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00여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우리시대의 망언록’을 신청했다. 고등학생에서부터 연로하신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신청을 했다. 지역으로는 수도권·영호남 뿐 아니라 미국, 중국에 있는 교포, 유학생까지 다양했다. 그 중 몇 가지 신청사유를 뽑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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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역사의식 고취,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기본적 책무를 다하고자 신청하였습니다.”
(박ㅇㅇ,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금까지 거의 무조건적으로 민주당과 김대중의 지지자로 살아 왔는데, 금년 들어 우리나라 곳곳에 붉게 물들어 있는 좌경성향에 대해 심각히 우려하면서 그러한 좌경 종북 세력들을 철저히 배격하고자 합니다. 그런 취지에서 누가 언제 어떤 친북, 종북, 좌경 망언을 했는지 두 눈으로 명확히 확인하고자 신청합니다.” (장ㅇㅇ, 전남 여수시)
“집에 오니 아버님이 광고 나온 신문을 정성스레 스크랩하여 신청을 부탁 하셨습니다 부디 아버님의 손에도 이 책이 돌아오길 희망합니다. 항상 바른 역사관으로 좋은글 올려주시는 조갑제님의 건승을 빕니다.” (오ㅇㅇ, 전남 순천시)
“‘조갑제 닷컴’을 접하고 난 후부터 사고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90년대에 대학을 다녀서 자칭진보라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잘못되고 왜곡되었는지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반성하는 의미로 책을 읽어 보고 싶습니다.” (최ㅇㅇ, 전북 전주시)
“호남에 사는 사람입니다. 주위엔 온통 나라 욕하고 ‘김대중 선생님, 선생님’하는 사람들 많아 교재로 사용할까 합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안ㅇㅇ, 전북 전주시)
“김대중과 노무현 그 추종세력들의 무책임할 정도의 북한옹호와 아직도 모든 것을 더 퍼주지 못해서 발작 증세를 보이며, 대한민국의 이익보다는 김정일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자들을 너무 쉽게 잊어버리는 주변사람들을 일깨우는 기록서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진ㅇㅇ, 경기도 안양시)
“자칭 진보좌파들은 민주투사로 위장한 친(親)김정일 세력입니다. 그들의 정치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망언록’은 그들의 정체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줄 역사적 자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청하는 바입니다.” (윤ㅇㅇ, 부산시 수영구)
“국가 분단의 상황에서도 자유는 최대로 누리면서 사사건건 국가의 발목을 잡는 소위 진보라는 자들의 뻔뻔스러움. 그들의 도저히 묵과 수 없는 망언들을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들에게 읽혀 기억하게 하고 싶습니다.” (장ㅇㅇ, 울산광역시 남구)
“한국에서 자유와 영화를 누리면서 한국의 공산적화를 획책하는 세습독재자 김정일 일당을 틈만 있으면 지원하려고 하는 붉은 속마음을 가진 변장한 골수 종북 群像들의 숨겨진 실체를 상기한다.” (김ㅇㅇ, 서울특별시 관악구)
“자칭 ‘진보’를 표방하는 인사들이 사실은 ‘종북’임을 알았을 때 저에게 그것은 하나의 충격이었습니다. 386세대의 끝자락에서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데모에 참가도 하고, '군부독재 물러가라'로 외치기도 했습니다만, 지금은 너무나 左편향된 이 나라를 정상적인 위치로 돌려 놔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의미에서 도서를 신청합니다. 누가 적군이고, 누가 아군인지는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조ㅇㅇ, 경기도 장호원)
“작금의 한반도위기를 초래한자들의 망언이 국가에 얼마나 큰 해악을 끼치고 있는지를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기를 희망합니다.” (김ㅇㅇ, 서울특별시 강서구)
“71세의 나이에 조갑제님의 글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조갑제님의 사이트를 보고 5남매의 아비로서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이 하도 답답하여 이 책을 보고 우리 아이들에게 또는 주위친구들에게도 좋은 교재로 이용할 마음입니다. 원칙적으로 책을 구입하여야 선생님께 도움이 될 것으로 압니다. 다른 책도 신청할 예정입니다.” (장ㅇㅇ, 경기도 하남시)
“하루에 한 두 번이상 조갑제닷컴에 접속해서 최신정보 파일등을 읽으며 조갑제 선생님에 대한 무한한 존경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라나는 청소년 및 20대 아이들의 반공의식이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의 책을 아이들과 저도 숙독하여 과연 누가 종북세력인지 빨갱이인지 확실히 저희 아이들 및 아이들 주변사람들에게 알려 주려고 합니다. 항상 객관적이고 나라사랑하시는 조갑제 선생님 및 선생님과 뜻을 같이 하시는 여러 애국단체의 관련된 분들에게 무한한 존경심을 드립니다.” (이ㅇㅇ, 서울특별시 도봉구)
“국민들에게 언제나 진정한 국가관을 인식하게 해주시는 선생님의 투철한 나라사랑의 정의로움에 새삼 경의를 표하고 ‘우리시대의 망언록’을 신청하며 자녀들에게 읽혀서 귀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ㅇㅇ,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나의 인생의 실천이 학생들에게, 자녀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습니다. 한 때 저도 지금은 좋지 못한 사고를 경험했습니다. 이제 철이 들었다고 해야 하겠지요.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전공을 가르치지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교수로서 생각해 봅니다. 존경하는 선생님의 방향 있는 삶의 철학이 저에게도 전달되어 지금에야 깨달은 것처럼…저는 이제라도 인생의 올바른 철학을 가지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때로 가르치는 학생들, 자녀들, 동아리 아이들이 이상하게 진보도 모르면서 변해 갑니다. 저의 책임입니다. 방금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실망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언젠가 이해하겠지요. 언젠가 돌아오겠지요. 저는 학생들, 자녀들이 후손들이 일시적인 방황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김ㅇㅇ, 대전광역시 서구)
“김대중·노무현 정권 때 북한 독재정권에게 한 행동을 미화하거나 옹호하는 자들이 두 정권 외에 다른 정부 시절과 박정희 대통령 등에게는 욕설을 하고 심한 비난을 하는 것을 제가 아는 상식으로 고쳐주려 해도 통하지 않아 좌파지식인이란 자들의 북한비호 못된 언행을 더 알아서 젊은 층들과 現 정부 비판세력에게 역비판 하려는 양식을 갖추기 위해 신청 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김ㅇㅇ, 인천광역시 서구)
“저는 아직 어린 고등학생이지만, 대한민국의 뿌리 깊은 이념갈등의 피해자이기도 하고, 더 이상은 ‘말 없는 다수’로 지내기에 갑갑한 심정과 죄스러운 마음도 갖고 있습니다. 광우병 허위, 선동, 날조에 속아 넘어간 적이 있는 저는 ‘진보’를 가장한 대한민국 악의 무리 ‘종북좌익세력 일체’를 뿌리 깊게 혐오하는 사람입니다. 근 2년 동안 조갑제닷컴을 자주 들러 조갑제 기자를 비롯한 여러 애국보수인사의 글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기도 하고, 뭐랄까 이런 속 시원한 글을 보면서 일종의 대리만족도 느끼곤 합니다. 마침 이번 기회에 책을 받는다면, 좋은 국민교재로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ㅇㅇ, 부산광역시 수영구)
“조선일보를 구독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12월 20일자 조선일보 오피니언 부분에 실린 도서광고를 보고 바로 신청합니다. 눈에는 잘 띄지 않는 우리나라의 틀어진 역사를 되돌릴 실마리를 얻기 위해 이 책을 신청합니다.” (김ㅇㅇ, 경북 구미시)
“군을 제대한 지가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먹고 살기 바쁘고 주변을 돌아볼 여력이 부족하여 여러 사회현상에 관심을 줄 수 없었던 것이 현실이었다. 최근 천안함, 연평도 포격 도발 등의 사건과 이에 반응하는 우리 국민들과 정치인들의 태도는 우리의 주적이 누구인지 불분명하게 만들뿐 아니라 민족의 위기로 치닫고 있는 느낌이다.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자 한다.” (강ㅇㅇ, 부산광역시 사하구)
“중국 유학생들 중에 퍼져 있는 이상한 인식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먼 곳에서라도 조 기자님의 곧고 바른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한ㅇㅇ, 중국 유학생)
“대한민국의 주체성과 영혼을 점차 사라지게 노력하는 이들의 가증한 미사여구들을 주위에서 모르고 있는 분들과 또 이후에 역사를 모르는 후배들에게 교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50대로 미국에서 남을 가르치는 선생을 직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국이라 번거로우시겠지만 보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장ㅇㅇ, 미국 오하이오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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