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두 개의 나라는 없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임을 밝히고 있으며, 제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제4조는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고 정의한다.
헌법의 定義는 군더더기가 없다. 북한주민의 解放(해방)과 북한정권 解體(해체)를 통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즉 自由統一(자유통일)하라는 것이다. 자유통일은 단순한 ‘헌법의 명령’이 아니다. 북한에서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 죽는 사람들, 조선시대보다 日帝시대보다 아프리카 貧國보다 못한 삶을 사는 우리 동족 절반을 구해야 한다는 ‘양심의 명령’이다.
통행증 없이는 여행도 못하는 곳. 식량 한 줌을 훔쳐 공개처형 당하는 곳. 끝도 없는 자아비판·互相(호상)비판의 殺氣, 김일성 초상화에 먼지를 닦지 않아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가는 곳. 탈북한 뒤에는 돼지 한 마리 값에 중국의 노예로 팔려 다니고, 강제로 北送(북송)당해 영아살해·강제낙태 끔찍한 유린에 시달리는 우리 형제·누이를 살려야 한다는 ‘인간다움의 표현’이다.
남한의 자칭 진보·좌파는 김정일에게 달러와 쌀, 비료 온갖 물자를 주면서 그의 독재체제를 공고히 해왔다. 그러나 이들은 북한에서 맞아죽고, 얼어죽고, 굶어죽는 북한동포를 살려야 한다는 호소엔 철저히 침묵 내지 반대해왔다.
자칭 진보·좌파가 말하는 북한인권에 대한 침묵 내지 반대의 명분은 독재자 김정일의 요구를 들어야 평화가 온다는‘위선적 평화론’이다. 그러나 김정일은 남한의 자칭 진보·좌파의 지지·지원 아래서 무기를 만들고 수입했고 급기야 핵폭탄 제조에 성공했다.
2010년 3월26일 천안함을 爆沈(폭침)시키고, 같은 해 11월23일 연평도 포격을 벌이기에 이르렀다. 김정일에 갖다 바친 돈은 核무기와 포탄이 되어 돌아왔다.
한국의 소위 진보세력은 진보적 가치의 핵심인 人權문제에 눈을 감음으로써 자신들의 정체가 親독재세력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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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천안함을 공격 안했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나”(김용옥)
“김현희는 완전히 가짜다. 이건 어디서 데려왔는지 모르지만...”(심재환)
“한총련은 애국애족 단체이다”(김승교)
“主敵개념은 언어도단”(윤광웅)
“정치보복으로 전직 대통령을 살해한 이명박 정권”(이재정)
“국민들 자장면 한 번 안 먹으면 對北송전 비용 마련”(문희상)
“北 군사력 유지에 轉用되더라도 對北지원 확대해야”(허문영)
“6.25를 前後로 해 진정한 애국자는 北으로 갔다”(리영희)
“김정은 후계, 북한에선 그게 상식”(박지원)
“(연평도 포격 직후) 이명박 정부가 對北강경정책을 써서 이 꼴이 난 것이다”(박지원)
“세계유일의 3代 세습이라는데, 남한에선 60 여 년간 親美정권 세습”(정일용)
“김일성은 이순신, 세종대왕 같은 위인”(황석영)
“북한 붕괴 막는 것이 한국 정부의 매우 중요한 전략이다”(노무현)
“내가 그 위치에 있었더라도 對北송금 했을 것”(유시민)
북한人權 무시하면 진보가 아니라 親독재
- 金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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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2, 2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