인지 잘 모르겠다. 나중에 말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람이다.
박영선 의원은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란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터무니 없는 의혹을 끈질기게 주장해온 이다.
이런 인물들을 골라 '紳士'라고 美化한 정치부 기자들이 한국의 정치를 誤導(오도)하고 국민들의 분별력을 망가뜨리는 主犯이란 생각이 든다.
이런 기자들 때문에 좋은 뜻으로 만들어진 賞이 '허무 개그 쇼'로 전락하였다.
박지원, 이정희, 박영선을 신사로 뽑은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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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2, 1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