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李承晩의 연설-"공산당, 당신들은 賣國奴요 파괴세력"

李承晩은 先制공격으로 역사의 주도권을 잡았다. 그가 2010년 한국 대통령이었다면 연평도 도발 직후 평양의 금수산 기념궁전을 폭격하도록 명령하여 김일성의 屍身을 날려버리고 김정일-김정은을 昏絶(혼절) 시켰을 것이다.
李承晩의 공산주의자 배격 연설은 한반도 정세를 賣國者(매국자)와 愛國者, 파괴자와 건설자, 敵과 동지, 善과 惡으로 가른 역사의 分水嶺(분수령)이었다. 오늘의 한반도 정세는 그 연설의 결과물이다.
 
 
孫世一씨가 月刊朝鮮에 연재중인 ‘李承晩과 金九 평전’ 82회분(월간조선 2011년 1월호)을 읽다가 통쾌한 대목을 발견하였다.

1945년 12월19일 저녁 7시30분 李承晩은 서울중앙방송국(KBS)를 통하여 ‘공산당에 대한 나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연설을 하였다. 그때 李 박사는 모든 정당과 政派(정파)를 통합한 汎國民 조직으로서 독립촉성중앙협의회를 만드는 일에 열중하고 있었다. 李 박사는 이 일을 방해하는, 朴憲永이 이끄는 공산당을 지목, 결별 선언을 한 것이다. 당시 공산당은 대중 조직이 가장 강하였다. 30여년 만에 귀국한 李承晩은 카리스마는 있었으나 直系(직계) 조직은 없었다. 하지 사령관의 美軍政 당국도 공산당을 建國 과정에 참여시키려고 하였다. 트루먼 행정부도 아직은 對蘇(대소) 봉쇄정책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을 때였다. 이런 가운데 李承晩은 이 역사적 연설을 통하여 공산당 극렬분자들을 반역자요 파괴자라고 정확히 규정하였다. 그는 공산주의자들은 소련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반역세력이고 파괴자들이므로 국가 건설과정에서 함께 갈 수 없다고 선언하였다. 이 연설은 建國 지도자에 의하여 이뤄진, 2차 대전 이후 공산당에 대한 세계 최초의 정면 대결 선언일 것이다.

“(공산당 극렬분자들은) 제 나라를 파괴시키고 他國의 권리범위 내에 두어서 독립권을 영영 말살시키기로 爲主(위주)하는 자”
“양의 무리에 이리가 섞여서 공산명목을 빙자하고 國權을 없이하야 나라와 동족을 팔아 私利와 영광을 위하여 부언낭설로 인민을 속이며, 徒黨(도당)을 지어 동족을 위협하며 軍器(군기)를 사용하야 재산을 약탈하며, 소위 공화국이라는 名詞(명사)를 조작하야 국민 전체의 분열상태를 世人에게 선전하기에 이르렀더니, 요즈음은 민중이 차차 깨어나서 공산에 대한 반동이 일어나매 奸計(간계)를 써서 각처에 선전하기를 저희들은 공산주의자가 아니요 민주주의자라 하야 민심을 현혹시키나니, 이 극렬분자들의 목적은 우리 독립국을 없이해서 남의 노예를 만들고 저희 私慾(사욕)을 채우려는 것을 누구나 볼 수 있을 것이다.”

李承晩은 선전 선동 부분에서 공산당에 결코 지지 않는 戰略과 기술을 가진 분이었다. 그는 공산당이 소련을 ‘프롤레타리아의 조국’이라고 찬양하는 것을 약점으로 잡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 분자들이 러시아를 저희 조국이라 부른다니, 과연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요구하는 바는 이 사람들이 한국에서 떠나서 저희 조국에 들어가서 저희 나라를 충성스럽게 섬기라고 하고 싶다. 우리는 우리나라를 찾아서 완전히 우리 것을 만들어 가지고 잘하나 못하나 우리의 원하는 대로 만들어가지고 살려는 것을 이 사람들이 한국 사람의 形容(형용)을 하고 와서 우리 것을 빼앗아가 저희 조국에 갖다 붙이려는 것은 우리가 결코 허락지 않는 것이니, 우리 삼천만 남녀가 다 목숨을 내어놓고 싸울 결심이다.”

李 박사는 박헌영 김일성이 이끌던 남북한 공산주의 세력의 본질을 정확히 간파, 이를 집중적으로 공격한 것이다. 이 자들이 스탈린의 졸개로서 소련을 위하여 봉사하는 賣國奴(매국노)들이란 점을 이렇게 직설적으로 폭로한 정치인은 해방공간에서 오로지 李承晩 한 분뿐이었다. 그는 공산주의자들을, “한국 사람의 形容을 하고 와서 우리 것을 빼앗아 가” 소련에 갖다 바치려는 반역자로 묘사하였다. 한국인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소련을 위하여 복무하는 간첩들이란 지적이었다.

공산주의가 세계적으로 得勢(득세)하던 시절에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표현인데, 적중한 예언이기도 하다. 65년이 흐른 지금도 유효한 분석이다. 남한의 공산주의자들, 즉 從北(종북)세력은 민주투사나 한국인의 形容을 하고 있으나 賣國奴 김정일을 위하여 복무하는 간첩세력인 것이다.

李承晩 대통령은 이 연설에서 공산주의와 싸우는 방법도 제시하였다.
“먼저 그 사람들을 誨諭(회유)해서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다. 내용을 모르고 따라 다니는 무리를 권유하여 돌아서게만 되면 함께 나아갈 것이오…”

거짓선동엔 진실의 햇볕을 비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변할 수 없는 공산주의 골수분자들이 아니라 附和雷同(부화뇌동)하는 무리들을 설득의 대상으로 보았다.

李承晩(이승만)은 교정이 되지 않는 공산주의자들은 ‘親父兄(친부형) 親子姪(친자질)이라도 원수로 대우해야 한다. 大義를 위해서는 愛憎(애증)과 親疎(친소)를 돌아볼 수 없는 것이다’고 못 박았다. 그는 이어서 공산주의자들을 파괴자, 민족주의자들을 건설자로 규정하였다.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건설자와 파괴자는 협동이 못되는 법이다. 건설자가 변경되든지 파괴자가 회개하든지 해서 같은 목적을 가지기 전에는 완전한 합동은 못된다.”

李 박사는 끝으로 이렇게 호소하였다.
“이 큰 문제를 우리 손으로 해결치 못하면 종시는 다른 해방국들과 같이 나라가 두 切分으로 나뉘어져서 동족상쟁의 禍(화)를 면치 못하고, 따라서 우리가 결국은 다시 남의 노예 노릇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경향 각처에 모든 애국애족하는 동포의 합심 합력으로 단순한 民主政體下에서 국가를 건설하야 만년무궁한 자유복락의 기초를 세우기로 결심하자.”

이 연설은 70세 老鬪士(노투사)의 위대한 先制공격이었다. 급소를 얻어맞은 조선공산당 박헌영은 중앙위원회 대표 명의로 ‘세계민주주의전선의 분열을 책동하는 파시스트 이승만 박사의 성명을 반박함’이라는 長文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표현은 극렬했지만 守勢的(수세적)일 수밖에 없었다. 박헌영 등 공산세력이 주도한 좌익의 통일전선체인 조선인민공화국은 李承晩이 귀국하기 전에 그를 主席으로 추대하였던 적이 있었다. 그래 놓고 그를 파시스트라고 공격하니 국민들에겐 잘 먹히지 않았다. 대중의 李承晩에 대한 신뢰는 공산당의 선선 선동이 무너뜨릴 수 없을 정도로 깊은 뿌리를 박고 있었다.

李承晩이 공산당을 賣國세력으로 규정한 지 1주일이 지난 12월26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美, 英, 蘇 3國 外相 회담은 남북한에 대한 5년 기한의 신탁 통치안을 발표하였다. 金九, 李承晩이 주도한 反託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났다. 朴憲永의 조선공산당은 熱火(열화)와 같은 민심에 동요하여 贊反(찬반)을 정하지 못했다. 지령이 내려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박헌영은 서울 주재 소련영사관을 찾아가 지침을 받으려 했으나 영사관측은 본국으로부터 훈령을 받지 못하였다고 했다. 박헌영은 12월28일 밤 비밀리에 38선을 넘어 평양으로 갔다. 그는 김일성 등 조선공산당 북조선 분국 간부들에게 신탁통치에 대한 남한의 민심이 반대쪽이라고 설명하였다. 김일성도 어쩔 줄 몰라 하였다. 모스크바에 갔던 북한주둔 소련군 民政사령관 로마넨코가 평양으로 돌아온 다음날 朴憲永에게 지침을 하달하였다. 신탁통치를 결의한 모스크바 협정을 지지하라는 것이었다. 朴憲永은 1946년 1월1일 밤 평양을 출발, 2일 새벽 서울에 도착, 김일성과 보조를 맞추어 조선공산당 이름으로 모스크바 협정, 즉 신탁통치 지지 성명을 발표하였다. 李承晩의 1주일 전 예언대로 극렬공산주의자들은 民心을 거스르고, 소련의 지령에 충직하게 복무함으로써 회복이 불가능한 敗着(패착)을 두었다. 좌익은 賣國세력, 우익은 民族진영이 된 것이다. 右翼(우익) 주도의 反託, 좌익 주도의 贊託 政局은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던 김구의 臨政(임정)세력을 오른쪽으로 몰았다. 그 뒤 한 동안 李承晩-金九 연합전선이 형성되면서 좌익은 더욱 고립된다.

李承晩은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先制공격으로 역사의 주도권을 잡았다. 그가 2010년 한국 대통령이었다면 연평도 도발 직후 평양의 금수산 기념궁전을 폭격하도록 명령하여 김일성의 屍身(시신)을 날려버리고 김정일-김정은을 昏絶(혼절) 시켰을 것이다.

李承晩의 공산주의자 배격 연설은 한반도 정세를 賣國者와 愛國者, 파괴자와 건설자, 敵과 동지, 善과 惡으로 가른 역사의 分水嶺(분수령)이었다. 오늘의 한반도 정세는 그 연설의 결과물이다. 공산당엔 공세적으로 나가야 이긴다.



요사이 민주당이 하는 행동을 보고 있으면 2012년에 이들이 總選과 大選을 통하여 집권할 경우 한국은 북한정권에 의하여 武力통일되든지, 從北세력의 반란에 의하여 赤化통일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1. 천안함, 연평도 사태에서 민주당이 했던 식으로 하면 북한정권이 군사적 도발을 하여도 집권 민주당은 “북한의 소행이란 증거가 없다” “북한소행이라고 하더라도 武力응징을 해선 안된다”고 나올 것이다. 이는 敵에게 조국을 무방비 상태로 내어주는 것이고 남침을 유혹하는 짓이다.
2. 민주당은 北核을 저지하기 위한 일체의 對北제재 조치를 반대할 것이다. 이는 북한정권에 행동의 자유를 주는 것이다. 북한군이 핵폭탄을 소형화하여 미사일에 실은 뒤 實戰배치해도 ‘평화적으로, 대화를 통하여 해결하자’고 나올 것이다. 우리가 미사일 방어망을 만드는 것도 반대할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을 완벽하게 북한정권의 종속국으로 전락시킬 것이다.
3. 민주당은 북한정권의 對南적화전략에 동조한 6.15 선언, 수도권의 생명선인 서해 NLL의 無力化에 합의한 10.4 선언을 실천에 옮길 것이다. 從北반역세력에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가예산으로 그들의 파괴행위를 지원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그러하였던 것처럼 집권 민주당에 눌린 국정원, 검찰, 경찰, 군은 從北세력 눈치를 볼 것이다.
4. 민노총과 전교조가 從北정권의 협조자로서 親北反美反韓 선동과 不法폭력활동을 강화할 것이다.
5. 韓美동맹은 결정적 타격을 받아 해체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김대중-김정일의 密約대로 駐韓미군을 남북간 사이에서 중립화시키려 할 것이며 이는 미군철수로 이어질 것이다. 집권 민주당은 중국과 북한으로 기울 것이다. 대한민국의 성공을 보장하였던 해양-자유민주 세력과는 멀어지고 북한정권의 실패를 보장하였던 大陸-독재세력과 친해질 것이다.
6. 정권의 압력이 먹히는 대기업은 從北반역 세력을 지원하도록 강요받을 것이다. 국가보안법은 폐지될 것이다. 赤化통일 선동이 언론자유라는 美名하에 허용될 것이다. 공무원들이 從北노조에 가입, 반역 세력화할 것이다.
7. 민주당은 從北정당인 민노당을 정권의 파트너로 삼을 것이다. 전국 도처에 김대중, 노무현 동상이 들어설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 흔적 지우기가 전국적으로 벌어질 것이다. 반역자들과 간첩들은 민주화운동가, 통일운동가로 美化될 것이다. 교과서엔 이들이 애국자로 기록될 것이다.
8. 사병들의 복무기간은 18개월 이하로 줄어들 것이다. 젊은 세대의 반공의식을 이나마 유지하도록 한 징병제를 폐지하고 지원병제로 바꾸려 할 것이다. 군대를 ‘썩은 집단’으로, 군사문화를 ‘反문명’으로 모는 캠페인이 정권적 뒷받침 속에서 지속될 것이다.
9. 민주당-전교조 계열의 교육감들은 북한정권을 美化하고 대한민국을 格下시키고 미국을 저주하는 교육을 마음대로 시킬 것이다.
10. 방송은 북한정권 및 從北세력의 노리개가 되어 국가이념과 국민정신을 파괴하는 데 앞장 설 것이다.
11. 반역은 내어놓고 하고 애국은 숨어서 하는 암흑의 세월은 赤化통일로 이행될 것이다.
12. 북한정권은 중국의 지원, 核미사일, 從北정권을 믿고 전면 기습 남침을 하여 사흘 만에 서울을 포위, “현위치 휴전”을 제의할 가능성이 있다. 집권 민주당은 이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고, 서울이 포위된 상태에서의 휴전은 赤化통일 단계로 넘어갈 것이다.
13. 이런 민주당의 국가파괴 행위에 대하여 국민들이 저항권을 행사하려 할 것이다. 이때 국군이 누구 편을 들 것인가? 國軍이 핵무장한 북한군의 눈치를 보고, 從北세력에 눌려 愛國시민들을 탄압하면 赤化통일의 길을 갈 것이고, 국민 편을 들면 4.19의 재판이 될 것이다.
14. 김정일 정권이 말하는 강성대국은, 從北세력이 한국에서 집권하도록 하여 이들의 손으로 韓美동맹을 해체시킨 다음 武力的 방법으로 赤化통일, 한국의 경제력을 공짜로 접수, 북의 核戰力과 결합시켜 군사-경제강국을 만든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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