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민주·민노당에 최후통첩'
written by. 강치구
"국민들에게 사죄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적으로 간주하고 상응하는 대우 해줄 것"
  북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만행에, 민주당과 민노당은 분명한 태도를 보이라고 애국시민들의 이름으로 국민행동본부가 촉구했다.
 14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월례강연회에서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과 시민 500여명은 “민주당과 민노당은 천안함 폭침에 대한 태도를 분명히 밝히라!”제하 성명을 발표하고 “계속 버티면 ‘대한민국 적’으로 규정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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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성명은 “우리는 국민을 대표해 민주당과 민노당에 최후통첩을 보낸다. 12월 31일까지 천안함 폭침에 대한 태도를 분명히 하라! 국민들에게 사죄하지 않으면 우리는 그들을 대한민국의 적으로 간주하고 상응하는 대우를 해줄 것”이라고 시한을 정하는 단호한 태도를 천명했다.
 성명은 “전시하에서 적을 감싸고 국군을 공격하는 자는 적이다. 모든 과학과 합리를 무시하고,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 아니다’고 억지를 부리는 자는 대한민국의 적이다. 이 그룹에 민주당과 민노당 수많은 종북단체, 그리고 언론기관으로 위장한 선동기관들이 들어간다”며 민주당과 민노당, 양당의 이적성을 지적했다.
 또, “연평도 도발 후에도 이 세력은 도발 책임을 정부에 떠넘기고, 김정일 정권을 도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적군과 아군 사이에서 줄기차게 적군을 편든다”고 양당의 행태를 꼬집었다.
 이어 성명은 “전시하의 정부가 적을 편드는 세력을 제어하지 못하면 자멸한다”며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 아니다’고 주장해 온 자들을 국회에서, 언론기관에서, 학교에서 몰아내야 한다. 그들이 그래도 그런 주장과 활동을 계속 하겠다면 이적혐의로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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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날 강연회에서는 애국기동단(단장 최병국)의 충남해병대 구국결사대 발대식도 거행됐다. 발대식에서 애국기동단은 ▶건국이념과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할 것 ▶종북세력을 박살낼 것 등을 천명하며 종북 및 이적세력에 대한 강력한 척결 의사를 밝혔다.
 다음은 이날 국민행동본부가 민주·민노 양당에 촉구한 최후통첩문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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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과 민노당은 천안함 爆沈에 대한 태도를 분명히 하라!  
계속 버티면 '대한민국의 敵'으로 규정할 것이다.
 
1. 戰時下에서 敵을 감싸고 국군을 공격하는 자는 敵이다. 모든 과학과 합리를 무시하고,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 아니다'고 억지를 부리는 자는 대한민국의 敵이다. 이 그룹에 민주당과 민노당과 수많은 從北단체, 그리고 언론기관으로 위장한 선동기관들이 들어간다.
2. 이 세력은 광우亂動 사태를 확산시켰고, 김정일 정권에 무작정 퍼주기로 北核 개발을 도왔다. 安保와 法治를 파괴, 국가의 安全과 국민들의 自由를 침해하는 세력이다.
3. 연평도 도발 후에도 이 세력은 도발 책임을 정부에 떠넘기고, 김정일 정권을 도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敵軍과 我軍 사이에서 줄기차게 敵軍을 편든다.
4. 戰時下에서는 내부의 敵을 단속해야 前方의 國軍이 싸울 수 있다.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 아니다'고 주장해온 자들을 국회에서, 언론기관에서, 학교에서 몰아내야 한다. 그들이 그래도 그런 주장과 활동을 계속하겠다면 利敵혐의로 감옥에 보내야 한다. 戰時下의 정부가 敵을 편드는 세력을 제어하지 못하면 自滅한다.
5. 內敵을 쳐야 主敵에 이길 수 있다. 우리는 국민을 대표하여 민주당과 민노당에 최후통첩을 보낸다. 12월31일까지 천안함 폭침에 대한 태도를 분명히 하라! 국민들에게 사죄하지 않으면 우리는 그들을 대한민국의 敵으로 간주하고 상응하는 대우를 해줄 것이다!
2010. 12.  14
국민행동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